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신이 이끌게 해라 & 당연한 예의인 신의 글쓰기 I부

 

 

 

천국편지 / 신이 이끌게 해라


신이 이끌게 해라

Let God Lead


Heavenletter #6606 - God

Published on: February 26, 2019

http://heavenletters.org/let-god-lea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시간과 관심은 그것들이 세상에서 보이듯이 그렇게 큰일들이 아니다. 너에 대한 모든 존중심을 가지고 – 그리고 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환상 속에서 돌고 있는 누구든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추정된 너에 대해 큰 존중심을 가지고 있는데 – 나와 함께 머물러라. 내가 이끌게 해라. 신을 너는 신뢰한다. 평화 속에 있어라. 너는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느긋해져라.


너는 신이 시간과 같이 흥청거리는 것을 통해 쌩 하고 지나가고, 인류의 모든 생각들과 환상들 속에 사로잡힌, 들어오고 나가는 그 모든 것을 입증함을 본다고 상상하느냐?


나는 다른 관점으로부터 네가 행하는 것으로부터 다른 관점에서 모든 것을 가늠한다. 나, 신은 물론 세상의 모든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네가 큰 중요성에 속한다고 믿는 안개의 한가운데서 모든 숙고할 것을 준다.


이 시간에 중요성은 어떤 사람이나 다른 수단을 나에게 거의 의미하지 않는데, 마치 내가 임의적으로 더 큰 중요성에 대해 다른 것 위에 어떤 것을 선택한다는 듯이 말이다. 아니, 아닌데, 결코 너의 직업에서 너에 대한 사랑이 적은 것이 아니다. 내가 적게 줄 것을 생각하는가? 아니, 절대로 아니다. 이 순간에 일어나는 삶의 어떤 규모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사랑하는 이여, 나에게 나의 마음을 바꾸라고 요청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나의 눈으로부터 보아라. 나는 네가 지금 보는 것으로부터 다른 양상을 본다. 나의 필요조건들은 앞의 태양빛의 다른 각도로부터 온다.


어떤 식으로도 모든 이의 관계가 같은 PH 균형을 갖거나, 화면 위에 같은 필요조건들을 갖지 않는다. 너와 다른 이와 함께 경쟁이 존재하지 않으며 – 전혀 없으며 – 사랑하는 이여, 너와 나 사이에도 경쟁이 없다.


이제 우리는 하나됨의 주제로 돌아가자.


내가 모든 이들을 위해 충분한 것 이상을 가지고 있음은 확신해라. 나로부터 하나나 다른 이로의 관심은 하나나 다른 이로의 풍요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점수를 위해 관심을 나누어 주지 않는다. 다정한 이여, 어디서 너는 내가 다음에 말하거나 행할 것을 승인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느냐? 나는 인색하지 않다. 또한 나는 너에게 배급을 주지 않는다. 내가 모든 이들을 위한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해라. 이 공간으로부터 나와라.


너의 관심을 부족한 것보다는 풍부한 것에 주어라.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아무도 나의 왕국 밖에 남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을 마치 덜 특권을 가진 쌍둥이의 하나인 것처럼, 더 큰 관심의 또 다른 자인 것처럼 골라내지 마라, 더욱이 너는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로 선택된 임명된 자이다. 나에게 허락해라, 내가 내 앞의 나의 길을 알고 있으므로. 내가 세상에서 너나 누군가가 요청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줄 모든 사랑을 가지고 있을 때에, 왜 내가 지체하겠느냐?


대개 세상에서 너는 신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고사하고, 다른 인간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가끔, 나의 친구여, 너는 영spirit속에서라기보다 뜨거운 공기 속에서 올라간다.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덜 말하는 것은 좋은 조언이다. 사실, 침묵하는 것은 좋은 조언이다. 삶은 그 자신의 길을 가지고 있다. 신은 너보다 더 멀리 본다. 이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심지어 네가 내가 보든 곳으로부터 보지 않을 때에.


너는 이 말을 기억하는데, 네가 너의 문을 누가 두드리고 있는지를 결코 알지 못한다고. 너의 문을 두드리는 자를 맞이하기 위해 옷을 갖추어 입으라고 제안되었다. 그것은 신일 수 있다.


다른 한편, 너는 너의 문에서 두드리고 있는 것이, 어쩌면 거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신임을 정말로 항상 알 수 있다. 어쩌면 너는 더욱 말 할 수 있는데, 너 자신의 문에서 두드리는 것이 항상 너 자신일 수 있다고, 네가 어떻게 옷을 입었던, 네가 무엇과 같이 보이든, 네가 어떻게 그 문으로 대답하는 자에게 보이든 상관없이, 심지어 그가 또한 너일 때에도 말이다. 너는 정말로 무엇을 알고 있느냐? 다정한 이여, 네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좋아했을 것이 전혀 없다.





