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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숨어있는 보석 & 삶은 그것인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천국편지 / 숨어있는 보석


숨어있는 보석

A Hidden Gem


Heavenletter #6578 - God

Published on: January 29, 2019

http://heavenletters.org/a-hidden-gem.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삶을 이런 식으로 볼 수 있다.


나의 꿈인 너는 나의 눈 속에서 빛난다. 너는 나의 가슴을 행복으로 채운다. 결코 너와 나는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


너와 내가 진실인 한, 네가 몸이 편치 않고, 멸시 받고, 어쩌면 완전히 짜증이 나서 삶에서 쿵쾅거리고 돌아다니는 것이 어찌된 일이냐? 네가 가진 이것은 어떤 에고이고, 그것이 너에게 무슨 좋은 일을 하느냐?


그것은 삶이 너와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이며, 사실상, 삶은 그 마음을 바꾼다. 처음에 삶은 너에게 에스를 말하는 듯이 보이며, 그런 다음 삶은 너에게 노를 말한다. 처음에 너의 치과의 일이 100달러의 비용이 되었는데, 이제 너의 비용이 3,000불을 넘어간다.


“신이여, 돈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돈은 너무나 불친절합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요구할 때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만약 당신이 돈을 갖지 않았다면, 그것을 상당히 나쁩니다. 당신들 신들이여, 비용을 갚을 수 없는 사람들이 채무자의 감옥에 넣어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신인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만듭니까? 정말로 베풀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장해물들이 되는 것을 포기해라. 충분하고, 충분하다고 나는 말한다. 기쁨으로 돌아오너라. 기쁨은 나누어줄 무엇이 아니며, 네가 행복을 대신 가지고 줄 수 있는 때가 아닐 때에 말이다. 아니다. 너는 없이 있어야만 하느냐?


친애하는 이여, 또한 너는 불평할 자격이 없다. 너는 세상이나 누구를 개화시키지 못하는 모든 것을 방출할 권리가 있다. 빛을 나누고, 슬픔을 나누지 마라. 기쁨은 너를 위한 나의 바람이다.


그래, 너는 불행을 알았다. 가끔 너는 세상이 그것을 볼 때 그 원인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낙담하고 싶지 않다. 또한 너는 가련한 행위로 처해 있지 않다. 너는 무엇에 대한 것이냐?


여기, 그리고 지금 삶에서 앞으로 움직여라. 너의 시간을 바꾸어라.


너의 삶과 다른 이들의 삶에서 바른 예의를 지켜라. 우아하게 슬픔을 받아들여라. 다른 이들을 높이고, 지각된 부족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을 버려라. 새로운 장을 시작해라. 다른 페이지로 들어가라. 같은 오랜 노래를 계속 부르지 마라. 슬픔은 임시방편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슬픔에 거주하지 않고, 또한 너는 슬픔을 자랑스러워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으로 비하되었다고 느끼지 않는다. 슬픔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무언가를 자랑해라. 사심 없음은 희생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사심 없음은 용기이다. 영원히 가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지 마라.


만약 네가 해야만 한다면, 너의 울음을 울어라, 그런 다음 고통에 관심을 주는 것을 거부해라. 비통함이 존재하지만, 너는 비통함을 너의 삶의 총합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지구상의 삶이 보이는 식에서는, 삶은 비극적이다. 그래, 통곡할 많은 이유가 있다. 또한 기뻐할 많은 이유가 있다. 나는 가족을 잃는 것이 얼마나 깊은 슬픔인지를 축소하지 않는데, 죽음이 끝이 없는 듯이 보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영원한 것처럼 보이는데, 진실에 있어, 영원한 것이 삶/생명일 때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무엇이든 변할 수 있다. 세계가 돌아간다. 태양이 나온다. 비가 내린다. 너 자신을 축복해라. 태양을 축복해라, 그리고 비를 축복해라.


너의 삶 속의 누군가가 근래에 죽었다. 삶은 너에게 이 사람과 큰 시련을 주었을 수 있는데, 네가 마침내 나에게 대담하게 말하기 까지 말이다.


“신이여, 이 세상에서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의미하러 왔던 이 다정한 친구에 대해 감사합니다. 내가 처음에 분투했던 모든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서, 나는 그를 너무나 많이 그리워합니다. 내가 이 친구를 진귀한 보석으로 인식하기까지 – 그것이 지금 나에게 너무나 선명한데 -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요?”





