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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당연한 예의인 신의 글쓰기 2부 & 심장 박동의 펄럭거림

 

 

 

천국편지 / 당연한 예의인 신의 글쓰기 2부


당연한 예의인 신의 글쓰기 2부

Common Courtesy Godwriting II


Heavenletter #6608 - God

Published on: February 28, 2019

http://heavenletters.org/common-courtesy-godwriting-ii.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글쓰기를 포함한 많은 글쓰기에서, 네가 쓰는 무언가로 제목을 붙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하나의 제목은 너의 글로 더 많은 열정을 의미할 수도 있다. 내가 이것을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자, 그것은 무언가가 반복되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다. 대개, 제목들은 관심을 끌어당기는 것들이다. 확실히, 나는 요즈음 가끔 이런저런 전략에 의해 너에게 조성된 지나치게 과장된 제목들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거의 그 전략이 너를 [차로]치기 위해 길을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제목들이 말해야 할 것을 대변하는 단순한 제목들이 좋다. 너는 나의 의지를 따르기 위해 너의 모든 힘으로 제목들을 가지고 달아나야 할 필요가 없다. 가끔 진실을 말하는 것이 동전 던지기와 같이 느껴진다.


어떤 방식에서 누가 네가 더 자유로워짐을 아느냐? 누가 집Home으로 가는 최선의 길을 알고 있느냐?


어쩌면 너에게 분별력의 연습으로 제목을 주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다. 네가 물을 수 있는 이 짧거나 긴 신의 글쓰기는 무엇에 대한 것인가? 이것에 대해 충분히 좋고, 심지어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 너는 심지어 너 자신의 분별을 위해 하나의 제목을 선택할 수도 있다. 제목은 그 길을 가리키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앞을 보면서 읽을 수 있는 계기판이다. 그것은 숨은 동기가 없다. 그것은 그 자신을 앞서 부를 것이다. 그것은 29번 철로에 있는 기차 차량 2호와 같다.


너는 제목을 알기를 좋아한다. 네가 무언가를 읽으려고 할 때, 너는 네가 읽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것은 일종의 앞선 통고문이다. 그것은 네가 만나려고 하는 누군가의 이름이나, 네가 알려고 하는 학교 이름을 아는 것과 같은 방식의 무언 가이다. 그 이름은 네가 알고 있는 것과 어떤 차이점을 만들지 않지만, 여전히 너는 그 이름을 알고 싶어 한다. 그 이름은 모든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심지어 그 시간에 네가 또한 어떤 신비를 좋아할 무엇인데, 네가 이야기의 전체 목록을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단지 더 많이 아는 것에 자주 만족이 있는데, 적게 아는 것이나 결코 이야기의 나머지를 알지 못하는 것에 만족이 있듯이 말이다. 나의 어린이들은 많은 다양한 각도들로부터 이야기의 끝이나 끝이 아닌 것으로 끌어당겨질 것인데, 누군가가 여전히 살아있는 가나, 결혼을 했는가나, 아이들을 가졌는가나, 그들이 어디 있는가나, 없는가를 알거나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너는 정확히 무엇이 일어난지를 알고 싶어 하며, 그러나 네가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그 생각이 또한 있는데, 그것이 운반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 그것은 정말로 문제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많은 짐을 너는 운반할 수 있느냐?


이리저리로 운반하는 것과 네가 운반하지 않는 것은 어느 쪽이든 일종의 제재이다.


너는 어느 것이 좋은 것인지, 완전함이나 미지의 것인지를 확신할 수 없고, 또한 세상의 누가 정말로 무엇을 더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정직하게 모든 품목들이 무엇에 이르는지를 의문한다. 어느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의문인가, 완성인가, 아니면 더 적은 대답들인가? 아, 어느 것이 정확히 의문하기에 더 나은 무엇인가 – 완전한 완성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완성인가, 아니면 너무나 많은 것인가 – 어느 것이 실제로 더 많은 순응인가, 가장 가득 찬 것인가, 아니면 가장 비어 있는 것인가, 그리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어느 것이 실제로 더 많이 신나는 것인가 – 모든 대답들인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가? 미지the Unknown가 또한 어디선가 모든 삶에서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은가?


무엇이 신의 글쓰기의 과정인가, 만약 모든 것이 A로부터 Z까지 정확히 알려져 있다면? 물론 너는 무엇으로 이를 것인가? 너는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는데, 모든 것을 찾으면서 말이다. 말들은 어쨌든 무엇인가, 그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분위기를 놓기 위해 용기와 영웅주의와 신의 글을 포함해서 삶과 사랑의 이야기들을 설명할 때에?





심장 박동의 펄럭거림


심장 박동의 펄럭거림

The Flutter of a Heartbeat


Heavenletter #6609 - God

Published on: March 1, 2019

http://heavenletters.org/the-flutter-of-a-heartbea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만약 내가 너에게 쓸 한 마디의 말의 헤븐레터를 주었다면, 그 한 마디 말은 사랑이, 단지 그것이 너에게 그처럼 쉬웠다면 네가 따랐을 한 음절의 말이 될 수 있다.


