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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어떤 날이 아름답지 않으냐? &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느냐?

 

 

 

천국편지 / 어떤 날이 아름답지 않으냐?


어떤 날이 아름답지 않으냐?

What Day is Not Beautiful?


Heavenletter #6580 - God

Published on: January 31, 2019

http://heavenletters.org/what-day-is-not-beautifu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너에게 묻게 해라! 세상에서 하루가 아름다울 때 그것이 너에게 충분한 것이 될 수 없느냐? 어떤 날이 아름답지 않느냐 — 단순히 즐길 무언가로, 기분 좋게 느낄 무언가로, 이 날이 좋은 날이라고 너에게 말하면서 미소 짓는 무언가로, 단지 생각하기만 해도 좋은 하루로 말이다. 단지 그것이 포장에서 나올 때처럼, 이 날을 너를 위해 쑥쑥 커지는 날로, 왜 오늘을 좋게 느끼지 않느냐?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 그 날을 그 자체로 노력 없이 말하는 오늘을 포용하는 것은 너를 미소 짓기 시작하게 만든다. 왜 오늘이 마냥 행복한 날이 아니냐?


만약 네가 우산을 가졌다면, 너는 그것을 펼칠 것이다! 너의 걸음에 통통 튐이 있을 것이다! 너는 물웅덩이로 걸어들어 갈 수 있다! 너는 이 날이 너를 인정함을, 네가 가치 있게 느낄 것임을 알 수 있다. 말하자면, 오늘은 너의 바로 그 삶/생명으로 만들어진다. 너는 행복할 준비가 되었다!


어쩌면 너는 내가 너를 옆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너에게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데, “나의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오늘은 내가 너를 위해 비축해놓은 하루다. 그것은 너를 위한 것이고, 그것은 좋다. 그것은 붙잡을 너의 것이다”라고. 시간이 가면서, 나중에 너는 네가 그 자신의 한 움큼을 준데 대해 단지 그 하루를 사랑할 기회를 갖기 전에 가버린 그 하루를 인정을 해주었기를 바랄 수 있다. 만약 네가 정말로 놀기 좋아하는 자라면, 너는 이 날을 포옹하고, 키스하며, 그것에게 많은 만족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자, 무엇을 너는 했을 수 있는가? 타운에서 그 하루를 가지면서? 실제로 전화로 그것을 불렀고, 그것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 “친구여, 넌 정말로 대단했어. 난 처음부터 너의 그 정도를 알고 있었지”하고 말했다.


네가 새로워졌고, 살아있는 것이 기쁘게 느껴지지 않은 어떤 점이 있느냐? 무엇이 살아있는 것의 요점인가, 네가 그것 안에 무언가를 꾸려 넣지 않는다면?


여기에 하나의 시가, 제임스 러셀 로웰James Russel Lowell에 의해 씌어 진 ‘라운펄 경의 비전The Vision of sir Launfal’이 있다.


그리고 6월 하루만큼 그처럼 진귀한 무엇이 있는가?

그때, 설사 그렇더라도, 완벽한 날들이 오며,

그때 천국이 지구를 시험하는데, 그것이 그 곡조 속에 있는지를,

그리고 다시 그것이 그녀의 따뜻한 귀가에 부드럽게 내린다.


나, 신은 너에게 마찬가지로 물을 수 있는데,


그리고 눈보라가 칠 때 1월의 하루처럼 그처럼 진귀한 무엇이 있느냐고...


왜 어느 하루가 다른 해의 어느 하루처럼 그처럼 진귀하지 않은가? 어느 날 세상에서의 하루의 보물을 그 자신의 것으로 찾고, 그것을 주장할 기회가 누구에게 주어지지 않느냐? 그리고 모든 이들이 하나라면, 나는 말하는데, 그때 그 행위가 이루어진다고. 오, 그래, 삶에 투자하고, 그것을 하나와 모든 이들을 위해 집어 올리는데 행복해져라.


만약 하루가 지구상의 어느 날처럼 그처럼 연약한 무엇이 되어야만 한다면 — 이것은 내가 네가 삶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그 방식이 아니다. 삶이 선언할 꽃다발이 되기로 되어 있을 때 왜 늙어가고 쭈글쭈글해지는가?


너는 반대가 너의 주장할 권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한다. 나는 너의 권리는 그 기쁨을 거듭 다시 따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너는 평화와 사랑이 될 것이다. 어디서 고생과 문제의 이 생각이 왔느냐? 이것은 – 나는 되풀이 하는데 – 나의 생각이 아니다. 나는 네가 단순히 행복해지기를 좋아할 텐데, 내가 나의 모든 가슴으로 바랄 때에 말이다.


