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계속 너의 좋은 행운을 주장해라!
계속 너의 좋은 행운을 주장해라!
Claim Your Good Fortune Tout de Suite!
Heavenletter #6574 - God
Published on: January 25, 2019
http://heavenletters.org/claim-your-good-fortune-tout-de-suit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에게 더 가까이 오라, 우리가 좋은 상태에 있다.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를 바랄 때, 너와 나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이다.
네가 어딘가 너의 길에 있을 때, 물론 그것으로 깡충 뛰어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나는 너를 내게 부른다. 더 이상 지체하기란 없다. 너에게 나의 중요성과, 그리고 나에게 너의 중요성과 무엇이 똑같으냐? 하나로서 우리는 하나로서 속삭인다. 나의 분명한 욕구는 너의 옆에 있는 것이고, 내가 너의 옆에 있는 것이다. 그것을 하자!
나는 너에게 하나의 메뉴를 준다. 너는 또한 흐르는 주스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너의 야구를 끝내고, 나의 팔 속으로 항해하는 너의 날이다. 맙소사, 왜 네가 아니면 안 되는가?
확실히 너는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는데, 그런데 왜냐?
너는 오늘이 나의 천사들이 너를 내게 끌어당긴 그 날임을 알지 못할 수 있다. 나, 신은 너를 내게 부르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한다. 여기서 극복해라. 하나됨을 연주하는 무슨 음악이든 찾아라. 함께 가자. 더 이상 나는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너를 찾아왔고, 이제 우리가 앞으로 도약한다. 나는 내가 너를 부르고, 불렀음을 인정한다. 더 나은 시간을 기다린다는 핑계를 대지 마라. 내가 앞으로 나가는데 바로 이 순간보다 무엇이 더 나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가능하게 생각할 수 있는가?
그 시간은 항상 지금이다. 더 나은 시간이 없다. 쇠가 뜨거울 때 내려쳐라.
그 시간은 지금이다. 오직 지금만이 있다.
봐라, 나는 너를 충분히 오래 기다려왔다. 너도 또한 뛰어 오르기 위해 충분히 오래 기다려왔다. 더 이상의 기다림이 없다. 더 이상의 미루기가 없다. 사랑하는 이여, 지금까지 충분히 기다리는 시간이 있지 않았느냐?
나의 손이 너의 어깨 위에 있다. 우리는 하나됨 만큼 가까이 있다.
한 순간도 처음의 하나됨의 앎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지 마라. 우리의 만남에 대해 힘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오랜 시간의 기다림이었다.
너는 네가 정말로 나를 더 오래 계속 기다리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느냐? 도대체 무슨 재미없는 이유로?
앞으로 걸어 나가라. 내가 너를 부르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길 위에 있자. 왜 너는 지금 망설이려느냐? 정직하게,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어떤 잘못도 만들지 말자고. 그것을 시작하자. 더 이상의 시간 낭비는 없다. 왜 우리가 활동을 개시하기 전에 존재하지 않는 시간non-time의 기다림을 낭비하느냐?
너는 내가 다소 쩝쩝거리고 있음을 보지 않느냐? 나는 너를 참을성 있게 기다릴 수 있지만, 이것은 나의 가슴의 바람이 아니다. 이것저것 할 것 없이 앞으로 전력으로 나가자. 우리는 데이트를 가지고 있다. 너의 행운을 주장해라. 너는 복권에 좋게 당첨될 수 있지만 여전히 너는 그것을 주장해야만 한다. 더 이상 그 문제를 피하지 마라. 우리는 오늘 데이트를 가지고 있다. 어떤 다른 날이 오늘보다 더 나으냐? 빨리 빨리 하자!
내일 같은 시간이 되기까지, 그것은 우리들의 하나에게 옛날과 같을 것이다. 나에게 많은 길들이 있다. 우리의 만남은 큰일이 아니다. 우리는 전에 수없이 이 기쁨을 알았다. 우리는 이방인들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를 거듭 다시 오래 동안 알았다. 서로를 아는 것은 우리가 있는 어떤 장소에서든 기쁨이다. 나는 흡족해 한다. 이것은 삶/생명의 자연적 흐름이다. 우리는 그것 안에서 수영하고 있다.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지그jig를 춤 출 수 있다! 우리는 무도장으로 올라갈 수 있고, 몇 번의 공중제비와 발을 놀랍게 쳐들고 걷는 풍자극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속해 있는 하나됨 속으로 모험해간다. 우리는 춤추고, 우리는 신의 글을 쓰는데, 마치 우리가 결코 한 순간도 정지한 적이 없었다는 듯이 말이다. 하나됨 속에 정지란 없다.
