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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이것은 누구의 삶인가? & 상승하고 있는 사랑

 

 

 

천국편지 / 이것은 누구의 삶인가?


이것은 누구의 삶인가?

Whose Life is This?


Heavenletter #6566 - God

Published on: January 17, 2019

http://heavenletters.org/whose-life-is-thi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천국으로부터 너는 지구로 왔다. 너는 모험 위에 있었는데, 낮이나 밤에, 깨어있든 잠들어있든 말이다. 너는 확실히 하나의 장소로 고착되지 않는다. 우리들, 하나로서 너와 나는 지평선을 통해 춤을 추고, 우리는 기쁨을 위해 춤춘다. 너와 나는 하나로서 흔들린다. 우리는 신이 나서 논스톱으로 춤을 춘다. 우리의 하나의 가슴은 밴드의 박자에 맞춰, 그리고 지구를 들어올리기 위해 춤을 춘다.


“신이여, 나는 당신에게 묻는데, 당신은 내가 뛰어오를 수 있는 그 정도를 압니까? 왜 세상의 상상된 다른 이들은 내가 그렇게 해야 하고, 믿어야만 할 것을 알고 있는 듯이 보입니까, 그리고 그들은 내게 제한들을 놓는 법을, 어디서 내가 건너뛰어야만 할지를 아는 듯이 보입니까?


“나는 내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할 때 요청할 것입니다.


“내가 ”난 나의 길을 찾을 수 없어“하고 소리 칠 때, 왜 다른 이들은 내가 아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까? 왜 세상의 다른 이들은, 그들이 나에 대해 마지막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까? 가끔 나는 너무나 질식할 듯이 느껴지고, 따라서 보이고 경청되는 것을 너무나 바라는 듯이 느낍니다.


“그것은 내가 보이기 위해 싸워야만 하는 듯이 보입니다. 나는 들리기 위해 고함 쳐야만 합니다. 내가 대체로 세상에 의해 제재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내가 지구상에 나 자신으로서 존재하기 위해 - 다른 누군가가 내가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까? 친애하는 신이여, 가끔 나는 재갈이 물리고, 묶여있는 듯이 느낍니다.


“세상은 자주 나에게 너무나 엄격한 듯이 보이는데, 마치 내가 다른 누군가의 승인들 아래 존재해야 한다는 듯이 말입니다.


“신이여, 나는 대개 삶이 당신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리고 내가 또한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자주 그것은 내가 전혀 보이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을 위해, 제발 내가 나 자신의 의미로 존재할 때 존재하도록, 세상이 나를 바꾸려고 심하게 노력함 없이 존재하도록 허용해주기를 요청합니다. 나는 압축되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한편, 신인 당신은 나를 확장하며, 그것은 나와 좋습니다.


“나는 평화를 요청합니다. 나는 나를 질식시키는 듯 보이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허용됨을 요청합니다. 세상의 모든 이가 내가 나 자신을 아는 것보다 나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디 다른 이들이 나보다 나 자신의 삶을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가 다른 사람의 세속적 의지를 따라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막도록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위한 자유가 어디에 존재합니까? 나는 그 전부를 알지 못할 수 있지만,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소리 내어 말하기를 열망합니다. 나는 묶이고 구속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 모든 이들과 그의 형제들이 그들이 내가 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낫게 삶을 추구하는 방법을, 나보다 그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그처럼 확신해야만 합니까? 나는 나 자신을 개선할 것이고, 당신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도망가고 싶습니다. 나를 개선시킨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어디에든 있으며, 나는 거의 숨을 쉴 수 없습니다.


“신이여, 부디 내게 말해주세요, 아무도 나의 신이 준 삶을 인수하지 못한다고. 당신은 이것을 확실한 의미로 선언하겠습니까? 그것은 신인 당신 외에 아무도 내 말을 듣지 못하는 듯이 느껴집니다. 나는 당신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당신은 멀리서부터 나를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봅니다. 당신은 보살핍니다. 당신은 내가 있게 해줍니다. 당신은 내가 나의 역할을 하게 해줍니다. 당신은 내게 이러 저리 명령하지 않습니다.


“신이여, 나는 테이블의 상석에 앉기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자유롭고, 명확히 존재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숨이 막힐 듯이 느끼는 유일한 자입니까?


“신이여, 당신은 소리 쳤습니다, ”나의 사람들이 가게 하라고.“


“나는 당신이 나를 자유롭게 해줄 것을 압니다. 나는 당신의 환영을 느낍니다. 나에 대해 그 의심들을 가진 것은 세상입니다. 내가 보이지 않도록 나 자신을 비참하게 은둔시켜야 합니까? 신이여, 내가 빗겨갔습니까? 나는 나의 장소 카드를 보지 못합니다. 나는 당신, 신을 봅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미소 짓고 있음을 봅니다. 그것은 세상이 단순히 나를 보지 않는 듯이 보입니다. 세상의 나머지가 나에게 나쁜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무리들 속에서 나를 볼 수 없습니다. 친애하는 신이여, 이것이 그것이 되어야 하는 방법입니까? 나는 나의 자유를 갈망합니다.”





