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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너 옆에 신을 가지고 있어라 & 하나됨의 신

 

 

 

천국편지 / 너 옆에 신을 가지고 있어라


너 옆에 신을 가지고 있어라

Keep God by Your Side


Heavenletter #5781. - God

September 22, 2016

http://heavenletters.org/keep-god-by-your-side.html





신이 말했다.


너의 모든 영광 속에서 너 자신이 되는 것의 큰 부분은 네가 만나거나 너를 만나는 모든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연한 만남이란 없다. 너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하나의 공유된 역사가 있다. 하나의 공유된 과거가 있고, 하나의 공유된 현재가 있다. 최소한 너는 이미지들을 지나가고 있다. 네가 함께 길을 건너는 모든 자들 – 육체적으로든 보다 미묘하든 – 너희는 함께 깨달음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다.


너는 너의 과거 역사나 현재의 만남의 의미를 알 필요가 없다. 너는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네가 정말로 깨달음으로 가는 빠른 길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네가 천국에서처럼 지구상에서 신성한 목적으로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만나고 있다고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아무도 우연히 만나지 않는데, 그 만남이 얼마나 우발적인 사고처럼, 우연한 것처럼, 혹은 하찮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하나의 목적이 있다. 네가 다시 만나고 있음을 기뻐해라. 네가 보아야 할, 해야 할, 혹은 하지 말아야 할, 고양시켜야 할 무언가가 있다. 오늘 만남은 얼마나 우연인 듯 보임에 상관없이, 한 순간 동안, 어쩌면 문을 열고 있는 동안, 어쩌면 너에게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를 묻는 누군가이든 상관없이 – 그것이 문제되지 않으며 – 너는 이것이 굉장한 순간임을 알 수 있다. 오늘 우연인 듯 보이는 만남들은 즐길 친구들의, 혹은 만들 친구들의, 혹은 아마 회복을 위한 만남들일지 모른다. 네가 한번 만나고 결코 다시는 만나지 않든가, 그것이 너의 백 번째 만남이든, 그 목적은 서로를 고양시키는 것이다.


너는 특정 만남의 세부들을 알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앞의 사람과 인사함으로써 졸업한다. 만남을 즐겨라. 서로의 눈 속을 들여다보아라. 사랑이 모든 상처들을 치유한다고 말하는 것이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 말의 진실은 정확히 서로와 부딪치는 것의 요점이다. 미소 지어라. 축복해라. 사랑해라. 너는 하나의 진정한 만남의 자리에 있다.


네가 너의 집으로 친구를 오게 할 때, 너는 그들을 환영받게 만든다. 너는 마실 무언가를, 너의 초대된 손님들을 위한 어떤 과자들을 내놓는다. 네가 길거리에서 부딪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너 자신을 주인으로 고려해라. 미소들, 축복들, 그리고 환영으로 봉사해라. 이것은 또한 너의 전화로 잘못 걸려온 번호들에 대해서도 진실이다. 이것은 또한 네가 생각할 수 있는 임의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진실이다. 너에게 잘못했을 네가 우연히 생각한 누군가에 대해 투덜거리지 마라. 그들이 한때 했던 좋은 무언가를 생각해라.


네가 오늘 가질 모든 만남들에 대해 기대해라. 더 큰 세상을 축복해라, 그리고 네가 만나는 모든 자들을 축복해라, 상황들에 상관없이. 비록 그것이 가벼운 추돌 사고라 해도, 좋은 무언가가 관련되고 있다.


냉담한 만남들에 대한 필요성이 결코 없다.


한 순간이라도 네가 친한 척 하라고 내가 제안하고 있다고 생각지 마라. 그것을 거짓으로 만들지 마라. 어떤 거래가 될 수 있든, 그것을 공정하게, 예의 있게 보살펴라. 그렇게 되리라.