당연한 예의인 신의 글쓰기 I부


당연한 예의인 신의 글쓰기 I부

Common Courtesy Godwriting I


Heavenletter #6607 - God

Published on: February 27, 2019

http://heavenletters.org/common-courtesy-godwriting-i.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비록 내가 너에게 신의 글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지만, 나는 네가 통찰력을 얻기를 고무한다. 내가 너에게 신의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네가 앞으로 가면서 신의 글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 너는 따라잡으며 — 너는 스스로 따라잡는다. 너는 신의 글쓰기의 과정을 공부하지 않는다. 따라잡는 이 순간이 너의 신을 글을 쓰는 생애 동안 한번 이상 일어난다. 너는 하나의 통찰력을 얻는다. 어떤 것이 너를 클릭하면서 들어온다. 일단 그것이 클릭할 때, 너는 네가 이것을 더 일찍 보지 못한 것이 왜일까를 의문할 수 있다. 그것은 그처럼 명백하게 보인다. 물론 항상 더 많은 것을 붙잡을 시간이 있다. 나는 너를 위한 공간으로 그것이 그렇듯이 미끄러져 들어올 수 있는 아주 작은 조직이나 연속적인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는 멋진 유레카Eureka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이러한 통찰력들은 정리들theorems이 아니다. 그것들은 놀라운 개념들이 아니다. 이것들은 하나의 작은 관찰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자발적인 아이디어들이 스스로, 크든 작든 튀어나온다. 확실히, 보이지 않지만, 너는 이미 네가 부드럽고, 신의 글을 자극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너는 그것을 매수하지 못한다. 그것은 너를 통해 나오지만, 여전히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괴롭히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벽에 못 박지 않는다. 너는 신의 글쓰기에서 대단한 플레이어가 되지 않는다. 너는 우연히 거기 있게 된다. 너는 그것을 받는다. 어쨌든 그것이 거기 도달했다.


너는 신에게 계속 가까이 가고 있는데, 심지어 네가 이미 온 것보다 어떻게 신에게 가능하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지를 물어야만 할 때에도 말이다. 신으로부터 하나의 선물에 이어 다른 선물이 도달한다. 그래, 물론 신이 너에게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부터, 선택할 수 있는 너의 전체 삶을 주고 있다는 좋은 가능성이 있지만, 아마도 너에겐 충분히 빠르지 않을 수도 있다. 계속해서, 삶의 모든 것이 변한다.


삶은 변한다. 너는 되든 안 되든, 온통 뒤죽박죽이 되든, 삶을 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신의 글쓰기의 의미에서도, 너는 삶이 맛깔나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치 햇빛 속의 가을 잎들이 울리는 은색 종들처럼 그들 자신을 드러내듯이 말이다. 하나의 비유가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나타난다. 너는 그 비유를 창조하지 못했다. 그것이 함께 왔다. 너는 그것을 발견했다.


이제, 나는 네가 초들을 켜야만 하고, 순진해지거나 심지어 기도해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따라야만 하는 특정한 단계들이 없다. 너는 의식을 행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너는 네가 가장 친숙한 너의 언어로 신의 글을 쓰는 것을 선택한다. 동시에, 루마니아에서 신의 글쓰기 워크숍에 있는 한 아름다운 출판인은 영어로 신의 글을 씀으로써 그녀 자신을 놀라게 했다! 그래, 모니카 베싼트Monica Bessant는 영어를 매우 잘 알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녀의 모국어 대신 영어를 선택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지 못했으며, 여전히 그녀가 영어로 신을 글을 쓰고 있었는데, 백여 명의 다른 새로운 신의 작가들과 함께 루마니아의 한 교회에서 말이다.


신과 가능하지 않은 무엇이 있는가? 누구든 신의 작가가 되기 위해 올 수 있다. 너와 모든 이가 너의, 그리고 모든 이의 신의 글이 자유로이 흐르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나의 의지이다. 신의 글쓰기로 강요된 입장entry은 없다. 신의 글이 진실로 나올 때, 그것은 그 자신의 힘으로 튀어나온다. 그것은 자발적인 행동이다. 그것은 네가 수천 명 앞에서 준비하는 연설이 아니다. 단지 너의 동기만이 신에게 더 가까이 나올 것이다. 그것은 어렵지 않다. 그것은 전혀 힘들지 않다. 이것이 그 요점이다. 나로부터 말들이 너의 가슴으로부터 떨어진다. 그것은 쉽게 가는데, 너의 신의 글을 쓰는 손가락으로부터 떨어지는 진귀한 보석을 갖는데 네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신으로 알고 있는 동안 말이다.


먼저 누가 말하고 있는지를 말해라. 그것이 먼저 너인가, 아니면 그것이 먼저 나인가? 이것은 단지 공정하다.


사랑이나, 원한다면 너의 어떤 서명으로 사인해라. 나에게 다시 사랑의 편지를 쓰는 것으로부터 어떤 것도 너를 막을 필요가 없다. 신의 작가로서 너는 너의 가슴이 의도할 때 대답한다. 모든 것을 말해라.


한 가지 더 기본적인 아이디어가 있다. 아마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느냐?


친절하게 나에게 대답해라.


(계속 됨...)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209 신의 편지/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