너는 만약 단지 사랑이 네가 빛낼 수 있는 어떤 결정이었다면 사랑할 것이다. 가끔은 아니지만, 그것이 일어날 때, 어떤 걸림돌들이 있다. 무엇보다도 너는 준비 운동을 전혀 할 수 없는데, 너의 가슴이 모든 곳에서 사랑에 빠지곤 했을 때에 말이다. 너는 더 이상 거의 기억할 수 없는데, 모자가 떨어졌을 때 앞으로 뛰어나갈 가슴이나, 누군가의 눈의 반짝이는 불꽃을 갖는 것이 무엇과 같았는지를 말이다.


나를 용서해라. 명백히, 너는 둔하다. 너는 단지 너의 가슴을 사랑 주위로 가게 할 수 없다. 너는 사랑으로 어떤 내키지 않음을 가지고 있다. 너는 단어들을 잘 찾을 수 없다. 어쨌든 너의 가슴이 사랑으로 잘 도약할 수 없다. 사랑은 어쨌든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떨어졌다. 너는 사랑을 잘 끌어낼 수가 없다. 명백히, 너는 사랑을 어떻게 좋은 사용으로 넣을 수 있는지를 단지 모른다. 너의 가슴이 가라앉은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너는 사랑이 자연스러운 일임을 확실히 알고 있다. 권리로 사랑하는 것은 나, 너의 신으로부터 쉬운 잘 배분된 선물이 될 것이다. 사랑이 어떻게 이방인이 되었느냐, 마치 심지어 너와 하나의 작은 불꽃이 결코 온라인에서 만나지 못했다는 듯이? 너는 더 이상 너의 사랑을 원할 수 있는 어린이로 주장하지 못한다. 너는 운전대에서 잠자고 있었다.


너는 요즈음 진정한 사랑의 한 방울로 만들어지지 않은 데 대해 나에게 사과한다. 어쨌든 너는 사랑을 단념하게 되었는데, 마치 진정한 사랑이 너로부터 꼬치꼬치 캐고 다녔다는 듯이. 옛날에, 너는 진실에서 태어난 사랑이 되곤 했다. 거의 사랑한다는 것은 더 이상 충분히 좋지 않다. 사랑은 엄격해질 수 없다. 감상적인 사랑은 또한 기대하는 만큼 좋지 않다. 언제, 어디로 너의 사랑이 날아갔느냐? 언제 네가 너의 진정한 색깔들이 아닌 것 아래서 날기 시작했던 것이 일어났느냐? 언제 너는 진실을 가짜를 위해 바꾸었느냐? 너는 높이 나는 자였다고 생각했다. 너는 한때 얼마나 빛을 발했는가? 너는 어떻게 단지 그와 같이 사랑의 그 높이 아래로 떨어질 수 있었느냐?


옛날에, 너는 가슴의 빛이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심장 박동의 펄럭거림이 다시 무엇과 같이 느껴질지를 잊어버린 것에 대해 어떤 핑계를 가지고 있느냐? 심지어 사랑의 떨림이 없는 삶이 무엇에 좋으냐? 너는 지금 단지 의문할 수 있는데,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 어떻게 돌아올 수 있는가를. 너는 심지어 너의 가슴이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부활시킬 꿈을 꿀 수 있느냐?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에게 사랑이 어디로 갔는지를 묻느냐?


진실은 사랑이 단지 그처럼 어느 순간에도 걸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너의 사랑을 단지 그처럼 집어 들게 허용해라. 나를 사랑해라. 나에게 너의 진정한 사랑의 눈빛을 다오. 나를 위해 다시 한 번 사랑을 자극해라. 너의 머리를 나의 어께에 기대어라. 커튼을 열고, 해가 들어오게 해라. 거기 사랑에 대한 무언가가 있다. 그와 같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어쩌면 너는 지금 낭만적 사랑을 넘어 갔을지도 모른다. 사랑을 새의 노래로 만들어라. 사랑을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는 강아지로 만들어라. 노래를 지어라.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불꽃이 일어나게 허용해라. 아니, 아니, 나는 친절해지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모험심을 다시 붙잡아라. 그것의 재미를 위해 너의 걸음을 빠르게 해라. 삶이 어떻게 너에게 도달하곤 했던 단계적 변화에 대해 너무나 많이 생각하는 것을 버려라.


지금 너의 삶을 일깨워라. 나의 사랑으로 건너뛰어라. 식사를 요리해라. 누군가를 초대해라. 너의 걸음이 빨라지게 해라. 다른 누군가의 가슴이 빨라지게 해라. 나의 가슴으로 기쁨이 되어라. 나에게 좋은 시간을 보여 다오. 나에게 이야기를 말해다오.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얘기해라. 너는 결코 사랑받지 못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일 수 있을 뿐이다. 강한 사랑이 이 순간에 너 앞에 곧바로 서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210 신의 편지/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