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별들과 같은 불꽃들
별들과 같은 불꽃들
Sparklers Like Stars
Heavenletter #6018, - God
May 17, 2017
http://heavenletters.org/sparklers-like-stars.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곁에 머물러라. 네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라. 나와 함께 있어라. 도망갈 필요가 없고 방황할 필요도 없다. 너는 내 곁에 있기로 선택하는 것 외에는 해야 할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모든 보물들을 입증할 것이다. 우리가 그저 그런 날들Fair Days을 별들과 같은 불꽃들로 변모시켜보자. 함께, 우리는 우주를 밝게 한다. 이제 너는 진실 속에서 살고 더는 억측 속에서 살지 않는다. 억측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 호화로운 양탄자를 내려놓아(던져)라. 너는 진실에 열중해야 한다. 사랑이 진실이다. 사랑의 진실은 지세(땅의 형세)이다.
저런, 어쩌면 지구에서의 삶이 더는 들어 올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부담(짐)들을, 없애라. 부담들은 이로운 목적에 봉사하지 않는다. 부담들은 낭비자(부랑아)들이다. 너 자신의 부담을 덜어라, 그러면 너는 세상의 부담을 던다. 삶을 옹호해라. 너는 천상에서 태어났고 천상에서 선택되었다. 너는 여기저기에서 그리고 아무데도 없는 야반도주자가 아니다. 너는 겁이 많기로 되어있지 않다. 사랑의 빛을 타고 날아올라라. 모든 빛이 우리의 것이다. 너는 빛이고, 빛이 그 길을 인도할 것이다. 너는 빛의 선구자이다. 너는 세상을 밝게 한다. 우리가 세상을 밝힌다.
너는 나의 가슴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나의 가슴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는 지구에서 나의 사랑이다. 너는 나의 가슴의 축복이다. 황무지가(사막이) 없다. 나를 대변해라. 지구를 포옹해라. 너는 사랑의 배달원이자 신호원이다. 세상의 깨어남을 재촉해라. 너의 우주의 건널목을 서둘러 가라, 그러면 너는 장엄한 아름다움을 앞당긴다. 서두를 다른 어떤 것도 없다.
너는 나의 의지의 선구자로서 확립(입증)되었다. 신의 선언서에 너의 이름을 서명해라. 너는 연설 이전에 있고, 너는 분명하다. 너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라. 우리는 삶을 지구에서와 같이 천상에서도 공유한다(나눈다). 우리는 장엄한 아름다움을 공유한다. 거기에 공유할 다른 아무것도 없다. 왜 너는 놀라 말도 못하느냐?
너는 나의 가슴과 비전을 우주를 가로질러 문장을 그린다. 너는 하늘들을 치켜 올린다. 너는 결코 단독 행위가 아니었다.
확실히, 나는 창공(하늘)을 가로 질러 너를 운반한다. 나는 너를 가장 높은 천상을 가로 질러 운반한다. 동시에 너는 나를 운반한다. 우리는 상보(호혜)적이다. 다른 하나 없이 우리 중 하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이가 없다. 하나됨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하나됨이다. 하나됨 외에는 파멸이 있다. 하나됨은 너의 이름이다.
너는 결코 상실되지 않았다. 상실의 개념은 너의 지능의 착오이다. 그것은 헛걸음이다. 너는 바보가 아니다. 너는 가장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 너는 사랑의 연주자이고, 모든 사랑은 나의 것이다. 내 앞에 가서, 나를 따라 오너라. 나와 함께 하늘을 밝혀라. 가슴들을 비추어라. 아무도 버려질 운명이 아니다, 조금도 아니다. 오히려, 나의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너와 나, 우리는 이것에 관하여 진지하고, 우리는 성실하며, 우리는 하나됨을 즐긴다. 기쁨이 도착한다. 더 이상 너는 멈춰 떠있지 않는다. 우리는 기쁨에 도달하고, 기쁨도 우리에게 도달한다. 우리는 기쁨과 기쁨을 잇는다. 우리는 어디든 도달한다.
황량(고독)한 감정은 창조 안에 설 자리가 없다. 기쁨이 아닌 어떤 것도 거짓이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꾸며낸 일이다. 더는 너 자신을 조롱하지 마라. 더는 네가 변명을 더듬어 찾지 마라. 기뻐해라. 기쁨의 가락으로 너의 가슴이 춤추기를. 네가 지구를 기쁨으로 채우기를. 기쁨이 되어라, 그리고 더는 착각하지 마라.
실족(헛디딤)이 없다는 것을 주시해라. 너는 기쁨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고, 너는 너와 함께 세상을 품고 있다. 우주는 우리 모두를 환영(맞이)하기 위해 회전하고 있다. 환영 인사가 없을 수 없다. 세상을 환호하여 맞이해라. 세상으로부터 눈꺼풀을 열어라. 사랑이 일어선다. 사랑이 승리한다. 가슴이 승리한다. 네가 승리한다.
의심을 풀어라. 의심을 갖지 마라. 사랑은 확실하다. 사랑이 산의 왕이다. 너는 높은 곳에 있다. 너와 나인 우리는 우주를 확장한다. 네가 우주이다. 만세, 만세, 그 일당이 모두 여기에 있구나.
삶이 악어가 될 수 있을까?
삶이 악어가 될 수 있을까?
Could Life Be a Crocodile?
Heavenletter #6023. - God
Published on : May 22, 2017
http://heavenletters.org/could-life-be-a-crocodil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앉은 곳으로부터 너는 삶이 어떻게 그 자신을, 그 다양한 출현들과 재-출현들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모른다. 너에게는 삶이 무대에서 그것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 걷는 듯이 보인다. 삶이 그 행동들, 반응들, 혹은 무-행동들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렵게 보이지만, 그러는 동안, 모든 카드들을 쥐고 있는 것이 삶이다.