내게 꿈 이름을 지어주세요
내게 꿈 이름을 지어주세요
Name Me a Dream
Heavenletter #6575 - God
Published on: January 26, 2019
http://heavenletters.org/name-me-a-dream.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로 정착하는 것은 바다 항해를 떠나기를 결정하는 기쁨과 많이 닮았다. 그것의 생각을 즐기는 것은 향기롭다. 갑자기, 너의 가슴이 이런 저런 대양에, 이런 저런 목적지에, 이런 저런 꿈에 더 가깝게 내리며, 그때 너는 너의 가슴의 항해에서 앞으로 전력으로 달린다. 너는 네가 선택한 대양을 가로질러 스치듯이 날거나, 아니면 그것이 조금이라도 너의 선택인가? 너는 그것을 선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너는 강제될 수도 있는데, 마치 이것이 하나의 명령의 수행인 듯이 말이다. 어쩌면 너는 강탈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너는 완전히 자발적이다.
네가 포로로 잡혔고, 제자리에, 준비, 땅했던 것 외에 어떤 다른 종류의 항해가 있느냐? 모든 개별 항해는 하나의 몸이 택하는 것보다 더 크다. 모든 항해는 마음의 그것보다 더 크고, 여전히 모든 항해는 마음속에서 일어난다. 궁극적으로, 어떤 대양의 항해는 상상에 속하고, 가슴에 속하며, 단순히 어딘가로 가는 것보다 더 큰 동경이다. 비록 네가 전에 거기 갔다 해도, 지금 그것은 다른 여행이다.
또한 향수가 있고, 어쩌면 “장난감의 나라Toyland, 장난감의 나라. 신비한 마법의 장난감의 나라, 일단 네가 그 경계를 지난다면, 너는 거기 다시 갈 수가 없다”는 노래일지도 모른다.
같은 여행자는 같은 장소를 다시 여행하지 않으며, 그것은 지금 네가 누구이고, 네가 전에 바운티 메인Bounty Main으로 여행했을 때 그것이 정말로 무엇인지, 거기로 오고가는 여행이 무엇을 정말로 의미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온다. 왜 단지 어떤 사람들만이 야성적으로 여행하며, 다른 이들은 그들의 슬리퍼를 신고 집에 단지 머물 수 있는가, 마치 하나의 장소가 집이거나 여기이거나, 저거이거나, 어느 곳도 된다는 듯이? 전염적인 여행 취미가 있는가?
그리고 여전히, 비록 네가 아파서 누워있다 해도, 모든 매일이 이런 저런 종류의 길거리 공연이 아닌가? 누가 장소로 요원하게 머무느냐? 네가 장소로 미끄러져 들어가느냐? 모든 매일이 하나의 홈런이 아니냐?
모든 곳이 네가 미끄러져 들어가기를 원하는 베이스냐? 그것이 네가 정말로 방문하고 싶은 장소의 이름이냐? 그래, 하나의 장소의 이름이 너를 끌어당긴다. 잔지바르Zansibar. 모자브 사막Mojave Deert. 러버스 레인Lovers’ Lane.
“오, 내게 꿈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내게 돌아다닐 범위를 주세요.
“나를 마법의 양탄자로 감싸주세요.
“내게 새 신발을 사주세요.
“내게 새로운 춤을 보여주세요.
“나의 가슴을 꾸려주세요.
“나를 내가 전에 결코 가본 적이 없는 어딘가로 데려가주세요.
“나의 영혼을 회복해주세요.
“내가 어디서 당신, 신을 제일 적절하게 찾을까요? 어디로 당신은 나를 데려갑니까? 어디에 내가 묶여 있는지요?
“‘한때 블록을 돌아’보다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하는데, 안 그렇습니까?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합니다.
“당신이 나를 데려갈 곳보다 더 많은 어딘가가 있어야만 합니다. 나는 항상 같은 길을 따르지 않습니다. 또한 나는 같은 자가 아닙니다. 내가 정말로 다르게 다시 태어납니까?
“나는 어디에 있고, 그리고 왜 입니까? 그리고 당신과 내가 하나의 경이로움인 것은 어째서입니까?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한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내가 회전식 계단 위에 있습니까? 내가 이 길을 전에 지나갔습니까? 내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무엇이라고 있다면?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한 야단법석입니까? 이것이 거기 있는 모든 것입니까, 그리고 그것은 어쨌든 무엇입니까?
“그 가슴은 어디 속에 놓여 있습니까?
“내가 어디에 숨어있었습니까, 아니면 내가 어디로부터 달리고 있었습니까? 내가 지금 존재합니까? 내가 물을 걷습니까? 나는 날고 있습니까? 어디서 나는 나 자신을 찾습니까, 그리고 왜 내가 그래야만 합니까?
“어떤 버턴을 내가 눌러야 합니까? 내가 어디로부터 자랑하고 있습니까? 언제 내가 도착합니까?
“이것은 어쨌든 누구의 꿈입니까? 신이여, 바로 이 꿈이 나의 것인지, 아니면 우리의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꿈이라도 되는 것이 확실한 것입니까?”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08 신의 편지/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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