너는 무엇이 그러하다고 말할 수 있고, 동시에 분노의 길을 피할 수 있다. 너는 결과적으로 고쳐야 할 대립이 있기 전에 서로와 고칠 수 있다. 미리 침착해져라. 이용된다는, 혹은 속았거나 무시되었다는 두려움을 버려라, 너의 명확하거나 숨은 두려움들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너는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만약 네가 예의와 우정을 좋아한다면, 그럼 너의 예의와 우정을 드러내라. 너는 너의 영역을 보호해야만 하는 길 잃은 영혼이 아니다. 만약 네가 실로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가 들어오게 불러라. 나는 너와 함께 있는데, 네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말이다. 나를 들어오게 부르는 것은 누가 너 옆에 있는지, 누가 항상 있는지를 네가 주목하는데 봉사한다.


네가 세상과 그 안의 모든 이들로부터 네가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부인되고 있다고 네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이냐? 왜 너는 위협받는 필요성을 지각하려느냐? 어떤 부정함을 너는 다른 이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고, 왜 그래야만 하느냐?


세상의 삶이 하나의 쉬는 장소가 되게 해라. 너를 괴롭히는 생각들로부터 나가라. 그러한 생각들은 낡은 것이다. 그러한 생각들은 닳아버릴 것이다. 지금은 새로운 생각들을 생각하기를 고려할 시간이다. 나는 왜 네가 다른 사람과 관계할 때 나를 포함시키기를 망설이는지를 너에게 물어야겠다.


나를 포함시켜라. 나를 그 한가운데서 가져라. 너는 나를 발표할 필요가 없다. 나는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것이 거대한 결정이냐? 왜 너는 나를 갖지 않으려느냐? 무엇이 위태롭다고 너는 상상하느냐? 나를 안으로 초대해라, 그러면 너는 더 잘 안다.


내게 손을 흔들어라. “신이여, 이리로 오세요”라고 말해라.


부디 나를 들여보내라.

 





하나됨의 신


하나됨의 신

The God O' oneness


Heavenletter #5784. - God

September 25, 2016

http://heavenletters.org/the-god-o-onenes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산꼭대기에서 노래할 때 나는 너의 소리를 듣는다. 너는 다음과 같이 노래 부른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신이여, 나의 신이여, 나의 사랑의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내가 나의 혈관을 통해 어떤 쇄도를 느끼는 때들이 있으며, 이 쇄도, 내가 느끼는 이 에너지는 나를 통해 박동하는 당신의 사랑입니다. 나는 감히 당신에게 나의 손가락을 댈 수 없지만, 당신은 나의 가슴 속에서 너무나 고요하게, 행복하게 춤추고 노래 부르는, 울려 퍼지는 신입니다.


이러한 때들에서 나는 고요한 기쁨의, 전능한 기쁨의, ‘지극히 높은 곳의 하나님의 영광’ 속의 바로 그 영광과 같은 기쁨의 한 방울입니다. 이러한 때들에서 나는 느끼는데 –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임을, 그리고 그 사이에 황무지가 없다는 것을. 신이여, 당신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신 외에는 아무 것도, 아무도 없으며, 당신이 거기 있는 모든 것입니다. 신이여, 이것이 나의 입으로부터 노래로 나오는 진실입니까?“


그래, 사랑하는 이여, 나, 신은 너에게 말하는데, 그래, 이것이 너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진실이라고. 너는 너의 큰 자신you Self의 소리를 듣는데 — 너는 무엇을 노래 부르느냐? 그래, 너는 진실 외에 아무 것도, 말이 없는 진실을, 존재의 진실 외에 어떤 것도 노래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랑의 하나됨Oneness으로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곳에서는 우리의 하나됨Oneness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모든 세부들이 사라진다. 가슴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천국에서나 지구에서나 우리는 하나인데, 하나됨 없이 어떤 것도 없어질 때까지이고, 그것은 우리의 하나됨이고, 그것에 대해 두 개의 길이 없다. 분리의 가능성이 없다. 둘이라는 그러한 개념이 없다. 그러한 생각이 없다. 그러한 가능성이 없다.


