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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그 모든 위장 속에 있는 삶 & 하나됨은 영광의 높이이다

 

 

 

천국편지 / 그 모든 위장 속에 있는 삶


그 모든 위장 속에 있는 삶

Life in All Its Guises


Heavenletter #6584 - God

Published on: February 4, 2019

http://heavenletters.org/life-in-all-its-guise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무엇보다도 네가 바라는 어떤 역량에서든 나에게 오너라. 다른 무엇을 너는 할 수 있느냐? 기억해라, 자유 의지로 부르는 완전하게 꽃 핀 역량이 있다. 너의 자유 의지 말이다. 그러한 자유liberty에 대해 생각해봐라.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자유의 하나이다. 확실히 나는 단지 나 자신만을 흘러넘치게 채우지 않는다. 나는 모든 이가 흘러넘치게 채워지기를 원한다.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는가?


또한 나는 다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해 적게 예측하지 않는다. 가장 확실히, 나는 나 자신을 유보하지 않는다. 여관의 방은 틀림없이 나를 위한 방을 포함한다. 어쨌든, 말하자면, 우리들, 너와 나는 같은 지구상에서 같은 방을 나눈다.


나는 오늘을 이따금 있는 보너스 날로 보지 않는다. 매일이 블록버스터 세일이다! 나는 재고 세일을 위해, 혹은 그와 같은 것을 위해 물건들을 저장하지 않는다.


나는 아름다움을 사랑하며, 나는 아름다움이 나눠지는 것을 사랑한다. 무엇이 모든 이들과 더 나은 방법인가? 모든 것을 나누자. 이것이 어쨌든 진실이 아닌가? 이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는 모두 아름다움을 나눈다.


많은 것이 무지개를 너머에 놓여 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이 또한 이런저런 고통을 넘어 놓여 있다. 세상에서의 삶은 정도의 문제에 대한 것처럼 보인다. 삶은 때에 따라 이만큼, 혹은 저만큼 갈 수 있고, 따라서 지구상의 삶은 상대적인 것으로 확인된다. 다음에 이것으로, 다음에 저것으로, 다른 무언가로 관계한다. 자기-표현은 너에게 전적으로 문제가 된다.


너는 이것이 또한 그것처럼 멋지지 않음을 어떻게 아느냐? 말하자면 삶이 이런저런 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무엇인가?


만약 파라다이스가 존재한다면, 너는 여기 그것 안에서 바로 지금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물론 이것은 성가신 질문들과 소동들을 가져온다.


너는 이상ideal을 좋아하지만, 상대적 세상에서는 어떻게 완벽함을 위한 여지가 있을 수 있는가, 혹은 모든 일이 완벽해져야만 하는가, 아니면 네가 생각하고 싶은 것이 완벽해야만 하는가? 너의 관점에서는, 자연히 너는 모든 것이 완벽해지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만약 완벽하다는 말이 존재한다면, 왜 너는 네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포용할 수 없는가?


동시에, 너의 성질의 일부는 삶이 항상 겁에 질려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어떤 도전들을 원한다. 너는 항상 모든 것이 말하자면, 청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삶의 일부만을 수용하고, 신이 만든 모든 것을 수용하지 않느냐?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만약 겨울에 너의 코가 차갑지 않다면 그것이 하나의 상실이 될 것인가?


삶이 단지 삶이 될 수는 없는가? 모든 이가 삶보다 더 강해져야만 하는가? 너는 지나친 낙관주의가 되기를 열망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모두 잘못이 아니며, 또한 너는 완벽하게 정확하지도 않다. 삶은 단지 이런 저런 식으로 조직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때 너는 삶이 너의 아이디어가 될 것이라는 아이디어의 첨가로 끝난다!


그래,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왜 삶은 네가 원하는 어떤 방식이 아니냐? 왜 삶과 포도들의 너의 고르기가 아니냐? 외부에서 삶은 충분히 많이 변한다.


왜 덩굴 위의 삶이 그것이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더 많이 되지 않느냐? 이 너의 삶이 너의 생물학이냐?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너의 이야기를 말하게 되어 있는가? 만약 이 삶이 너의 것이라면, 자, 그때, 그것은 틀림없이 너의 것이 되어야만 한다.


만약 그것이 너의 놀람이라면, 좋아, 그때 또한 놀라게 되어라, 그러나 최종 발언권을 갖는 것은 너의 이야기이다. 그래, 너는 특권을 위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자, 그럼, 운명에 대해선 어떠냐? 어떤 위장 아래 운명이 있을 것인가?