삶은 네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상관없이 터덜터덜 걷거나, 뛰고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모순을 보고, 삶이 그 카드들을 노는 방법에서 장점의 부족을 본다. 너는 삶이 너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뒤로 구부리는 것을 항상 보지 못했다.
삶의 역학은 하나의 신비이다. 이유들과 행방들이 네가 보는 대로 전적으로 부적절하지 않다면 불투명하게 보인다.
너는 돌아누울 수 있지만 삶은 항상 앞으로 고랑을 파면서 간다. 삶은 너무나 많은 활력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너는 결코 삶이 낮잠 자는 것을 보지 못했다.
너는 이따금 삶이 너를 덥석 잡아먹기 전에 너에게 미소 짓는 악어가 아닌가를 의문할 수 있다. 너는 얌전한 악어에게 단지 맛있는 가벼운 음식이 되는가? 마치 하등 걱정거리 없이 너를 궁지에 남겨두면서, 도대체 삶이 어떻게 뛰어오르고, 건너뛰며, 뛰어 돌아다닐 수 있는가.
도대체 누가 삶이 주는 것을 꿈꿀 수가 있는가? 삶은 그것이 하고 싶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삶에게는 설명이 있을 수 없지만, 너는 삶이 너에게 곧 완전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그 자신을 설명해줄 것을 바랄 수 있다. 삶이 그것이 이런저런 경우에 하듯이 너를 대접하는 것이 옳을 수는 없다.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 놀이play이다. 나, 신이 너에게 말하고 있지만, 너는 의심한다.
삶은 포커 게임을 하고, 이겼기 때문에 달아나는 듯 보이는데, 마치 이것이 너에게 좋은 농담이라는 듯이. 삶은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줄곧 난투를 벌이는 듯이 보인다. 가끔 너는 거대한 스파이크 운동화로 짜부라지는 듯 느낀다.
삶이 나타날 때 네가 그것에 대해 무표정이 되는 것이 힘들다. 너는 웃거나 너는 울며, 아니면 너는 테이블을 치거나, 너는 작은 더미로 쓰러진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반대할 수 있지만, 삶은 단지 그것의 일을 계속할 뿐이다.
너는 삶이 모든 장미꽃들로 오기를 사랑할 테지만, 너는 다른 식으로 주장하는 귀뚜라미들의 합창을 듣는다. 너는 감언이설로 구슬려지거나 사로잡혔다. 너는 네가 항상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이 삶이 무엇과 같아 보이는가를, 그것이 꼴사나운 양식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지휘하도록 삶을 부추기는 자라고 울려 퍼지는 그 희미한 울림을 듣는다.
“놀랐지!” 하고 삶은 말한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삶이 너를 유리하게 이용하고 너에게 자비를 보여주지 않는 것은 너에게 놀람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정말로 네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할 때 네가 너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이 그다지 쉽지 않다.
만약 네가 누군가인가에 대해, 왜 네가 세상에 살아있는지에 대해 더 명확했다면, 만약 네가 내가 너를 보듯이 너 자신을 볼 수 있었다면, 너의 삶이 다른 빛을 던질 것이다.
좋아 그때 너는 지구상의 삶이 죽음이 계속 일하는 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를 보지 못할 수 있다. 네가 볼 수 있는 한 멀리, 너는 가방을 든 채 남겨질 것이다. 네가 볼 수 있는 한 멀리, 너는 죽음을 떨치는 방법을, 그것이 허락가능하다고 말하는 방법을 보지 못한다. 너는 통곡하는 것에 지쳤다.
친애하는 이들아, 나의 대답으로 귀를 기울여라.
아, 네가 너 자신인 그 빛을 볼 때, 삶이 그 자신을 다른 식으로 배열할 수 있다. 그때 너는 어떻게 너의 삶을 이끌 것인가? 너는 너 안에서 무엇을 바꾸느냐, 이 방랑자인 삶이 그 마음을 바꾸고 이것, 너의 삶의 진로를 변경할 수 있을 때에?
모든 가능성들 중에서, 네가 바라는 것을 주문해라. 이것이 네가 너의 호의로 승산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것을 향해 가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464 신의 편지/1414
'하늘 나라 편 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너의 상위 자아에게 항복해라 & 지구상의 신의 빛 (0) | 2017.06.02 |
---|---|
+ 천국편지 / 하프의 음악 & 신의 가슴의 모든 아이들 (0) | 2017.05.29 |
+ 천국편지 / 너는 살아있는 사랑스러운 숨 쉬는 빛의 존재이다 & 네가 무한의 해변에 도달할 때 (0) | 2017.05.28 |
+ 천국편지 / 신은 세 가지 이야기를 말한다 & 되풀이 되는 주제들 (0) | 2017.05.26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5/5/2017 – 5/22/2017 ] (0) | 2017.05.24 |
+ 천국편지 / 이 달콤한 세계 & 어떻게 시작하는가 (0) | 2017.05.22 |
+ 천국편지 / 나가서 높이 날아라 & 신은 너를 밝게 비추고 있다 (0) | 2017.05.20 |
+ 천국편지 / 왕년의 열정은 어디에 있느냐? & 운동장을 아름답게 만들어라 (0) | 2017.05.17 |
+ 천국편지 / 네가 노래할 때 너는 오직 노래 불러질 수 있는 완전함 속에서 노래한다 & 삶을 움직이는 자 (0) | 2017.05.16 |
+ 천국편지 / 태양은 누구를 위해 빛나는가? & 너의 신이 준 행복을 받아들여라 (0) | 2017.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