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정말로 완벽함을 바라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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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말로 완벽함을 바라느냐?
Do You Really Desir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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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723. - God 7/26/2016
http://heavenletters.org/do-you-really-desire-perfec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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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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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는 무엇과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냐? 무엇이 삶과 문제가 되느냐, 심지어 그것이 불완전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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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며, 그리고 무언가가 완벽하지 않을 때 무언가가 정말로 문제가 된다. 지적인 사고방식에서는 무엇이 완벽할 수 없는가? 삶이 살아있고 계속 움직일 때, 무엇이 완벽함의 요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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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나의 수준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존재한다. 그것은 완벽하게 그것이 무엇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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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삶의 표면 수준에서, 너는 삶이 어려움들로 둘러싸여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정말로 삶이 여왕의 궁전에서의 공식적인 차tea가 되게 되어 있다고 생각했느냐? 삶이 너에게 차와 비스켓을, 은주전자로부터 본차이나 찻잔으로 따라지는 차를 대접하고, 모든 손님들이 완벽한 온도의 완벽한 차를 마실 떼 그들의 새끼손가락을 쳐들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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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삶은 차를 쏟지 말아야 하고, 언제부터 먼지가 고전 서적들과 만화책들에, 선반과 가구에 내려않지 말아야 하며, 신발에 진흙이 묻지 말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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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모든 이들의 목소리가 조절되어야 하고, 거친 말이 들리지 말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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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것이 아닌 무엇이 되도록 명령을 받아야만 하는가? 너는 삶이 예쁘게 치장되어야 한다고 어떻게 알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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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들의 하나라도 무엇이 삶에게 최선이 되는지, 더 나은 것이 되는지를 틀림없이 알고 있는가? 네가 궁극적인 체험을 항상 갖는 것보다 다른 무언가가 있느냐? 어쨌든 너는 연습된 삶을 갖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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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돌아볼 때, 너는 당시에 충분히 좋지 않았거나 더 나빴던 과거를 돌아볼 수 있고, 지금 너는 그 경이감을 맛볼 수 있으며, 심지어 그 당시 그 과거의 한 순간을, 그때 그것이었던 식으로, 심지어 동경할 수도 있다. 나중에 회상될 해들에서의 삶의 그 따끔거림의 진가를 왜 인식하기를 기다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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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쏟든 아니든, 이 순간은 완벽하다. 바로 이 순간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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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순간에 록 음악이 무대에 상연되기에 적절하지 않음을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느냐? 어떻게 너는 고전 음악이 연주될 때 적절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느냐? 어쩌면 모든 것이 네가 놓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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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옛날에 학교생활을 좋아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만약 네가 거기 2학년이나 6학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학교 교실에서 네가 한때 앉았던 것처럼 너의 자리에 앉는다면, 너는 너의 같은 자리와, 같은 선생님과, 전체 반과 함께 다시 한 번 거기 있는 것에 ‘노’라고 말하겠느냐? 너는 다시 한 번 거기 있는 것에 기쁨의 눈물로 소리칠 수 있다. 아무도 그것이 완벽하다고 말하지 않지만, 그것은 너의 것이고, 그것은 일종의 완벽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때에 대한 너의 좋아함이 너의 눈앞에서 커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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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백일몽을 꾸는 것은 단지 미래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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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최근 과거의 의미에서, 너는 네가 당시에 좋아하지 않았던 누군가를, 예를 들어, 동료나 사장으로서, 좋아함을 주목할 수 있는데, 이제 너는 그/그녀를 지금 보는 것에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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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고등학교에서, 너는 모든 애들이 놀렸던 선생님을 가졌을 수 있다. 너는 이제는 그 선생님을 놀리지 않을 것이다. 너는 지금 그 선생님을 포옹할 수 있다. 너는 그 선생님의 눈을 들여다볼 기회를 위해 많은 것을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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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꿈꾸는 과거의 많은 것에 대한 무언가가 있다. 너는 과거를 동경하는데, 혹은 그것을 슬퍼하는데 특권을 느낄지도 모르며 — 넌 그것을 맨 처음에 멋지다고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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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것인 것이 되게 해라. 아마도 너는 네가 너 자신에게 신용을 준 것보다 더 많이 삶을 사랑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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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새들은 노래한다
매일 아침, 새들은 노래한다
Every Morning, Birds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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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717, - God 7/20/2016