하나됨은 영광의 높이이다


하나됨은 영광의 높이이다

Oneness is the Height of Glory


Heavenletter #6585 - God

Published on: February 5, 2019

http://heavenletters.org/oneness-is-the-height-of-glor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얘기는 삶의 큰 부분이다. “그것은 모두 얘기다It’s all talk”라는 표현조차 있다. 그것은 얘기가 값 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말은 항상 행동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가끔 나는 네가 심지어 행동에서 너 자신을 지탱할 수 없음을 본다. 그것은 좋다. 그 아이디어를 끝까지 따라가라. 너는 정말로 너의 말이 오명으로 땅에 떨어지는 포도처럼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을 믿기를 원하며, 너는 다른 이들이 너를 믿기를 원한다.


물론, 나는 삶이 가끔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 되고, 네가 너의 머리를 이불 밑으로 넣기를 원함을 이해한다. 나는 너에게 내가 그 느낌을 알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인데, 내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삶이 어떻게 너를 강타할 수 있는지를 항상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이 나와 어떤가는 내가 삶을 포옹하는 매 순간, 기쁨으로 분출한다는 것이다. 나는 정확히 공중제비를 넘지 못하지만, 그것은 삶이 어떤가를 나에게 묘사하는 한 방법이다.


너는 네가 그렇게, 세상과 하나로 느끼는 그러한 순간들을 알고 있다. 너는 수영을 하고 있고, 너는 그 물이다. 너는 그 기쁨이다. 너 자신인 것을 사랑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점점 더 많은 것을 계속 주며, 여전히 너는 나 자신인 기쁨과 덜 섞이고, 동시에, 너 자신의 앎을 갖지 못하며, 너는 나에게 초점을 주지 않는다.


너는 기쁨 속에 더 많이 묶이는데, 그것은 네가 나의 더 많은 것을, 나의 훨씬 더 많은 것을 포용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고, 그것이 나에게 덜 집중하게 되는 것으로, 나에 대한 너의 앎에 덜 집중할 필요성으로 보인다. 그것은 내가 더 쉽게 – 후크(고리), 라인(줄), 싱크(봉돌)처럼 - 너의 일부인 것과 같다!


그것은 ‘자, 나의 일부가 되는 것이 너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는 말과 같다. 너는 지금 나에게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 그것은 어떤 대우이지만, 너는 이 대우로 더욱 익숙해진다. 너는 그것을 사랑하지만, 너는 현혹되지 않는다. 너는 네가 항상 있었던 대로 있다. 너는 너 자신을 표명할 필요가 없다. 나는 하나의 추가품목이 아니다. 나는 친숙하다.


태양이 나오고, 네가 그을림을 얻을 때처럼, 너는 이것을 ’와우, 내가 멋진 그을림을 얻었어’ 하고 거듭 다시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완벽하게 자연적인 그을림이다. 네가 그을림을 얻기 때문에 너는 달로 뛰어가지 않는다.


우리는 아마도 그것이 달로 달리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네가 항상 달에 앉아있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인데, 따라서 다른 어디에 네가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자신의 하나의 모험이다. 너는 잠들지 않는다. 너는 앉아있을 필요도, 주의를 줄 필요도 없다. 그것은 어쩌면 ‘보이지 않으면 마음에도 없다’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하나의 마음이고, 그래, 이것은 내가 의미하는 것으로 더 가까이 간다. 너는 엿보지 않고도 높은 곳으로부터 더 많이 본다.


나의 사랑아, 환영한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안전하고 건전하며, 그것은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네가 영원히 있었다는 것이다. 자, 왜 네가 아니면 안 되는가? 왜 다른 누군가이고, 너는 아닌가?


너는 구식이 아니다. 너는 정확히 네가 항상 있었던 곳에 있다. 한동안 거기서, 너는 잊어버렸을 수 있고, 나의 가슴 밖으로 비틀거렸을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여전히 그것이 동시에 어리석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나는 그 이미지에 웃는다. 여전히 다른 무엇을 신이 할 것인가? 심지어 신도 이따금 한바탕 좋은 웃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어떻게 웃음을 참을 수 있는가?


만약 네가 참을 수 없다면 어쩔 것인가? 그럼 나와 같이 되어라, 너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느냐? 염려로부터 자유로워라. 책임 추궁을 하지 마라. 단지 자유롭고, 가슴으로 행복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38 신의 편지/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