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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이 달콤한 세계 & 어떻게 시작하는가

 

 

 

천국편지 / 이 달콤한 세계 & 어떻게 시작하는가


이 달콤한 세계

This Honeyed World


Heavenletter #6021. - God

Published on: May 20, 2017

http://heavenletters.org/this-honeyed-world.html




 

 

 

신이 말했다.


무슨 이유로 너, 아이인 너는 멀리 방황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모든 푸른 초지들을,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공물들인 이것들을 즐겨라. 깊이 들이마셔라. 열망하고 성취해라. 너희 안의 작은 딸꾹질이 아니라면 무엇이 너희를 지체할 수 있느냐?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위용을 준다. 너희는 너로부터 내가 선물들을 숨긴다고 말하는 듯이 너희는 정말로 퇴짜를 놓느냐? 내가 너희에게 지금 나의 활짝 열린 팔로 드러내는 것보다 천국이나 지구상에 더 많은 것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너희로부터 어떤 좋은 가슴의 아름다움도 유보하지 않는다. 나는 왕국의 모든 보물들을 너희에게 쏟아준다. 나는 인색하지 않다. 나는 모든 보물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내가 주는 것을 너희 자신에게 사용해라. 모든 보물들이 너희 것이다. 물을 마시기 위해 물가로 오라, 그런 다음 더 많이 마셔라. 나는 너희에게 마실 것을 주기 위해 우주의 생각들을 채운다. 나는 우주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풍부함으로 가득 차있다.


이 달콤한 세상에 어디에 단절이 있을 수 있느냐? 모든 자물쇠들이 열려 있다. 어떤 문도 빗장이 걸려 있지 않다. 나는 너에게 그렇게 말하지만, 너의 마음속에서 하나의 논쟁이 일어난다. 고려해라, 그것은 아마 네가 할 수 없다는 공언으로부터 너의 마음을 여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떤 단절을 너는 믿으며, 도대체 왜 너는 신의 풍요를 부인하려느냐? 너는 에덴 정원을 가능하게 들어다볼 수 있을 때, 너 앞에 사막을 보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의 안경들을 깨끗이 닦아라. 볼만한 거기 있는 모든 것을 보기 시작해라.


천국의 왕국은 모든 양식의 경이로운 양식의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왜 너희는 어두운 구석들로 시선을 던지면서 너의 시간을 보내려느냐? 바로 나의 눈 속을 들여다보아라. 나는 너희로부터 나 자신을 숨기지 않으며, 또한 나는 너희 앞에 내가 놓은 보물들을 숨기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 잔치를 준비했다. 오라, 나의 가슴의 과일 나무들을 찬양해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나는 너희 앞에 모든 보물들을 차려놓는다. 너희 마음이 선을 긋기까지는 아무 제약이 없다. 나는 너를 너의 좋은 것으로부터 분리하지 않는다. 도대체 왜 너는 물러나거나, 내가 네 앞에 들고 있는 광경들을 피하려느냐?


모든 이들을 위해 충분한 것이 있다. 모든 이들을 위해 충분한 것 이상이 있다. 나는 누구로부터도 삶의 보물들을 숨기지 않는다. 너는 내가 너를 골라내고, 너를 지나갈 것이라고 믿느냐? 모든 전체 요리들을 나는 모든 이들에게 준다.


나는 네가 대답하는 것을 듣는다. “근데, 신이여, 나는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렇습니까?”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의 표면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 앞에 공공연히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격려의 말이 아니다. 이것은 진실이다.


너를 부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는 너 자신이다. 만약 네가 버려졌다고 느낀다면, 너는 너 자신을 버렸다. 오직 너만이 다음과 같이 믿을 수 있다.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지구상의 내 앞에는 불가능들이 만연합니다. 불가능들이 내 앞에, 좌우로 흩어져있습니다. 작든 크든 놓쳤다는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실망들이 나를 기다립니다. 나는 그것을 그대로 말해야만 합니다. 나쁜 일들이 나를 위해 기다리며 놓여 있습니다. 아아, 신이 나를 던져 넣은 그 세상도 그렇습니다.”