http://heavenletters.org/every-morning-birds-sing.html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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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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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를 수반하는 짐(가방)이 한 개 있다. 세상에서 카르마(업보)의 개념은 또 다르다. 그 차이는 미묘할지도 모르지만, 그 차이는 중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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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과거로부터의 짐을 애써 계속 나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 너의 다음 여정에 너와 함께 과거를 계속 끌고 가려느냐? 너는 그보다 더 똑똑하다. 왜 너는 그 모든 고생을 일부러 하려느냐. 맙소사, 왜 내가 그러기를 바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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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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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네가 과거의 불행한 희생자라고, 카르마가 너의 임금(재산) 가방이라고, 너를 따라다니며 괴롭히기 위해 너에게 돌아오고 있는 응보(징벌)라고, 과거가 너를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과거가 너를 따라다니고 심지어 추적한다고, 네가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고, 네가 한때 저질렀던 행위가 지금 너의 등에 해골과 대퇴골 모양으로 표시된다고, 쯧쯧 혀를 찬다고, 네가 비난을 맏는 외에 과거를 떠나는 것에 대해 무엇도 할 수 없다고 가르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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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이 이론에 관하여, 네가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책임이 있다고 고려되는 선행의 카르마들에는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것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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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카르마는 유감스런 행동에 대한 결과로서의 생각이다. 너는 지금 아주 현명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여전히 너의 손길은 과거로부터 제기된다. 만약 네가 누군가에게 불친절했다면,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는 네가 심지어 천 년 전에 주었던 불친절을 다시 너에게 건네줄 것이다. 맞대응(맞받아치기). 바로 그것이다. 네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는 이러한 카르마를 가져왔고, 그래서 너는 지금부터 나중에 두려움으로 걸을 필요가 없도록 은덕을 베풀고 지금 네가 자기 행동의 결과에 책임을 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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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내가 두려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느냐? 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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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고정되어 있다고 말하는, 네가 그것을 버릴 수 없다는 그 생각에 이의를 제기한다. 너는 빚을 지고 있고, 너는 그것을 지급해야 하거나, 삶이 너를 몹시 재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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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든 것을 역작용(소급적용)시킨다. 만약 점수에 대한 이 유형이 유지된다면,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경리 담당자의 균형을 잡는 법령을 만들까? 경리 담당자는 모든 것을 개정해야 한다, 하지만 너는 이것이 내가 천상에서 너의 삶을 거의 그대로 반복하는 그 방식이라고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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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종의 부기하는bookkeeping 신God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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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와 적대하는 과거를 붙잡고 있지 않다. 너는 순결했다. 만약 네가 악행을 했다면, 너는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을 뿐이다. 세상의 법률들이 수년 후에 생길지라도 그것은 네가 피고인이 될 수 없다. 설마, 지금, 너는 세상이 나보다 더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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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새롭게(백지에서) 다시 시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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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만사가 항상 너의 뜻대로 될 것을 의미하냐? 너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지구의 삶은 쉽게 말해서 네가 이해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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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곳에서 너의 삶을 시작하여라. 그것은 네가 현저하게 유리한 무언가가 밝혀져야 할 이유를 이해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불리한 무언가가 너에게 발생한 이유에 관해서 보복이나 회계보고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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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우에, 물어볼 질문은: “내가 이것을 정당화(보장)하기 위하여 무엇을 했나요?” 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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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우에, 물어볼 질문은: “나의 다음 걸음이(단계가) 무엇인가요? 내가 여기에서 어떻게 넘어가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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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이미 일어났던 어떤 일을 바꾸어 놓기 위해 시간에 맞춰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면, 어쨌든 왜 알고 지내려느냐? 도대체 왜 되돌아보느냐? 슬픈 과거의 생각이 너에게 어떤 종류의 진동을 주느냐? 왜 너 자신이나 다른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을 바라느냐? 모든 사람이 삶은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의 충고는 현재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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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에게 인사하여라. 그것을 포용하여라. 왜 아니냐? 과거의 죄들에 대하여 너에게 소급하여 도착 예정인 똑같은 되돌림(반환)으로써 카르마에 대한 생각을 버려라. 나는 원한들에 대한 맹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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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거라. 새로운 행로들을 구축하여라. 너는 지금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너는 과거를 뛰어넘었다. 만약 네가 과거에서 다시 살아났다면, 그럼, 너는 떠올랐다. 나는 네가 상승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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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매일 아침 노래한다. 네가 듣는 모든 생각을 듣는 것 대신에,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어라. 새들은 그대들을 찬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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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661 신의 편지/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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