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매우 아름다운 신의 글쓰기
매우 아름다운 신의 글쓰기
An Exquisite Godwriting
Heavenletter #6602 - God
Published on: February 22, 2019
http://heavenletters.org/an-exquisite-godwrit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에 대한 너의 욕구는 다른 무엇과 같지 않은 신의 글에 대한 욕구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충분히 자연스럽다고 나는 이해한다. 누가 보통이 아닌 신의 글을 원하지 않을 것인가? 어떤 두 개도 어쨌든 같지 않다. 비록 네가 나의 말들의 7천 개의 이야기들을 적었다 해도, 어떤 것은 너의 가슴을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이 사로잡는다. 신의 글의 경이로움에 대한 욕구는 이해할만하다.
물론, 너는 내가 너를 반하게 만들 것을 원할 것이다. 와우, 너는 하늘의 모든 별들이 빛을 켜기를 좋아할 것이다. 그것은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은 일어났다. 그러나 단지 그것처럼 그 자신을 되풀이하지 않을 신의 글의 하나의 성질이 있다. 특이한 것을 받아라, 그러나 특이한 것으로 집착하지 마라. 그것은 네가 눈부심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눈부심은 좋다. 누가 엘리베이터가 너를 데려갈 수 있는 꼭대기로 타고 가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단지 그것처럼 꼭대기가 될 수 없는 어떤 신의 글이 있다. 너는 개입할 수 없다. 그것은 네가 적어내리는 그 자체의 눈부심이다. 듣는 것의 요령으로 들어가서, 네가 듣는 것을 환영해라, 두드러지게 눈부시거나, 간결성의 높이에 있든 아니든 말이다. 사실, 너는 듣는 것의 행동으로 그처럼 잘 가지 못한다. 너는 적고, 그런 다음 온 것을 발견한다.
신의 글은 미묘하다. 그것은 시합이 아니고, 심지어 너 자신 안의 시합도 아니다. 절대로, 너의 손가락으로부터 오는 신의 글은 최고의 최고로서 품질이 매겨질 필요가 없다. 진실로, 그러한 것이 없다. 앞으로 나가서, 신이 글을 열망해라, 그러나 최고 가격으로 열망하지 마라. 만약 내가 오늘 너의 가벼워진 손가락을 통해 신의 글의 제일 좋은 것을 원한다면, 나는 그것을 가질 것이다. 그것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또한 저절로 나타난 것이 될 것임을 너는 이해한다. 나는 그것을 말로 분명히 설명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위해 분투하지 않는다.
너는 나처럼 그것을 위해 분투할 수 없다. 너는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신의 글은 그 자신의 의지로 온다. 너는 그것을 앞으로 재촉할 수 없다. 백만 개의 신의 글 중의 하나가 올 때, 그것은 너의 재촉으로 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의 놀람으로 올 것이다. 신의 글은 낡은 모자가 될 수 없다. 그것은 하나의 놀람이 되어야 한다.
나의 어린이들의 어떤 누구도 오늘 아침의 일출이 무엇과 같이 보일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일출을 그리지 못한다. 너는 그것을 발견한다. 많은 일몰이 너를 눈부시게 할 것이다. 일출은 놀라게 될 너의 것이다. 너의 가슴은 그 지평선 하늘의 변두리에서 태양을 사로잡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저녁에 일몰을 위해서도 같다. 너는 여기서 영웅이 아니다. 해가 떠오름과 지는 것의 눈부심은 너의 소관이 아니다. 그것들은 너의 발견이다.
신God 외에 아무도 신의 글의 마스터master가 아니다. 하나의 신의 작가로서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나를 미묘하게 듣는 것이다. 칩chips들이 그것들이 떨어질 수 있는 곳에 떨어지게 하는 것이 너의 일이다.
정확히 내가 창조Creation를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창조Creation가 나타나기를 바랐다. 그때 나는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보았고, 나는 그것이 좋았다고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각조각 지구를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에서 일하지 않았다. 나는 청사진을 그리지 않았다. 나는 내가 본 것을 좋아하는 것을 잘 한다. 나는 내가 본 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가슴으로 가져간다. 나는 좋은 수령자이다.
내가 창조한다고 말해진 모든 아름다움 중에, 나는 너를 높이 세웠다. 하나의 과정이 가동되었다. 사랑이 단번에 가동되었고, 단계적으로가 아니었다. 물론,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것은 네가 신의 글로 기여한다는 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포용한다. 너는 신의 글을 가동시키지 않는다. 신의 글은 너의 가슴을 통해 날아간다.
나는 네가 신의 글을 쓰기를 바라는데 능하다. 너 역시 창조가 행하는 식으로 그 자신을 창조하는 신의 글을 보는데 능하다. 나는 창조가 좋다고 본다. 너는 신의 글의 창조가 듣는 기술의 덕분에 좋다는 것을 본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는 그것을 듣는데, 그 자신의 의지로 오는 그것을 말이다.
