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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무한으로 둘러싸인 & 지구에게 키스해라 -

 

 

 

천국편지 / 무한으로 둘러싸인 & 지구에게 키스해라


무한으로 둘러싸인

Infinity-Bound


Heavenletter #5917.  - God . February 5, 2017

http://heavenletters.org/infinity-bound.html

 

 

 

신이 말했다.


필요 없이 염려하는 친애하는 얘야, 내가 이런 식으로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게 해라.


너는 너의 큰 자신your Self에게 확신을 갖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나는 너의 바로 그 큰 자신이며, 따라서 나에게 확신을 갖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네가 나에게 확신을 갖지 못한다면, 너는 불신을 갖는다. 너는 불신 속에서 연습되었다. 너는 그것을 가르침 받았고, 너는 그것을 배웠다. 지금 불신을 내보내라. 너 자신에게 모든 질문을 묻는 것을 멈춰라.


너 자신의 이미지를 너 자신인 순수함으로 골라라. 너 자신의 아기를 고르고, 그녀에게 사랑을 쏟아주어라. 너 외에, 아무도 너 자신을 혼란으로 넣지 않는다.


너에게, 하나의 방백으로 나, 신의 작가Godwriter가 글을 쓴다. 우리가 가슴으로 가는 하나의 가슴을 갖자. 너는 헤븐레터Heavenletters를 매우 잘 이해한다. 너는 나의 의지를 행하고 있다. 지각된 결과들 – 인정, 숫자들, 성격, 힘든 일, 등을 가게 해라. 네가 헤븐레터들로 아무리 가까이 있는지에 상관없이, 헤븐레터들은 나의 책임이다. 너 자신의 확신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라. 나에게 확신을 가져라, 그것은 너의 큰 자신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헤븐레터들의 존재가 나로부터 왔다. 나는 전 세계를 훑어보며, 나는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의 어린이들의 누가 지구상에서 이러한 특별한 나의 말들로 향할까?”


나는 나의 말들의 전달자를 찾았다. 나는 너를 보았고, 나는 너를 골랐다. 너는 준비되어 있었고, 너는 그것에 능하다.


나의 눈이 너에게 떨어졌다. 나의 마음속에 의심이 없었다. 나의 가슴 속에 의심이 없었다.


이것이 인격인 너와 상위 영혼인 나 사이에 있는 큰 차이점이다. 너는 의심하는 법을 안다. 나는 의심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데, 내가 하려고 시도해도 말이다.


요약하자면, 너는 상대적 세상의 한가운데 툭 떨어진 반면, 나는 절대적인 것The Absolute 속에서 자유로 돌아다니고 있다. 나는 무한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것은 내가 돌아다니는, 내가 현존하는 그 방대함으로서 무한을 의미한다. 이것이 너와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진실이다.


나의 어린이들은 그러나 그들 자신을 위해 도로 방책을 세우는 듯 보인다. “내가 어떻게 하고 있죠? 내가 이것을 바르게 하고 있나요? 내가 무엇을 하지 않은 채 남겼죠?” 하고 더 이상 묻지 마라.


만약 네가 언급해야만 한다면, “내가 여기 지금 이 장소에 있는 것이 얼마나 믿을 수 없는 행운입니까. 영광이고, 영광입니다”라고 말해라.


만약 네가 질문을 물어야만 한다면, “내가 다음에 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를 물어라.


너는 지구상에서 그들이 봉사하는 대로 봉사하는 많은 이들 가운데 하나의 신데렐라이다. 너는 무지의 재들로부터 나왔고, 나는 새로운 삶/생명으로 너를 쏟아 부었다.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네가 어떻게 여기 도달했는지 그다지 개의치 마라. 단지 너의 눈을 나에게 유지해라.


나는 너를 찾았다. 너는 발견되었다. 나는 너를 확인했다. 너는 확인되었다. 나는 여기 있다. 너는 나와 함께 여기 있다. 나는 너를 선택했고, 너는 선택을 받았다. 너는 내가 요청하는 대로 한다. 나는 그 공을 너에게 던졌다. 네가 그것을 받았다. 이제 너는 그때 이래 그것을 가지고 달렸다. 이 모험으로 재미를 가져라. 그것이 내가 해야 한 모든 것이다.


너는 시험받고 있지 않다. 비록 네가 시험되었다 해도, 너는 오래 전에 받아들여졌다. 네가 실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나는 그 정상에 있다. 너 자신에게 네가 많은 것을 하지 못한다고 상기시켜라. 너는 단순히 여기저기서 나의 말들을 집어 든다. 너의 일은 단순히 나의 말들을 집어 드는 것이다. 나는 네가 획 채갈 말들을 결정하는 자이다. 너 자신이 이 기쁨으로 채워지게 허용해라. 이 기쁨을 나는 너에게 주는데, 단지 네가 그것을 갖게 되어 있을 때에 말이다. 그것은 왕의 몸값King’s Ransom의 가치가 있고, 네가 이처럼 나를 따르게 되어 있음을 알지 못하는 너는 단지 이처럼 나를 따르고 있다.