하나됨 외에 어떤 것의 개념도 가당치 않다. 이것은 하나됨 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체적 부조화의 정반대이다.


하나됨 속에는 너와 내가 없다. 세상을 덮는 단지 하나가 있다. 하나됨은 세상의 모든 구석에 존재한다. 구석들이 없다. 장소가 없다. 한정됨이 없다. 무한의 하나됨이 있다.


나, 신은 너희가 나이가 없다고 말한다. 너는 공간이 없다. 너는 위대함이다. 너는 생명의 물이다. 너는 태양의 태양이다. 너는 빛나는 눈부신 빛이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알고 있는 웅장함이다. 너는 내가 보는 대로 보고, 너는 세상의 나의 반영 외에 아무 것도 보지 않는다. 너는 더 이상 두 개의 세계 사이에 매달리지 않는데, 한 발을 천국에 두고, 다른 발을 있는 척한 세상에 두면서 말이다.


너희는 천사들의 날개들이다. 하나의 천사가 있다. 하나의 신이 있고, 너는 그것이다.

너의 가슴은 빛의 터져 나오는 햇살이다. 우주가 없다. 세계가 없다. 네가 모든 것이다.


나는 너에게 비옥한 마음을 주었고, 너의 마음이 너무나 많은 방향들로 가버려서, 너는 보는 법을 알지 못했다. 너는 높은 곳을 찾았고, 너는 낮은 곳을 찾았다. 너는 하나됨처럼 거의 유용하지 못한 세상의 지식을 찾았다.


옛날에 너는 지혜를 수집했다. 이것은 네가 너, 너의 큰 자신이 지혜와 사랑의 원천임을, 그것이 하나인 큰 자신임을 알지 못했던 때이다. 너는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았고, 신은 결코 환상이 아니었다. 그 환상은 네가 가장 높은 곳에서 신이 아니었다는 것이었는데, 네가 언제나 하나됨의 신이었을 때에 말이다. 아무 것도 너의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로 아무도 하나의 [외딴] 섬이 아니다. 너는 그 자체 생명이다. 너는 생명의 창시자이다. 너는 원천이다.

너는 광대의 옷을 입었고, 네가 하나의 광대였다고 생각했다. 너는 상상의 모자를 숙였다. 너는 한 때 너의 진실한 큰 자신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가.


가끔 너는 너의 큰 자신과 부딪쳤고, 너의 큰 자신을 신으로 확인했다. 진실에 있어, 너는 모든 곳에서 나를 동행했는데, 비록 어딘가가 없고, 내가 너 안에 존재할 때 나의 나임I-ness 외에 다른 아무도 없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단지 너의 큰 자신의 영광을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 정확히 겸손해서가 아니라 자만 속에서 말이다. 와우, 너는 하나의 신One God을 표현하는 하나의 개인이었고, 너는 너의 손을 너의 입술에 대고, 그 생각에 깔깔 웃었다.


존재하는 그 신은 결코 너를 에덴의 정원 밖으로 보내지 않았다. 네가 너의 큰 자신을 부인했다. 너는 자유를 원했는데, 자기-실현Self-Realization의 자유에 대한 힌트 없이 말이다.


너의 큰 자신으로서 하나의 신을 깨닫는 외에 너는 자기-실현이 무엇이라고 생각했느냐? 너는 너의 큰 자신을 개인성의 꼬투리 속에 집어넣었다.


이따금 너는 나를 너의 상위 자아Higher Self로, 혹은 근원Source으로 불렀을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신에 대한 이름들을 너는 찾았느냐, 네가 너의 이름을 더 완전히 넣을 수 있도록?


너는 지구상에서 걷지 않고, 또한 너의 머리가 구름 속에 있지 않는데, 네가 떠오르는 태양이고, 네가 나이고, 내가 너이기 때문이고 — 지고의 하나됨이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791 신의 편지/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