신의 글이 쏟아진다!
신의 글이 쏟아진다!
Godwriting Spills Out!
Heavenletter #6603 - God
Published on: February 23, 2019
http://heavenletters.org/godwriting-spills-ou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에서와 같이, 신의 글쓰기는 빈 칸을 채우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너는 좁은 주형mold으로 맞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넓은 통로를 요구하는 세상의 개인들의 하나이다. 너는 다른 한편, 너는 더 크게 숨 쉴 수 있는 방이나, 더 대담한 색깔들을, 집으로 도달하기 위한 어떤 다른 길을 단지 갈망한다.
세상은 채우기 위해, 또는 표시하기 위해 준비된 개요들을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이것은 모든 이들을 위한 경우가 아니고, 어떤 경우에도 나, 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자발적이고, 즉흥적이다. 나는 무한하다. 나는 또한 순간적이다. 이것이 신의 글이 일어나는 방식이다. 그것은 하나의 흐름으로 나로부터 분출되는데, 그것이 도달할 때 거의 소리 없이 말이다. 너는 어떤 식으로든 할리우드식 시사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한 번에 하나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지어 나의 가슴의 같은 흐름이 너를 통해 흐를 때에도, 신의 글쓰기는 그것이 일어날 때 일어난다.
신을 글은 분할들로 도달할 수 있다. 하나의 말이 다른 말로 이어지고, 하나의 문장이 다른 문장으로, 하나의 절이 다른 절로, 그렇게 계속된다. 너는 막 시작된 헤븐레터가 무엇을 말할지를 알지 못하는데, 그것이 너의 아름다운 눈앞에서 그처럼 자연스럽게 씌어 진 글로 그 자신을 탁 내놓기 전에 말이다.
너는 신을 위한 속기사이다. 너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여전히 너는 전능한 역할을 하지 못하며, 오히려 하나의 사이드 역할을 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말하자면 어쨌든 더 많은 책임감을 받아들이는데 그다지 민감하지 않을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어떤 신의 작가들은 나의 가슴을 단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은 긴 연장선에서 나의 가슴을 받는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결정자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수신자이다. 오는 것은 온다.
이전 헤븐레터를 재촉했던 질문의 물은 마이크Mike가 신의 글의 주제가 인간의 진화로 관련된 것을 본 것은 흥미롭다. 나는 하나의 연결을 보는데, 비록 내가 그 순간 그것을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해도 말이다.
나는 진화가 진행되는 동시에 그 연결을 본다. 진화는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앞으로 불타오르는 에너지의 폭발이 있다. 그것은 이미 확정되지 않았다. 어쩌면 지구상의 아무도 인간 진화가 그 스스로를 완성할 것을 확언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것은 단순히 그 자신을 앞으로 움직이는데, 그것이 어떻게 하던 간 말이다.
물론 물질적 진화는 단지 삶의 한 조각이다.
너는 우리의 사랑하는 동물들이 또한 말없는 방식들로 나와 대화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로 놀랬느냐?
너희는 언어를 넘어서 나의 인간 어린이들을 앞서는 개들을 이미 알았고, 사랑했다. 축복받은 의식적 동물들이 신을 이해하고, 너희가 신으로 알고 있는 더 높은 힘Higher Power에 대해 예민한 존중심을 가지고 있다고 듣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너는 코끼리들에 대한 증거들에 대해 들었느냐? 더 큰 앎이 아니라면 신의 글이 무엇이 될 수 있느냐?
여기 이 지구상에서 우리의 기쁨으로 이미 일어나고 있지 않은 무엇이 거기 있을 수 있느냐? 무한이 있다. 우리는 무한을 함께 쓰고 있다. 너희가 바로 이 순간에 그 한가운데 있는 것을 제외하면 세상의 삶과 같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사랑하는 이여, 한때 너는 특이하고 경쾌한 보기 드문 신의 글쓰기로부터 방해받았는데, 그것이 아동기에 있던 같은 식으로 말이다. 똑같은 신의 글은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일단 예행연습이 되면, 말하자면, 이 원래의 절은 단지 한번 뜻하지 않은 곳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데, 네가 이 길을 단지 한번 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돌아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없는 듯이 보인다. 너는 네가 너의 가슴으로 그처럼 지울 수 없이 들어온 것을 잃어버릴 수 없음을 확신하지만,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너는 가능하게 잊어버릴 수 없지만, 여전히 이것은 단지 일어나는 것인데, 그것이 일어날 때 말이다. 너는 결코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올 것이다. 다른 기적적인 무언가가, 그러나 동일한 것이 아닌 것이. 새로운 것으로 시작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98 신의 편지/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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