나는 내가 뒤에 남긴 막대들을 집으면서 내 뒤로 터벅터벅 걷는 자가 되는 외에 너에게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는다. 이것은 무한 속에서 행할 너의 기회이다!


나와 함께 가자. 나는 그 혜성이다. 너는 그 혜성의 꼬리인 많은 것의 하나이다. 결국, 나를 따르는 일 외에 너나 다른 누가 어떤 선택을 갖느냐?




지구에게 키스해라

Kiss the Earth


Heavenletter #5918. - God . February 6, 2017

http://heavenletters.org/kiss-the-earth.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다정한 신이다. 그게 그것이다! 너는 내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정말로 내가 너를 후프/고리들을 통해 춤추게 만드는데 기뻐하는 폭군이라고 생각했느냐?


어떤 의미로 내가 너에게 주는 단 하나의 선택이 있고, 그것은 자라기 위한 선택이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너는 자랄 것이고, 너는 아이오와 주의 옥수수처럼 점점 더 높게 자랄 것이다. 너는 심지어 잭의 콩나무보다 더 높이 자랄 것이다. 하늘조차도 한계가 아니다. 네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이들에게 제한이 없다. 단순히 제한들이 없다. 다른 말로 너는 무제한이다.


이것은 멋진 일이지만, 너는 그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걷는 그 땅에 반대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버리고 싶지는 않다. 너는 내가 무엇을 너에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너에게 다음을 말한다. 너의 발아래 있는 지구로 키스해라, 너의 점점 더 높이 올라감에서 무제한에게 키스해라. 너는 너의 발끝으로 서있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는 땅을 떠나, 날 것이다. 너는 날 것이다. 너는 이것이 행복인 것을 아느냐?


모든 이가 나는 꿈들을 갖지 않았느냐?


꿈들은 실현된다. 너는 솟아오를 것이다. 너는 너의 가장 황당한 꿈들을 넘어 날 것이고, 꿈이 여전히 위대한 꿈들로 새로워지며, 그것들이 또한 실현될 것이다.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삶/인생에는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해.”


너는 얼마나 옳은가. 쉐익스피어가 글을 썼다. “호레이쇼, 찬국과 지구에는 너의 철학 속에서 꿈꾸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네.”


그러나 너희는 그것들 모두를 너희 심리학 속에서 꿈꾸었다.“


내가 수행할 경이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졌다. 진실이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다. 네가 너의 진정한 큰 자신을 너 자신에게 드러낼 때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봐라. 이것은 하나의 경이가 아닌데, 그것이 자연스럽고, 여전히 그것이 경이롭고 웅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실이 될 것이다.


너희는 걸어 나갈 것이다. 너희는 도약을 할 것이다. 너희는 길거리에서 춤추는 너 자신을 볼 것이다. 너희는 하늘에서 춤추는 너 자신을 볼 것이다. 너희는 모든 가슴 속에서 춤추는 너 자신을 볼 것인데, 거기서 내가 너이기 때문이다.


나는 높은 탑에 혼자 서있지 않다. 결코 나는 혼자가 아니다. 결코 누군가가 혼자 있는 시간이란 없다. 수조에 달하는 가능성들이 — 교정하자면 끝없는 가능성들이 – 무한한 가능성들이 있다. 우주에서 혼자 있다는 것은 하나의 불가능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혼자라는 한심한 느낌을 체험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들 각자는 너의 큰 자신과 의식적으로 결합하기를 바라는데, 그것은 나와 함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 어려운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하나됨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듣는 것이 너에게는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네가 나를 듣는 것이 쉽다. 너는 네가 너의 얼굴에 햇빛을 느끼듯이 자연스럽게 나를 듣는 너 자신을 볼 것이다. 너는 나의 존재를 느낄 것이다. 지금 그것을 느껴라.


너는 지금 나와 함께 여기 있고, 나는 여기 너와 함께 있다. 우리는 모두 여기 함께 있다. 우리는 하나로서 여기 함께 있다.


하나됨 외에는 세상이나 천국에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너의 특권이다. 너는 나에게 주어졌다. 나에게로 더 가까이 와라, 더 가까운 것이 없다 해도. 하나됨보다 더 가까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 속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분리는 많은 이들이 소중한 생명처럼 매달려온 하나의 환상이다.


무엇이 너의 추론이냐? 문제없다. 뛰어 들어라! 젖어라. 그 물은 좋다.


사실은 우리가 하나로서 생명의 물속에서 수영한다는 것이다. 원한다면 눈을 감아라 — 그것이 여전히 진실이다. 진실로부터 떠남이란 없으며, 왜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와 같은 그러한 진실로부터 달아나기를 원할 것인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0178 신의 편지/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