천국편지 / 너의 영광의 왕관을 쓰는 것
너의 영광의 왕관을 쓰는 것
Your Crowing Glory
Heavenletter #6529 - God
Published on: December 11, 2018
http://heavenletters.org/your-crowning-glor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는 영웅의 역할을 택하기로 선택했다. 너는 늦잠꾸러기의 역할을 받아들이기를 선택하지 않았다. 절대로 아니다. 너는 영웅의 역할을 선택했다. 번쩍이는 수퍼맨의 역할이 아니라면, 최소한 너는 느리지만 꾸준한 역할을 선택했다. 너는 배를 뛰어내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만들었다. 너는 오랜 기간 여기서 꾸준히 있기로 서약했다.
너는 너의 손톱을 물어뜯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너는 지구상의 너의 역할로부터 도피를 바라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오, 그래, 너에게는 네가 전혀 영웅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는 너를 보고 있고, 너를 따르고 있으며, 너로부터 배우고 있다.
사실상, 너 또한 너 자신을 마찬가지로 따른다. 기쁨을 기억해라. 네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은 너 자신에게 기쁨을 던지는 것이다. 너는 성취할 하나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네가 웅장함으로 올라갈 수 없는 한 너의 것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해야 할 너의 것이다. 이것은 영웅이 되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다. 확실히, 영웅은 그 자신을 싫어하지 않는다.
영웅이 되기 위해서, 너는 매 순간 네가 만들 선택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다. 그것은 만들 너의 선택이다. 이것은 네가 무력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너는 항상 만들 선택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을 만든다. 좋은 용기를 가질 것을 선택해라.
너는 직장에서 누워있기 위한 선택을 만들지 않는다. 단 한 번이라도 너는 “더럽다Foul!”라고 외칠 선택을 만들 수 없다. 선택을 만들지 않는다면 정말로 용기는 무엇인가?
영웅은 다른 이들에게, 그리고 그 자신에게 하나의 즐거움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네가 쓰는 책의 삽화가이다. 너는 네가 만드는 결정들로 너의 삶의 확고한 고삐를 잡고 있다.
너는 바로 모퉁이를 돌아 무엇이 놓여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직장에서 앉아있지 않다. 너 자신을 북돋아라. 너 자신을 나의 영웅으로 보기 시작해라. 너 자신에게 기쁜 소식들을 주어라. 바로 지금은 내게 명예를 행할 너의 바로 그 기회이다. 비록 네가 아파 누워있다 해도, 이것은 너의 영광의 왕관을 쓰는 순간이 될 수 있다.
너의 머리를 들어 올려라. 방문자에게 미소를 지어라. 한탄하지 마라. 전혀 하지 마라. 모든 수단으로, 너는 너 자신의 영광의 왕관을 쓰고 있다. 너는 너의 큰 자신에게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을 나와 조율시킨다. 그것은 단지 네가 용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은 아니다. 너는 너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용기를 고무시킨다. 나의 의지가 이루어진다. 나의 의지가 너를 통해 이루어진다.
너는 지구상에 있는 하나의 알리는 천사이다. 너 자신을 네가 여기서 주기로 된 그 사랑 속에 담그라. 그것을 주어라. 사랑의 주는 것의 일부는 그것을 받는 것이다. 너는 네가 사랑을 줄 때 또한 사랑을 받는다. 사랑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을 자연스러운 일이다. 더 많은 사랑이 올 것이고, 너를 통해 올 것이다. 너는 동료 여행자를 들어 올리는 네가 표현하는 사랑의 풍요로움을 알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의 삶의 여정으로 기여하며, 그가 또한 너를 고무시킨다. 너는 상상된 다른 한 사람의 한 가지 장점이 될 수 있다.
밝게 빛날 것은 너이다. 너는 바로 너의 존재/삶에 의해 다른 이들의 삶을 밝힌다. 누군가가 너를 따르는데, 네가 새로운 높이들로 올라갈 때 말이다.
너는 낡은 생각 속에 갇혀있지 않다. 물론, 너는 너 자신의 삶에 스타이다. 너는 속도를 얻는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너 안에서 네가 아직 너 자신에게서 – 이 순간이 되기까지 - 보지 못했을 수 있는 것을 본다. 결코 너는 빈둥거리는 자가 아니다. 그렇고말고.