이제 나는 제안하는데, 만약 너희가 모든 병들이 너희에게 가능하다고 퉁명스럽게 말할 수 있다면, 왜 너희는 모든 보물들이 또한 너희 앞에 놓여 있다고 똑같이 말할 수 없느냐? 다음과 같이 크고 똑똑히 말해야 하는 것은 너이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좋은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좋은 것이 단지 다른 이들을 위해서만 가능하지 않습니다. 모든 좋은 것이 또한 나를 위해 가능합니다. 나는 악한이 아닙니다. 나는 신God의 아들이나 딸이고, 모든 좋은 것이 바로 지금 나에게 오는 그 길에 있습니다. 나는 나의 좋은 행운을 주장합니다. 나는 나의 길로 오고 있는 모든 보물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좋은 것의 모든 것을 주장하는데, 그것이 곧바로 나에게 걸어올 때 말입니다. 신God은 가장 높은 곳에서 거룩합니다. 나는 다른 누구보다 더 위대하지도 않지만, 또한 나는 다른 누구보다 낮지도 않습니다. 절름발이가 걸을 것입니다. 듣지 못하는 이가 들을 것입니다. 말 못하는 이가 말할 것입니다. 만약 하나의 길이 없다면, 다른 길이 있습니다. 나는 매일 기적들로 둘러싸입니다. 나는 신God이 내 앞에 둔 기적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곧장 걸어갑니다.


“맙소사, 신이여, 왜 내가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시작하는가

How to Begin


Heavenletter #6022. - God

Published on: May 21, 2017

http://heavenletters.org/how-to-begin.html



신이 말했다.


삶에서 가끔 너는 진퇴양난에 빠진다. 가끔 너는 직설적이어야 하고, 가끔 조용해져야만 한다.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를 항상 아는 것이 얼마나 큰 재능이 되겠는가.


결코 나는 네가 너의 진실로부터 멀어지라고 말하고 싶은 적이 없다. 결코 나는 또한 네가 무례해지라고 말하고 싶은 적이 없다. 진실이 있을 수 있고, 예의가 있을 수 있고, 가끔은, 아아, 그 중간이 있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네가 솔직히 말하거나 무미건조하게 말하도록 재촉하지 않으며, 또한 나는 네가 누군가를 헐뜯거나 납작하게 만들라고 말하지 않으며, 또한 나는 네가 일구이언을 하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 세상에서는 가끔 친절한 일을 하는 것이 너 자신을 분명하게 만든다. 이것이 그 딜레마이다.


가끔 너는 나와서 네가 정말로 말하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말해야만 한다. 그것이 너의 바람이 아니라면 너의 책임이 될 수 있다.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해보아라, 말해져야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때들이 있고, 그런 다음 침묵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경우들이 있다. 아니면 많은 것이 두 가지 성격과 특정 상황들에 달려 있을 수 있다. 너는 지성보다는 너의 직관에 의존해야만 할 수도 있다.


아마 너는 말하는 것이 불친절하다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할지도 모른다. 정직성은 실로 최선의 정책이 될 수 있다. 가끔 너는 너의 손을 떼고, 삶이 그 자신을 돌보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 친애하는 이들아, 나는 단지 너 자신의 이익을 의미하지 않으며, 그러나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그래, 가끔 삶에서 너의 손을 떼는 것이 너의 일이다. 그 때를 아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무언가를 올바르게 만드는 것이 너의 일이 되는 때들이 있고, 그렇지 않을 때들이 있다. 두 면이 있으며 — 혹은 더 많이 있다. 너는 직접적인 말을 피하기를 원할 수 있지만, 온건해짐이 이해에 도달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의 삶과 일은 네가 항상 원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가끔 너는 너 자신의 힘으로 해야만 한다. 너무 소극적이 됨으로써 너는 아무에게도 호의를 주지 않는다. 친절은 항상 친절하지 않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이미지를 “좋은 사람nice cop”으로서 유지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아무도 모르도록 살금살금 걸을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견해를 큰일로 만들지 않으면서 말할 수 있거나, 아마도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어느 경우든, 문제는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해서가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을 놀리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다른 한편 ...


가끔 직설적이 되는 것이 너의 실질적인 친절이다. 문제는 네가 더 좋게 느끼는 것이나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억제하는 것이 네가 너 자신에게 잘못하고 있음을 의미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네가 냉혹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상식이 될 수도 있다. 너는 너의 기회들을 잡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에서 무언가가 너의 책임일 때, 너는 장님 노릇을 할 수 없다. 만약 네가 선생님이라면, 너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우수하지 않을 때 A점을 줄 수 없다. 너는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될 수 있지만, 평화를 만드는 자는 가식자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평화를 만드는 자는 공통적인 이해를 찾는다.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말해질 무언가가 있다. 우리는 누군가가 최종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너는 100% 옳아야만 하느냐? 너의 삶에 대해선 아니다. 그러나 네가 인격화된 친절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한, 너는 항상 정원에서 산보의 특권을 갖지 못한다.


다른 누군가가 너와 다르게 본다고 해서 네가 반대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희는 둘 다 배려할 수 있고, 너희는 둘 다 조화를 바랄 수 있다.


평화를 위한 무대를 놓기 위해,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해라. 이것이 시작하는 방법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463 신의 편지/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