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우리의 약속 &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의 약속
Our Covenant
Heavenletter #6532 - God
Published on: December 14, 2018
http://heavenletters.org/our-covenan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를 하나로서 연결하는 이 하루로 은혜를 입어라. 그 하루는 너에게 신세지지 않는데, 오늘이 너의 발치에 있을 때에도 말이다. 하루가 너를 이끌 것이다 날들은 너 앞에 그 자신을 놓는다. 너는 너 앞에 있는 이 하루로 무엇을 할 것이냐? 이 하루 동안 네가 아름답게 만들 무언가가 있다.
누가 너의 하루가 처음에 너에게 주어질 때 그것이 너의 가슴의 바람이 되어야 한다고, 그 이하가 아닌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느냐?
너 앞에 놓인 그 하루를 따라가라. 너는 만들 선택들을 가지고 있지만, 너는 모든 실권을 쥐고 있지는 않다. 이것이 삶이 있는 방식이다. 삶은 정확히 네가 되기를 바라는 식이 될 필요가 없다. 누가 삶이 너의 찻잔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느냐? 누가 네가 오직 화창한 날들만을 - 결코 비오는 날들이 아니라 – 가져야만 한다고 말하느냐?
어떤 날들에, 너는 너의 최고의 꿈들을 넘어서는 것을 받고, 어떤 날들에는 너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이것이 삶이고,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수혜자이다. 각각의 날은 그것이 올 때 온다.
나는 너의 손에 진흙을 놓는다. 내가 너의 손으로 놓는 어떤 진흙이든, 매일 도착하는 그 진흙은 반죽할 너의 것이다. 너는 너에게 건네진 신이 준 진흙으로 너의 최선을 주고, 네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신이 준 도자기를 만든다. 매일은 혼인하는 것이 너에게 달려있는 것that which is up to you to wed을 가진다.
올 더 많은 아름다움이 항상 있다. 너의 날을 네가 하고 싶은 것으로 만들어라. 오늘의 최고의 찬양들을 노래 불러라. 이것은 너의 날이고, 다른 누군가의 날이 아니다. 오늘이 너의 손안에 있다.
너에게 오는 기쁨의 여파가 있다. 더 많은 기쁨이 그것의 길에 있다. 이것은 우리의 약속이다. 우리는 그것에서 손을 흔든다. 여기가 너의 자유 의지가 그 자신의 힘으로 오는 곳이다.
나의 의지는 네가 삶/생명을 받드는 것이다. 삶으로 네가 주어야 하는 모든 것을 주어라.
네가 부족하다거나 늑장부리지 않음을 숙고해라. 이 날까지 삶에서 네가 받은 모든 혜택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네가 놓치고 있고, 거부되었을 수 있다고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반대해서. 혜택들의 리스트가 1마일이나 길 것이다. 그때 무엇이 너의 불평이냐? 자애로워져라. 사랑하는 이여, 네가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느냐?
불평하는 것보다 너의 모든 축복들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적은 노력이 든다. 네가 지쳤다고 느낄 때, 불평은 네가 왜 그처럼 피곤한가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너는 네가 나무의 꼭대기에 있을 수 있을 때에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네가 너의 관심을 두는 곳에서 좋은 선택들을 만들어라. 그것은 결국 너의 관심이다. 너 자신에게 네가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고 상기시켜라. 너 자신에 대해 미안하다고 느끼면서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마라. 네가 열망하는 모든 좋은 것이 되어라. 네가 원하지 않은 것과 너 자신의 관점에 기초해서 너무나 많이 가진 것을 줄여라.
네가 원하는 것을 갖는 방법의 비밀을 알고 싶으냐?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네가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에 개의치 마라. 네가 원하는 것을 위해 가라, 결코 나머지에 대해 신경 쓰지 마라. 네가 되고 싶은 것이 되어라. 정면으로 돌파해라. 이것은 바로 지금 너의 한 번의 삶이다. 그것으로 너의 인정을 주어라.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을 무시해라. 너 자신의 행진 악대가 되어라. 너 자신에 대해 미안하게 느끼지 마라. “늑대다!”라고 외치지 마라.
