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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오직 무한 속에서 & 소리 내어 말하는 것

 

 

 

천국편지 / 오직 무한 속에서


오직 무한 속에서

Only in Infinity


Heavenletter #5915. - God . February 3, 2017

http://heavenletters.org/only-in-infinity.html


 


 

신이 말했다.


삶은 계속 간다. 삶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이것이 너희가 달리는 상상적인 경주에서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네가 나와 교감할 때에도, 네가 집어 드는 나의 생각이 바로 지금 너를 위해 여기 있으며, 그런 다음 그것이 네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번쩍 하고 사라질 수 있다. 생각이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나의 생각이 직접 너에게 사용 가능하지만, 나의 생각에 대한 너의 깨달음이 어떤 시간 동안만 지속되는 듯 보이고, 그런 다음 춤추면서 가버린다.


친애하는 이들아, 나의 어떤 특정 생각도 네가 가져야만 하는 생각은 아니다. 이것에 대한 압력은 없다. 너 자신에게 너의 의식적 마음으로부터 잊혀 진 나의 생각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의 생각임을, 그것이 잘 살아있음을 상기시켜라. 나의 생각들에 대해 마감기한은 없다. 나의 생각이 너에게 돌아가든 아니든, 심지어 하나의 생각이 너의 의식적 마음으로부터 구불거리며 사라질 때에도, 그것은 여전히 주위에 있다. 나의 생각들은 편재한다. 떨어진 듯 보이는, 네가 놓쳤다고 부르는 생각들을 유지하기 위해 돌진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너의 수중에 항상 나의 생각들을 가졌으면 하고 바란다. 나는 너 안에 존재하고, 나의 생각은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 안의 깊은 어딘가에서 너의 것이다. 나의 생각들, 우리의 생각들은 그것들에 대한 너의 기억의 유지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정말로, 진실로, 너는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 아하! 멋진 기억이냐, 아니면 무한이냐?


무한은 모두 동시에 있다. 기억은 아니다. 기억들은 저장된다. 너는 네가 길을 따라 가면서 기억들을 집어 든다. 너는 너의 기억들을 압수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것들을 너는 삶으로 남긴다. 기억들은 강요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기억들로 수용적이 될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가져야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들을 갖는 것을 주장할 필요가 없다.


지금 무언가를 가져야만 하는 것은 상대적 세상에서만 존재하는 시간에 대한 이 상상된 경주로 인해 온다. 이것이 시급성으로 불려진다. 이것이 비상시로 불려진다. 이것이 재난으로 불려진다.


네가 바라는 것이 너에게 단지 떨어질 때, 너는 그것을 기적으로 부른다. 네가 바라는 그 기적은 시간에 맞춰 도달하지 않으며 – 네가 보는 대로 – 너는 그것을 비극으로 부를 수 있다. 너는 그것은 초대받지 않은, 부당한, 불공정한, 심각한, 불운한 것으로, 네가 너의 가슴을 찢는 그러한 모든 다른 말들로 라벨을 붙일 수 있다.


100 파운드(45kg)의 어머니가 순식간에 그녀의 아이의 몸으로부터 2톤이나 되는 자동차를 들어 올리고, 그녀 아이의 생명을 구한다는 그 이야기를 기억하느냐? 이것은 그녀가 했을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다. 그 어머니는 그녀 아이로부터 자동차를 들어 올리는 것을 도와 달라고 나에게 요청하기 위해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말들을 의식조차 하지 못했다. 그녀는 단순히 말없이, 그녀의 아이가 자동차 밑으로부터 자유롭기를 의지했다. 우리는 그녀가 의식적으로 그 기법을 알지 못하면서 어떤 기법을 알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녀는 들음 없이 들었다. 그녀는 듣는 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들었다. 무언가가 어머니에게 일어났는데, 그녀의 그것을 소유함 없이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이름 없는 앎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따라서 그녀는 그녀의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


너는 위기일발을 가졌고, 너에게 최악의 가능한 결과인 죽음으로 부르는 것을 야기하는 어떤 심각한 사고로 고려될 것으로부터 구조를 받았다. 너는 네가 위기일발을 가졌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을 수 있지만, 너는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적을 가졌을 수 있다.


너는 하나의 아름다운 통찰력과 영감을 가졌을 수 있다. 순식간에 그것이 날아가 버린다. 너는 그러한 순간들을 가졌을 수 있고, 너는 그것들을 되찾을 수 없는 듯이 보이는데, 세상의 모든 의지에 의해서도 말이다.


이러한 탁월한 순간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네가 너의 손가락을 그것들로 댈 수 있든 아니든 말이다.


이것이 신의 글쓰기Godwriting가, 혹은 네가 나의 소리를 듣는 것으로 부를 수 있는 무엇이든 그것이 이루어지는 방법이다. 네가 적고 있는 것이 나의 말들이므로, 너는 나를 잃는다는 환영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의 – 나의 – 무엇인가의 꾸준한 흐름이 있다. 우리가 그것을 지성이라고, 혹은 빛이라고, 혹은 생각들을 넘어선 생각들이라고 부르자. 결코 너는 나 없이 있지 않다. 너는 결코 나 없이는 있을 수 없다. 너는 나와 함께 존재한다. 우리는 하나로서 함께 존재한다. 너는 아직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지만, 그 기억이 무한 속에서 터질 준비를 하면서 너 안의 어딘가에 있다. 너는 무한 속에 존재한다. 너는 무한하다. 모든 이들이 무한 속에 존재한다. 존재할 다른 어떤 장소가 없다.





