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중독들
중독들
Addictions
Heavenletter #5778. - God
September 19, 2016
http://heavenletters.org/addictions.html-0
신이 말했다.
모든 성인은 그 자신에 대해 책임이 있다. 중독된 어떤 이는 그가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중독은 책임을 지지 않는데 대한 큰 핑계이다.
중독되지 마라. 만약 누군가가 수렁에 빠지고 싶다면, 그는 하나의 길을 찾을 것이다. 만약 어떤 이가 자기-책임으로부터 면제되고 싶다면, 그는 그 자신을 직접 핑계 댈 수 있다.
도움을 받고 중독의 행위를 버리고 떠날 수 없는 자가 또한 아무도 없다. 모든 이가 그것을 할 수 있다. 중독을 비난하지 마라. 중독의 이 현장에서 고려되는 어쩔 수 없음helplessness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책임감으로부터 후퇴한 하나의 핑계이다.
만약 중독으로 가는 길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길이 또한 있다. 선택해라.
중독은 게으른 인간의 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제 3자의 이점으로 중독으로 강요된 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은 중독된 사람의 책임이다. 네가 도움을 필요할 때 그것을 요청해라. 그러나 네가 궁극적으로 의존해야 할 사람은 너 자신이다.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네가 선택하는 무엇이다. 너는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어떤 중독으로 속는 자가 되는 것을 멈추는 것이 쉬운가? 아니다.
필요한가? 그렇다.
불가능한가? 아니다.
가능한가? 그렇다. 너는 기회에 대등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봐라, 만약 네가 침대에서 떨어진다면, 너는 다시 기어 올라간다.
만약 누군가가 중독으로부터 벗어났다면, 너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너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삶/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찾아라.
너 자신을 책임감으로 회복해라. 아무도 너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없다. 이것은 중독된 자가 일어서는 경우이다.
너는 더 이상 아기가 아니다. 아무도 너에게 무엇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할 수 없다. 너의 자질을 너 자신에게 증명하는 것은 너의 일이다.
나를 기억해라.
사랑을 기억해라.
용기를 기억해라.
중독이 너를 장악하도록 허용하기보다는 네가 삶을 장악하는 것을 기억해라. 중독과 함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너는 네가 다른 모든 이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는 하나의 선택을 만들고 있다. 아무도 모든 이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자가 아니다. 확실히 너 자신을 위해 전망해라.
분노로의 중독들이 있다. 사랑으로 부르는 것으로의 중독들이 있다. 물론 그것은 사랑하기 위한 중독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하나의 중독이다. 너 자신의 눈에 가리개를 씌우는 중독들이 있다. 하는 체 하는 중독들이 있다. 바로 너 앞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중독들이 있다. 절망감으로, 그리고 무력감으로의 중독들이 있다.
너의 의지를 회복해라. 사람들이 너를 도울 수 있다. 아무도 너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없다.
교활해지지 마라. 진실해져라.
음식으로의 중독은 어려움의 추가된 층을 가지고 있는데, 네가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중독되었든 아니든, 너는 책임이 있다. 그 길을 이끌어라. 더 이상의 핑계들이 없다. 오, 그래, 핑계로의 중독이 있다. 이것은 모든 것 중 가장 큰 중독이다. 핑계들은 책임감을 너를 제외한 모든 곳에다 놓는다.
변명을 하는데 대한 변명은 없다. 이것은 네가 다른 누군가를 비난하는 이상으로 너 자신을 비난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실로 다른 이들이 기여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여기 너와 끝난다는 것이다.
너는 할 수 있다. 그게 그것이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위해 만든 감옥을 깨뜨리고 나올 수 있다. 너는 뛰어난 일을 할 수 있다. 너는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네가 큰일들을 할 수 있음이 내장되었다. 그런데 왜 너는 큰 일들을 하지 않는가?
무슨 핑계를 너는 만드는가? 무슨 변명들을 너는 만드는가?
네가 삶에서 해야 만하는 어떤 특정한 일이 없음을 너는 이해한다. 너는 네가 협잡꾼이 되어야 하는 것 이상으로 백만장자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너의 삶을 살아라. 네가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지 않다. 너를 위해 일방통행로들이 없다. 너를 위한 막다른 길들이 없다. 그것은 너를 위해 앞으로, 위로 뻗어있다. 헤엄쳐나가라.
너는 너의 삶이 무엇이 되었으며 좋겠느냐?
너는 너의 삶이 무엇이 되었으며 좋겠느냐?
What Would You Like Your Life to Be?
Heavenletter #5779. - God
September 20, 2016
http://heavenletters.org/what-would-you-like-your-life-to-be.html
신이 말했다.
보복을 하겠다는 그 생각 전부를 버려라, 이것은 너를 아무데도 데려가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누군가가 너에게 친절하다면, 너는 똑같이 보답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것은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세운 목표이지만,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다. 네가 받기를 동경하는 그 사랑이 되어라. 사랑 속에서 너는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가 너를 공격한다면, 네가 똑같이 보복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반감을 느끼거나 곧바로 분노를 느낄 때에만 보복한다.
너 자신에게 물을 질문은 네가 이 분노로부터 무엇을 얻느냐는 것이다. 어쩌면 자부심을? 어쩌면 마지막 발언권을? 어쩌면 교착상태를? 너는 그것들을 왜 원하느냐?