나는 다른 소동이나 씩씩대는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 절대로 아니다. 왜 도대체 너는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다리를 절며 걷기를 원할 것인가? 전혀 아니다. 너 자신을 위해, 내가 나의 가슴의 완전함으로 너를 위해 차릴 그 테이블을 놓아라.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느냐?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느냐?

 

What Do We Know?


Heavenletter #6581 - God

Published on: February 1, 2019

http://heavenletters.org/what-do-we-know.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하나의 작은 세계로 불리는, 또한 방대하고 극복할 수 없는 곳으로 보일 수 있는 이 세계에서 여기, 지금 만난다. 너는 너의 생의 모든 날들 동안 여기 지구상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삶의 눈부심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잘 모를 수 있다. 여기 지구상에서 너 자신을 어떻게 제어할 지를 거의 알지 못하는 때들이 있다. 너는 삶으로 어떤 종류의 이불을 덮어야 할지, 혹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가야 할지를 알지 못하는데, 동시에 네가 더 많이 알기를, 모든 것을 알기를, 별들로, 부드러운 달로, 노란 태양으로, 행성들로 자주 가는 법을, 보고, 결코 잊지 못할 모든 종류의 멋진 삶과 가는 법을, 그러나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알기를 바랄 때 말이다.


너는 여기로 어떻게 왔느냐? 너는 지구상에서 삶을 무엇으로 만들어야 할지를 모른다. 너는 뛰어들거나 달아날 어떤 결론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어쩌면 다른 생애에서, 어쩌면 삶이 지시들과 함께 올지도 모른다. 너는 단연 더 큰 인쇄물을 좋아할 것이다. 만약 네가 한 번 켜는 스위치로 하나의 생을 다른 것과 바꿀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과 같이 보일까? 동시에, 너는 삶이 신God이 그것을 의지하는 대로 되기를 더 좋아할 수 있다. 너는 네가 완수하면서 최고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지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높아지는 것은 고사하고 말이다. 너는 삶에 대해 전혀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그럭저럭 할 수 있는지가 확실하지 않다. 너는 네가 할 수 없음을 거의 확신한다.


너는 네가 하기 원하는지가 항상 확실하지 않다. 너는 충분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다. 너는 심지어 네가 살아서 나오고 싶은지가 확실하지 않다. 그때 너는 어디로 가며, 너는 어쨌든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네가 올바른 언어를 배웠는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언어의 문제로 올 때 너는 이 행성을, 네가 착륙한 행성을 떠나는 것에 대해 슬프게 느낀다. 너는 이 친숙한 언어를 네가 참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리워할 수 있다. 너는 또 다른 언어를 전부 다시 배우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같은 언어를 원하고, 같은 부모를 원한다. 네가 두 번째는 더 낫게 할 수 있느냐? 너는 어떻게 아느냐? 너는 정말로 두 번째 기회를 얻느냐, 그리고 너는 어떻게 하느냐?


네가 두 번째 기회를 저장하거나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느냐? 숫자들은 어쨌든 무엇을 의미하느냐?


아인슈타인은 숫자들을 즐겼다. “난 정말로 결코 그것들의 요령을 얻지 못했어,”하고 너는 한숨 쉰다. 너는 말한다.


“난 이번에는 색깔들과 보석들을 선택할 수 있어. 아니면 난 산에서 살 수 있고, 그리고 난 큰 키가 되거나 아니면 작아질 것이고, 이런저런 대양에 있을 것인데, 그리고 프에블로pueblos(읍)는 무엇이지? 내가 어딘가에서 나의 가슴을 잃어버렸나? 지금이 나의 가슴을 되찾을 때인가? 난 그것의 시각을 놓치고 싶지 않아. 그것이 나의 가슴인지를 내가 어떻게 알까, 아니면 내가 단지 추축을 해야 하나? 내가 그것으로 맹세할 수 있을까?


“가끔 나는 방황해.


“나는 아는데, 난 구원받기를 원해. 난 출구를 찾기를 원해. 나는 새로운 문을 찾기를 원해. 만약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만 했다면, 그때 난 그것을 신청할 수 있을 텐데.


“내가 리드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내가 따르기를 원하는가, 내가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하기를 원한다면?


“진실은 내가 결코 나 자신을 알지 못했던 것처럼 보인다.


“내가 정말로 너무 놀라 혼이 빠지는 것을 원하는가?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내가 두 번째 기회에는 사람들과 더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지구로 돌아온다면, 신이여, 나에게 업데이트(갱신된 나)나 새로운 성격을 주세요, 아니면 나를 한 블록을 돌아가게 해주세요. 나는 업데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28 신의 편지/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