소리 내어 말하는 것

소리 내어 말하는 것

Speaking Up


Heavenletter #5916. - God . February 4, 2017

http://heavenletters.org/speaking-up.html-0



신이 말했다.


네가 지구상에서 그것을 보는 방식은 네가 너무나 많은 것을 참는다는 것이다. 너의 것의 습관은 네가 충분히 소리 내어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 될 수 있다.


물론 그들 자신을 위해 또한 아주 잘 고집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실제로 그들이 말했어야 했던 것을, 만약 그들이 말하기만 했다면 길 아래 미래의 어려움들로부터 그들 자신을 가능하게 구했을 것이라고 나중에 생각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너희 삶으로 지금 지장을 주는 삶의 너무나 많은 습관들과 너무나 많은 다양한 종류의 양육이 있다.


너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무례하다고 네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심지어 가능하지만,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말하지 못한 것이 되풀이된 불행으로 상당히 기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네가 어떤 길에 올라탔고, 어쨌든 네가 그 길에서 내려오기를 아무리 바라는 것에 상관없이, 거듭 다시 네가 같은 길을 타고 있는 것과 같은데, 네가 얼마나 많이 최소한의 저항의 너의 길을 후회한다 해도 말이다.


그런 다음 네가 소리 내어 말할 때, 너는 네가 그것을 과장했다고, 아니면 네가 지금 너 자신과의 곤란으로 더해진 분노 속에서 그것을 했다고 느끼도록 프로그램 된 것처럼 보인다.


너 자신을 주장하는 것으로부터 너를 지체시키는 것이 어떤 두려움인가? 실천의 부족이라고 너는 생각하느냐? 너의 목소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너무나 늦어지기까지 말이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을 위해 파놓은 어떤 종류의 함정이다.


그리고 그런 다음, 네가 너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일어설 때, 또 다른 종류의 죄책감이 들어온다.


길을 따라 어딘가에서 너는 다른 사람들의 느낌들을 너 자신의 것 앞에 놓는 법을 배웠다. 어쩌면 너는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가치가 없다고 배웠거나 어쨌든 그 생각을 집어 들었고, 그리하여 다른 이들을 달래야만 했다. “삶을 위해 나를 용서해줘Forgive me for living”가 네가 알아채지 못한 입장이었을 수도 있다.


그런 다음, 그러한 몇 번의 경우들이 있었고, 거기서 너는 말하기 시작했으며, 그것이 너무나 성공적이었다. 너는 누구도 비하하지 않았고,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말했으며, 그것이 멋진 해결책을 가져왔는데 — 양쪽에 다 말이다. 너는 얼마나 행복했는가.


이러한 시간들에서 너는 완전한 정직성을 믿었고, 그런 다음 너는 다시 너 자신을 깎아내리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이러한 때들에서 너는 바보가 되는 것보다 더 나쁜 일들이 있다고 너 자신에게 말할 수 있지만, 너는 정말로 이것을 믿지 않는다. 이것은 네가 쓰는 또 다른 겉치레 외관이다. 너는 그것에 대해 너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기 네가 숙달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자기-통제는 그 대답이 아니다. 자기-숨김도 또한 그 대답이 아니다. 왜 노력 없이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너를 위한 그 대답인가? 너는 많은 다른 이들이 싸울 필요가 없는 이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생애를 정말로 기다려야 하는가?


이것에 대한 최악의 일은 네가 즉시 만든 실패작처럼 너 자신을 떠받치는 것이다.


아마 너는 언제 네가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너의 권리인지를 단지 모를 수도 있다. 다른 한편, 너는 이것이 삶에서 너의 큰 교훈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교훈이란 어쨌든 무엇인가? 네가 두려워함 없이 직접적이 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아는 것 — 그런데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너는 너 자신을 싸게 팔기를 원하지 않는다. 아마 그 요점은 네가 너 자신을 전혀 팔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만약 네가 지구상에 있다면, 그리고 너는 있는데, 너는 적법하게 지구상에 있다. 너는 여기 있기로 되어 있다. 너는 너의 필요성들을 알게 만들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네가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것이 괜찮으며, 네가 또한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괜찮지만, 너는 필요한 일이 생기고, 너는 삶의 이 게임에서 그처럼 아마추어처럼 느낀다.


네가 또한 어떤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를 원하는 것도 아니다.


너는 네가 극복한 삶의 많은 것이 있음을 알고 있다. 소리 내어 말하는 이 분야를 너는 자기-방어로 생각할 수 있고, 너는 그것으로 반대한다.


너는 내가 자유 의지를 주었을 때 내가 너를 잊어버린 것으로 느낄 수 있다. 너는 어쨌든 주눅이 들었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에게 신용을 단지 주지 못한 것이 될 수 있다.


나는 지금 너에게 좀 더 크게 말하라고 요청한다. 그것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이다. 너의 목소리를 투사해라. 네가 다른 누군가를 대변할 때처럼 너 자신을 표현해라.


그리고 만약 네가 여기저기서, 이따금 놓친다면, 그럼 너는 놓친 것이고, 너는 단지 계속 걸어간다. 너는 너무나 많이 발전했고, 이제 너는 더 많이 너 자신처럼 걸을 수 있다.


너는 세상의 눈에 결코 완벽함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너희 눈에 대해 말하고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177 신의 편지/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