너는 이번의 너의 삶이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만약 네가 확장을 좋아한다면, 확장해라.
만약 네가 우정을 좋아한다면, 친구가 되어라.
만약 네가 존중을 좋아한다면, 예의를 지켜라.
만약 네가 좋은 매너를 좋아한다면, 좋은 매너를 주어라.
만약 네가 사랑 받기를 좋아한다면, 그럼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라.
만약 네가 시기 받고 싶다면, 그럼 다른 이들을 시기해라.
만약 네가 잔소리를 듣고 싶다면, 그럼 잔소리를 해라.
만약 네가 감사받고 싶지 않다면, 그럼 감사하지 마라.
만약 네가 깎이고 싶다면, 그럼 다른 이들을 깎아라.
만약 네가 눈에 눈을, 이빨에 이빨을 원한다면, 공격들을 세어라. 네가 공격받는데 전문적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권고되지 않는다.
네가 바라는 것을 살려라.
대개 너는 네가 얻는 것을 준다. 물론 예외들이 있다. 그리고 여기에 그것이 있다.
사랑을 구애하지 않으면서 사랑이 되어라. 보답 받는다는 생각 없이 친절해져라. 보상의 기대 없이 훌륭해져라. 이런 식으로 너는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받는 것은 너에게 빚져있는 무엇이 아니다. 물론 너는 세상이 너를 호의적으로 보기를 원한다. 그리고 물론 너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너의 받을 자격은 진실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네가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신의 아이들이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런 다음 너 자신이 가치 있음을 알아라. 너는 네가 받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할 필요가 없으며, 아무도 너에게 너의 가치를 증명할 의무가 없다.
내가 너의 가치-있음의 그 증명이다. 너의 가치 있음은 의문 속에 있지 않다. 그것은 주어진 것이다.
너에게 주어지지 않은 무엇이든 너 자신에게 주어라. 사랑하는 이들아, 남은 것을 기다리지 마라. 너를 위한 남은 것/찌꺼기가 없다.
너의 모든 가슴으로 욕구해라, 그러나 너의 존재의 바로 그 바탕에서 네가 세상으로부터 증명서를 필요로 하지 않음을 알아라. 욕구 그 자체가 충분한 보상이다. 너는 욕구하는 존재이다. 세상을 위해, 너 자신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해 좋은 것을 욕구해라.
너는 무엇도 빚지지 않았다. 또한 너는 빚져야 할 의무도 없다. 너 자신에게 기대라. 너 자신을 필요성으로부터 해방시켜라. 필요는 네가 만든 덫이다.
이익이나 물질이나 다른 것의 의존성에 전문가가 되지 마라.
사랑이 하나의 물건으로 보여 져서는 안 된다. 사랑은 네가 호의의 생각 없이 주는 무엇이다.
사랑의 빛을 내보내는 것이 네가 하기 좋아하는 일이 되게 해라.
너 자신을 마모시키지 마라. 너 자신을 사랑해라. 너 자신에게 사랑을 주어라. 나를 위해서 너 자신에게 착해져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세상을 부유하게 해라.
너의 삶이 사랑의 성명이 되게 해라.
너의 삶이 빛을 내고 기쁨을 주는 아름다운 보석들로 만들어지게 해라. 삶/생명을 잘 입어라. 네가 모든 곳에서 보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네가 나타날 수 있는 어떤 형태로든 너 자신을 보는 것에 행복해져라. 너희는 실질적인 물건들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믿음을 넘어서 있다.
삶 속에 선함과 자비를 등록해라. 나의 아이들은 나의 옹호자들이다. 나를 잘 운반해라. 천국의 왕을 모방해라, 너희가 나의 사절들이기 때문이다. 나를 잘 현신해라. 나는 세상과 그 안의 모든 이들을 환영하도록 내 앞에서 너희를 보낸다. 나를 위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너희 일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785 신의 편지/1276
'하늘 나라 편 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너의 개인적 신 & 상처받은 가슴의 클럽 (0) | 2016.10.03 |
---|---|
+ 천국편지 / 너 자신에 대한 너의 평가를 올리는 것 & 너는 위대함이 될 것이다 (0) | 2016.09.30 |
+ 천국편지 / 영혼의 유동성 & 신이여, 나에게 사랑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0) | 2016.09.27 |
+ 천국편지 / 너 옆에 신을 가지고 있어라 & 하나됨의 신 (0) | 2016.09.26 |
+ 천국편지 / 매일의 삶의 아름다움 & 튜립의 구근 (0) | 2016.09.26 |
+ 천국편지 / 모든 이들을 위한 선과 자비 & 모든 축복들 (0) | 2016.09.21 |
+ 천국편지 / 인간 가슴의 대기실에서 & 조화를 되찾는 한 가지 방법 (0) | 2016.09.18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 [ 8/31/2016 – 9/15/2016 ] - (0) | 2016.09.17 |
+ 천국편지 / 고요하지만 여전히 들린다 & 해병대의 하사관 (0) | 2016.09.16 |
+ 천국편지 / 친절한 주인이 되어라 & 너는 보통 생활에서 무엇에 초점을 두느냐? (0) | 201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