그대에게 나는 노래 부른다
그대에게 나는 노래 부른다
To Thee I Sing
Heavenletter #6530 - God
Published on: December 12, 2018
http://heavenletters.org/to-thee-i-s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에게 나는 노래 부른다. 그대에게 나는 노래한다. 나는 나 자신에게Myself 나 자신Myself의 노래를 부른다.
나는 내가 노래하는 그 음들이다. 너는 내가 노래하는 그 음들이다. 네가 그것을 볼 때, 나는 네가 나로부터 분리된 너의 작은 자아로 부르는 것의 노래를 부른다.
나는 너를 나 자신My Self이라고 부른다. 네가 이 전환을 만드는 것이 항상 쉽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은 나에게는 파이만큼 쉬운데, 내가 진실을 보고, 내가 진실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진실My Truth이지만, 너는 항상 보지 못한다.
내가 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너에게는 아닌데, 네가 너 자신을 존재한다고 볼 때 말이다. 너는 이 이름 짓는 사업을 헛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잭jack이나 질Jill과 같이 세상이 준 이름으로 부른다. 너는 세상과, 천둥과, 세상의 소문에 너무나 관련되어서, 너는 너 자신에게 “내가 어떻게 가능하게 신의 이미지 속에 있을 수 있는가?”를 묻는다.
너는 네가 파이 전체가 아니라, 파이 한 조각임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너는 네가 단지 창피 당할 수 있음을 두려워하는데, 마치 네가 공중에서 죽마를 걷는 것walking on stilts처럼 말이다. 너는 누군가가, 멋진 누군가가 되기를 열망하지만, 여전히 ...
너는 너 자신을 과시하면서 바보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삶은 너의 작은 자아에게 심각하다. 너는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곧 잊혀 진다. 만약 너의 더 큰 자아Greater Self가 포함되게 되었다면, 너는 너의 큰 자아를 무시하는데 아주 곤란해진다. 너는 너의 더 높은 자아를 오히려 응시할 텐데, 마치 너의 더 높은 자아가 멀리, 너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멀리 있는 신에게 노래하고, 허밍하는 것을 개의치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네가 노래 부르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너는 나의 존재 속에서 높은 음이나 어떤 음에 감히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나의 존재 속에서 노래할 만큼, 혹은 심지어 속삭임 속에서 말할 만큼 충분히 좋지 않음을 떠올릴 수 있다. 너는 심지어 경청되기에도 너무나 겸손하다.
너는 너 자신에게 “신이 내게서 무엇을 듣기를 원할 것인가?”를 중얼거릴 수 있다.
너는 너의 가치에 대해, 나에 대한 너의 가치에 대해 모를 수 있다.
너는 나와 논의하지 않을 테이고, 여전히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넘어갈 수 있는데, 마치 내가 말하는 것이 그럴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그래서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확인하는 듯이 보이는데, 마치 네가 더 잘 알고 있다는 듯이, 실제로 네가 나를 읽는 방법을 전혀 모를 때에 말이다. 나는 네가 실질적으로 만들어진 나의 말My Word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포된 이 베일을 나는 여기 놓는다. 곧 바로 하나됨의 사용가능성과 책임감으로 오너라.
맙소사, 네가 그것을 볼 때, 너의 어깨들이 충분히 넓지 않다. 이것은 너의 근시안이다. 어쩌면 너는 내가 너에게 “신의 어린이Child of God”라고 타투를 해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때 너의 어깨들이 넓어졌을 것이고, 너의 높이들이 높아졌을지도 모른다.
나는 “나의 오른쪽에 앉아라, 나와 함께 있기를 선택해라”고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을 간과한다. 너는 “친애하는 신이여, 바로 지금은 아니고, 아마 나중에”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왕국Kingdom을 너에게 주고, 그리고 너는 우리의 결혼식을 연기한다. 무엇 때문에? 너는 너 자신이 먼저 립스틱을 바르기를 요구하느냐? 얼마나 불가능한 높이를 너는 네가 도달해야만 한다고 말하느냐, 내가 주목하지도, 애초에 개의치도 않는 상상된 태도 때문에?
내가 “나와 함께 가자”고 너에게 말할 때, 나는 정확히 그것을 의미한다. 내가 “뛰어라!”고 말할 때, 자 그때, “뛰어라!”
내가 “너는 나와 함께 춤추겠니?” 말할 때, 그때 너의 팔을 벌리고, 나와 춤을 추어라. 더 이상 지연을 만들지 마라. 확실히 부끄러워하면서 만들지 마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66 신의 편지/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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