상승하고 있는 사랑


상승하고 있는 사랑

Love on the Rise


Heavenletter #6567 - God

Published on: January 18, 2019

http://heavenletters.org/love-on-the-ris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평화는 너에게 외부로부터 독점적으로 도달하는 무엇이 아니다. 평화는 내부로부터 일어난다. 적의가 또한 너의 내부로부터 일어날 수 있는 무엇이기도 하다. 아아, 네가 화를 낼 때, 너는 분노를 소유한다.


삶이 너에게 불공평하게 했다고 보는 것은 너무나 쉽다. 내부든, 외부든, 상관관계가 있다. 나는 한데 합쳐진 너의 모든 과거의 생애들이 지금 너에게 지구상에서 일어난 것의 죄책감을 느끼게 만든다는 그 개념과 쉽게 가지 않으며, 그리고 여기 네가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가슴 아픔이 너에게 내려올 때, 나는 네가 너의 어깨를 으쓱이면서, ‘오, 참, 이건 나의 카르마고, 이게 내가 얻은 거야’라고 말하기를 요청하지 않는다.


과거의 카르마에 대해 삶을 비난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데, 마치 삶이 네가 그 안에서 살게 된 것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너에게 행해졌다는 듯이 말이다. 또한 나는 너 위에 카르마를 달랑거리게 매달지 않는데, 마치 네가 이제 큰일 났다는 듯이 말인데, 그리고 그게 그것이다.


너는 삶의 현재 모습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않다. 물론 네가 너의 삶을 곤란한 방식으로 가져왔음을 누가 믿을 수 있을까? 나는 좋은 행위들을 위해 너와 흥정하지 않는다. 어느 경우든, 내가 더 높이 올라가라는 외에 너나 가정된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요청하겠는가? 물론 너는 자랄 것이다. 물론 너는 위대함으로 자랄 것이다.


아무도 그의 올바른 마음속에서 대학살을 창조하지 않을 테지만, 부정은 그 자신을 나타낸다. 어떤 순진한 아이가 파괴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이것은 누구든 목적을 가지고 잔인성을 창조할 것이라는 신념을 넘어간다. 나는 너 안의 연민을 알고 있고, 그러나 잔인성이 여전히 일어났다. 무엇이 치료방법인가?


물론 사랑이다.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의도적으로 해친다는 것은 어떤 의미도 만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신의 지구God’s Earth의 표면으로부터 잔인성을 제거하려는 하나로서 사랑이 올라간다. 만약 이것이 보복이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때 이것은 내가 요청하는 응보이다. 나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눈에는 하나의 눈으로’라고 불려 질 수 있는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높이 생각해라, 모든 시간과 장소들에서. 기억되지 않은 과거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는 세상을 가볍게 할 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해라. 아무도 과거의 세상으로 갇혀서는 안 된다. 이것은 지금이다. 세상으로부터, 그리고 너의 등으로부터 무게를 제거해라.


너의 모든 날들이 축복받기를, 그리고 네가 삶의 모든 것을 축복하고, 가볍게 하기를. 나는 네가 에덴의 정원을 회복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음을 안다. 그럼 협력해라. 죄책감과 무단침입의 생각을 중지해라. 너의 의식의 상태에 따라, 너는 우주로 응답한다. 네가 보는 것은 네가 응답하는 것이다. 사랑을 주어라, 그리고 끝내라.


그러나 너는 사랑에 대한 교환으로 사랑을 주지 않는다. 너는 그것보다 더 크다. 단지 사랑해라. 너의 형제를 너 자신처럼 사랑해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 자신의 형제이다. 네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을 너는 너 자신에게 한다. 다른 사람이 없다. 만약 네가 하나의 형제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한다면, 네가 그가 배가 고프다고 상상한다면, 물론 그를 먹여라. 이것은 말없이 가지 않느냐? 이것을 이해하는데 정말로 무엇이 어려우냐?


세상에 있는 이 모든 난센스/허튼소리는 무엇인가? 하나의 피부 색깔이나 다른 것에 대한 이것은 무엇인가? 하나의 가슴이나 다른 것에 대한 이 모든 것은 무엇인가? 하나됨에 대해, 그리고 모든 이들을 위한 선에 대해 무슨 의문이 있느냐? 모든 것이 없다. 하나됨이 있으며, 나, 신은 진실하다. 그가 무슨 이름으로 불러질 수 있다 해도 하나의 신이 있으며, 이것은 진실하다. 갈등은 진실하지 않다. 하나됨은 진실하다. 나는 진실하다. 너는 진실하다. 너의 가슴은 진실하다. 사랑은 진실하다. 존재하는 것은 진실하다. 웅장함은 진실하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83 신의 편지/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