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신이 의지하는 대로 & 잘 지내라
신이 의지하는 대로
God Willing
Heavenletter #6598 - God
Published on: February 18, 2019
http://heavenletters.org/god-will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물론, 네가 너의 삶이 내려갈 수 있는 힘든 길에 대해 일부 책임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지금쯤 네가 너의 삶에 대한 책임감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어쨌든, 어떤 방식으로, 다소, 어떤 시간들에서, 지금, 그리고 다시, 이런 저린 방식에서 기여한다.
너는 그 아이디어를 가졌다. 네가 무거운 어떤 것을, 모두가 아니라, 여전히 어떤 것을, 작은 것을 나르는 방법들이 있다. 물론, 너의 삶 속에는 좌우에서, 거듭 다시, 어쨌든 너를 성가시게 하는 듯이 보이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만약 네가 자주, 더 많이 화를 낸다면, 너는 분노와 거저 말을 건넬 정도의 사귐을 가질 수 있는데, 그것이 그 시작에서 너 안에 살고 있을 때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어쩌면 너는 미끄러운 경사면에 서있는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여, 최소한, 네가 다시 한 번 보기를 원하는 무언가가 –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 있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가져라.
나는 네가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나의 모든 힘으로 너를 좋아한다. 그래, 너는 다른 누군가가 너의 것보다 더 쉽게 나타나는 삶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식으로든, 내가 너를 덜 좋아한다거나, 내가 다른 누군가를 더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상의 방식은 네가 그 전부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단지 부분적이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의 방식이다. 이것이 일어난다. 따라서 그것이 너에게 나타난다. 대개 나의 어린이들은 전체 이야기가 멀리서 무엇과 같이 보이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단지 그것이 네가 앉게 된 자리에서 너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 뿐이다. 무언가가 주어야만 하는데,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너일 수 있다. 너는 최소한 소박한 파이를 먹는 것을 보는 것이 너에게 의미를 만드는 때로 왔을 수도 있다. 소박한 파이를 먹는 것을 보는 시간들이 있을 수 있다.
세상은 그것이 어떻게 그 자신을 보는가이다. 바로 지금, 어느 정도로, 너는 어떤 일을 가지고 있고, 다른 모든 이가 또한 그의 일을 가지고 있다. 너는 또한 어떤 정도로 완벽해질 수 있다. 이것은 실로, 바로 지금의 너를 위한 최적의 순간이 될 수 있다. 나는 또한 너를 위해 걸어 내려오는 더 크고, 더 큰 행복의 산사태를 기대한다. 그래, 너 자신을 위해 응원해라. 그래, 나는 너의 개인을 위해, 또한 세상의 은혜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의도할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자주 너와 짜증을 낸다면, 너는 희생양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그가 또한 그의 일을 가지고 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끊임없이 너 안의 화를 돋구는 듯이 보인다면, 자, 여기서 너는 다시 간다. 너는 오래 전에 네가 다시는 그러한 악으로 너의 발이 결코 걸리지 않게 할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지만, 무언가가 벗어났다. 가끔 너는 네가 언젠가 결승선에 도달하고, 평화 속에 있게 될 것인지를 의문한다. 너는 삶에서 너 자신에게 수없이 말할 수 있다.
“신이 의지하는 대로.”
너는 긴 길을 왔다. 다른 반대하는 그룹도 또한 잘 왔을 수 있다. 단지 지금 우리는 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은 의도하고 있다. 나, 신은 내가 의도하고 있음을 단언한다. 나는 행복이 지배하기를 원한다. 여기나 저기서가 아니라 — 모든 곳에서. 이따금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여기에 신과 삶 속의 어린이의 합의를 표현하도록 내게 왔던 하나의 비유가 있는데, 신과 어린이가 킹-사이즈에 맞는 시트를 함께 접기 위해 함께 올 때 말이다. 우리는 합의 속에서 서로에게 온다. 우리의 두 쌍의 손들이 그 시트 접은 것을 땅 위로 높이 들어 올린다. 우리는 그 중심에서 손을 함께 잡는데, 바로 여기 우리의 하나의 아름다운 가슴 안에서 영원히 솟아오르는 평화와 사랑의 무한한 하나됨의 상징으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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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라
Fare Thee Well
Heavenletter #6599 - God
Published on: February 19, 2019
http://heavenletters.org/fare-thee-wel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가슴이 아플 때, 나는 그것이 농담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너를 길거리의 양지 바른 쪽으로 가게 하자. 이것이 너에게 진부한 소리로 들리느냐? 그럼 그것이 진부하게 내버려두어라.