삶은 그것인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삶은 그것인 무엇이든 될 수 있다

Life Can Be Whatever It Is


Heavenletter #6579 - God

Published on: January 30, 2019

http://heavenletters.org/life-can-be-whatever-it-i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지구상에 있다고, 그리고 이것에 하나의 이유가 있음이 틀림없다고 말하는 어떤 합의가 있다. 또 다른 합의는 지구상의 삶이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제 무엇이 일어나는가? 이것이 너를 어디에 남기는가? 확실히 발을 느슨하게 놓지 마라, 그리고 환상으로부터 자유로워라. 무엇이든 삶에서 일어날 수 있다. 지구상의 삶은 좋아하든 아니든, 다소 지하subterranean가 될 수 있다. 너는 네가 있는 어디든 배치되는 듯이 보인다. 생존하기 위한 노력은 매우 충분하지 않다.


너의 목적은 사랑 속에 자라는 것이다. 너는 매혹적인 왕자Prince Charming가 너를 깨우는 것을 항상 환영하지 않을 수 있다. 너의 가슴을 찢은 누군가가 너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는가? 자, 너는 고정될 수 있다.


너는 너에게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고, 그것을 진정으로 의미한 누군가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배우기를 바랄 것이다. 너는 확실히 힘든 교훈들을 원하지 않는다. 물론 너는 축복하고 싶고, 축복 받고 싶은데 – 단지 네가 그 방법을 알고 있기만 하다면 말이다.


너는 개인적으로 네가 사랑이 단지 그와 같은 양식으로 오도록 시간을 서성거리는데 멋지지 않다는 결론으로 왔다. 너는 요령이 없었다. 실제로 너는 사랑에 빠지는데 매우 능하다. 지속적인 사랑으로 올 때 너는 시작했다가 멈추었다. 너는 사랑으로 진실해지는데 능하지 못했다. 어쩌면 너는 너무나 조급한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너 자신으로 증명한 것보다 다르게 되고 싶어 할 수 있다. 누가 인내하기보다 떠들썩한 것을 선택할 것인가?


너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 것보다 더 자주 혼자 있기를 더 좋아할 수 있다. 그것이 요점인데 — 다른 누군가가 말이다. 빈번한 사귐이 너의 생각을 방해한다. 너는 항상 영원한 사랑을 갖기를 원했지만, 그것은 그런 식으로 되지 않았다. 너는 그것의 현실적인 기쁨보다는 더 많이 함께 한다는 생각을 좋아할 수 있다. 너는 언덕 위의 집을 더 좋아할 수 있다.


일단 너는 다른 꿈들을 가졌다.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 해가 비치는 동안 건조를 만드는 것이 진실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삶을 고착되게 만들기 위해 충분한 분무기로 뿌릴 수 있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네가 단순히 기골이 부족하다는 것이 애우 가능하다. 어쩌면 삶의 또 다른 날이나 시간에 네가 세상에서 일상생활로 갈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너는 운명과 자유 의지 둘 다에 대해 들었거나, 어쩌면 너는 삶에서 단지 굴러가고 있었고, 앞으로 구르는데 정돈된 끝이 없는 듯이 보인다. 너는 단지 계속 몸을 돌리면서, 너의 존재에 대한 대답으로서 강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 어느 경우든, 그것은 모두 다리 아래 물이다. 아니면 좋아, 카드들이 뚜렷이 마무리 될 것인데, 단지 네가 일들을 휘젓기를 그만 둘 수 있다면 말이다.


가끔 너는 누군가의 삶이 정말로, 진실로 올바르게 변하는지를 의문한다.


왜 너는 여기저기로부터 낡은 천으로 무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가, 마치 삶이 그 자신을 다른 한 두 개의 곡조로 다시 연주할 수 있다는 듯이. 정직하게, 어떤 목적을 위해? 너는 충분히 혼자 남는 것에 더 잘 할 수 있다. 언제 너는 포 에이스four ace를 닫고 너의 눈을 감으면서, 어제를 끝내는 때를 알 것인가?


“솔직해지자면, 신이여, 나는 옛날을 위해 여기저기 주인이 없는 진실한 꿈을 집어 들기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당신이 늙은 개에게 새로운 트릭trick을 가르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이것이 누군가를 위해 매일 일어나야만 합니다. 어떤 경우든, 많은 사람들이 발명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새롭게 배우는 좋은 자들이고, 별들이 놀라게 되는 곳에서도 포옹하며, 그리고 삶은 실제로 막을 내리고, 조만간 다른 어딘가에서 막을 내릴 새로운 진로를 놓습니다.


“나는 충분히 혼자 남겨짐에 대한 그 다른 말도 결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가 그것에 있는 동안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개의지 않을 것입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21 신의 편지/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