상황이 무엇이든, 너의 영your spirit을 일으키기 위해 지금 너 자신에게 의존하는 것이 너에게 달려 있다.
말해라, “신이여, 당신에게 더 가깝게 가는 길을 내게 보여준 것에 감사합니다. 신이여, 내가 세상에서 모든 것 중 가장 원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하늘의 태양처럼
Like the Sun in the Sky
Heavenletter #6533 - God
Published on: December 15, 2018
http://heavenletters.org/like-the-sun-in-the-sk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리고 사랑이 내가 아는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사랑은 나인 모든 것all I AM이다. 이것은 또한 너에 대해서도 진실이지만, 너는 사랑을 우회할 수 있다. 사랑과 붙어 있어라. 너는 사랑을 위해 의도되었고, 이것이 그것이다! 너의 삶에서의 티켓은 사랑이라고, 사랑만이라고 말한다. 너의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사랑만이다.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너의 길은 사랑이다.
너는 사랑이다. 너의 DNA는 사랑 속에 암호화 되어 있다. 너는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에 대한 두 가지 길이 없다. 사랑만이 있다.
살아있기 위해 사랑해라. 단순함을 선택해라.
귀를 기울여라, 너는 너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는 지구상에 있는 나의 어린이이다. 네가 될 수 있는 더 나은 무엇이 있느냐? 너는 가두 연단에 서서 연설을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칭찬을 모으기 위해, 또한 너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는 단순히 너이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너는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너에게 질문하지 않는다. 질문을 가진 것은 너이다. 너는 나에 대해, 그리고 너 자신에 대해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네가 가치 있다고 말한다. 나의 말이 너를 위해 충분히 좋은 것이 되게 해라. 너는 천국에서, 그리고 지구상에서 균형이 잡혀 있다. 너는 천국으로부터 왔고, 너는 지구상에 발판을 가지고 있다. 너는 내게 놀라움이 아니다. 너는 나의 성취이다. 너는 나를 응원한다.
나는 나 자신의 진정한 어린이인 너를 본다. 너의 가슴과 나의 가슴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함께 고정되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같은 언어로 말한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는 서로이다. 다른 이가 없다. 하나는 하나이고, 둘이 아니다. 너는 황금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너의 가슴을 포옹하며, 너도 나의 가슴을 포옹한다. 우리는 서로의 손님이다. 하나됨이 있다. 우리는 하나됨을 찾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됨을 산다. 너는 하나됨이 이미 있을 때, 그것이 있는 곳에서, 하나됨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하나가 되는데 자유롭다. 우리는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다. 하나됨은 하나됨과 대등하다. 하나됨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확실히 네가 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없다. 너는 어떤 특별한 의상이 필요 없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됨만이 있기 때문에 찾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하나됨의 축하로 주는 파티로 오너라.
물론 하나됨Oneness이 그것IT이다. 하나됨은 A에서 Z까지 삶의 전체 이야기를 말한다. 여론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 카운트다운이 없다. 시합이 없다. 경쟁도 없고, 가장도 없다. 하나됨이 있다. 하나됨은 방해될 수 없고, 또 주목되지 않은 채 지나갈 수도 없다.
하늘에 있는 별들에 대해선 어떤가? 얼마나 많은 별들이 태양과 대등할까?
우리가 하나됨의 본Essece of Oneness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명확히 하자. 특이성singularity이 아니고, 순수하고 단순한 하나됨, 측정을 넘어선 하나됨에 대한 것이다. 더함이 없다. 하나됨은 영혼들의 하나의 합일이다. 그것은 통일이다. 하나됨이 중요하다. 하나됨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하나됨은 물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됨은 잘 나오는 말이다. 하나됨은 경이롭다.
너는 나의 가슴에 기쁨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기쁨으로 환영한다. 하나로서 함께, 우리가, 나는 우주를 둘러싼다. 너 자신을 환영해라. 너는 나의 긍지이고, 기쁨이다. 고요히 있어라. 나는 신이고, 그리고 너는 나와 함께 있는 하나One with Me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983 신의 편지/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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