여기, 나의 손을 잡아라. 너희가 살고 있는 바로 그 세상에는 볼 더 많은 것이 있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나와 함께 길거리를 건너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손에 손을 잡고 길을 따라 거닐자.
나는 삶이 너의 위장을 강하게 치는 듯이 보이는 때들이 있었음을 안다. 네가 삶이 견디기에 너무나 많은 것이라고 느꼈던 때들이 있었다. 네가 얼마나 장점을 가졌던 상관없이, 나는 네가 순간적이나 완전한 치료법을 가질 것이라고 말하지 않지만, 너는 안도감을 가질 수 있다. 안도감이 — 비록 순간적이라 해도, 기쁨이 수중에 있을 수 있다.
너는 너의 고민을 더하는 것에서 너의 마음을 뗄 때 안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세상으로 휴식을 주기 위해 너의 모든 것을 주어라. 너와 다른 이들이 세상으로 너의 사랑을 줄 수 있는 모든 작은 휴식들을 쌓아올려라. 네가 어떻게 거두는지를 보아라. 너는 옮다. 너는 모든 것을 거두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거둔다! 아, 사랑하는 이여, 너는 아프고 비통한 가슴을 가지고 사는 유일한 자가 아니다.
가끔 너는 네가 꿈꿀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이 거둘 수 있는데, 이것이 또한 진실이 아닌가?
아, 모든 이들이 협력할 경우를 단지 생각해봐라. 새로운 삶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것이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다. 단지 너는 삶을 중간에서 만나야만 한다. 삶은 그 자신이 만드는 것이 되어야 한다. 매일 태양을 맞이해라. 그러나 삶을 그 머리를 치는 것으로 만나지 마라. 삶에게 신선한 시작을 주어라.
새로운 선 안으로 움직이는 너 자신을 그려보아라. 너는 그것을 전에 주목하지 못했을 수 있다. 네가 매달려 있던 그 선은 너에게 지울 수 없는 듯이 보인다. 너는 네가 삶이 그 주도를 갖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너의 크레용을 자주 세게 문질렀을 수 있는데, 마치 너의 걸어 올라감이 거대한 노력이 되어야 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삶과 쉽게 가는 대신 삶을 막아야 한다는 듯이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곡조를 바꾸어라. 너의 목소리의 음을 바꾸어라. 너의 손바닥을 위를 향하게 놓아라. 너는 삶에게 힘든 시간을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삶을 차단하지 마라, 네가 그렇게 해왔을 수 있듯이. 지금 새로운 삶으로 움직여라. 그것을 “나의 가슴 속의 노래로With a Song in My Heart”라고 부르자.
여기에 삶에 대한 너의 몫을 부드럽게 만드는 더 많은 가슴 따뜻한 말들이 있다. 내가 네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듣게 해라.
“신은 나의 뺨에 홍조를 칠합니다. 나와 함께든 아니든, 신은 삶에서 나를 위로 밀어 올립니다. 신은 나에게 세 번 응원을 줍니다.”
나, 신은 나를 포함해, 모든 이들이 너 자신이라고 말한다. 선의와 자비를 명해라. 너 자신을 놀래게 해라. 모든 이를 놀래게 해라. 요청하지 않아도 큰 도움의 손을 주어라. 너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망설이고 있느냐?
계속 움직여라! 모든 좋은 것을 기대해라. 너 자신을 환영해라. 가벼운 가슴이 되어라. 더 이상 너를 위한 슬픈 노래들은 없다. 이제 너의 걸음이 가볍다. 너의 가슴으로, 세상의 가슴으로 만세. 오늘은 새로운 세계이다. 오늘은 단지 구속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새로운 하루가 앞에 있다. 너는 새로운 세계를 낳고 있다. 세부에서 세부로 너는 너의 침대를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그와 같지 않다. 아무도 너 자신이나 누군가를 위해 이런저런 종류의 불행을 수립하기 위해 출발하기를 네가 의식적으로 바란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관심을 주지 않을 수 있다. 너는 깜짝 놀라게 될 수 있다. 동시에, 너는 네가 아는 모든 이에게 좋은 행운을 축복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이제 모든 얼굴들을 가볍게 해라.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라. 나를 기억해라! 네가 가진 친구에게 다정해져라. 더 자신에게 다정해져라. 깨어나라.
좋아하든 아니든, 모든 이가 그자신의 카누를 젓는다.
할렐루야Hallelujah! 하이야Hiya! 잘 지내라Fare thee well.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90 신의 편지/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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