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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많은 훌륭함을 지닌 너!

많은 훌륭함을 지닌 너!

Many-Splendored You!

Heavenletter #6363 - God

Published on: June 28, 2018

http://heavenletters.org/many-splendored-you.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그래, 삶에는 네가 앞에 당당히 서서, 연단을 잡는데 잘 하는 때들이 있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에 대해 가졌던 그 그림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에게, 다른 이들에게 온건한 태도의 클라크 켄트Clark Kent같이, 전혀 수퍼맨Superman 같지 않게 나타났을 수도 있다. 너는 수퍼맨이 될 필요가 없지만, 너는 너 자신의 모습으로 와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는데, 심지어 독립성이 네가 좋아하는 일이 아닐 때에도 말이다.

그러나 내가 너를 어떻게 보는가는 물론 너의 진실로 더 가깝다. 너는 내게 이것을 하게 허락하려느냐? 만약 내가 네가 강력하다고 말한다면, 심지어 전능하다고 말한다면, 너는 내가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하겠는가?

너는 아마도 오래 간직한 귀여운 작은 새끼 고양이로서 너 자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삶은 그러나 네가 똑바로 앉아서, 너 자신을 야생의 호랑이로 보기 시작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네가 너를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귀여운 새끼 고양이라기보다는 말이다.

나의 어린이들의 얼마나 많은 이가 내가 지금 너에게 말하고 있는지를 의문하면서 이 순간에 너의 손을 올리느냐?

그것은 네가 마치 너의 힘을 단념했고, 그것을 결코 주장하지 않았으며, 결코 강력해질 것을 바라지 않았던 것처럼 너의 힘을 되찾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삶이 그것을 네가 어떻게 느끼는 가로 남겨두지 않을 시간이 올 수도 있다. 삶은 너 앞에 서있고, 너에게 일어나서 춤을 추라고 곧바로 말한다. 삶은 너에게 네가 더 이상 너무나 무심해서 너의 삶에 대해 자유 낙하할 수 없을 때가 왔다고 말한다. 너는 월플라워wallflower[댄스 모임에서 파트너를 만나지 못한 여성}로서 자랐다. 갑자기, 지금, 너는 무대 위로 던져졌다.

모든 이가 자랄 것이다. 너는 지금 하나의 성인이다. 너는 더 이상 자기만족에 안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래, 너 자신이나 누군가를 위해서 죄책감에 사로잡힘을 전혀 받아들이지 마라.

죄책감과 실망은 나의 어린이들이 입을 망토들이 아니다. 죄책감과 그 형제들은 숭고하지 않으며, 누가 그 안에 숨을 벽장들도 아니다. 죄책감은 너의 화를 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가련한 너’는 너의 후렴이 되어서는 안 된다. 비난은 기댈 말이 아니다. 너는 지금 하나의 성인이다. 너는 지금 너 자신에 대해 책임이 있다. 나의 어린이들 모두가 그들이 자랄 때로부터 그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두가 자란다. 얼마나 길게 네가 자랄지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라. 너는 항상 더 당당하게 서있고 싶지 않았느냐? 지금 더 당당하게 서있어라. 너는 항상 네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긴 다리를 가질 수도 있다.

나는 네가 나에게 기대는 것에 너무나 감사하게 될 것임을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네가 앞에서 당당하게 걸으라고 요구할 수 있다.

똑바로 앉아라. 당당하게 서있어라. 너의 소명으로 오너라. 너의 부모들과 너의 형제들이 작아지는 제비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라고 너를 그렸을 수 있다. 나는 너를 자기-주장된 것으로 본다. 네가 하라고 불리어진 것이 무엇이든, 너는 할 것이고, 너는 잘 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작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기억해라 내가 너 안에 가지고 있는 확신을. 너는 세상으로의 나의 약속이고, 나의 약속들은 진실이 된다. 너는 소심하지 않다. 너는 강하고 대담하다. 이것을 사실로 알아라.

그것은 네가 비로부터 나와서, 그림자로부터 나와서, 너 자신에게 너의 큰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할 시간이 될 수 있다. 단순히 너는 한 점에 사로잡혔을 수 있다. 따라서 네가 춥다고 느낄 때, 입을 스웨터나 재킷이나 코트를 찾아라. 너는 너 자신을 추운데 남기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동화의 이야기들은 진실에 기초하고, 진실이 된다.

동시에, 네가 버스를 잡으려고 기다릴 때, 버스 정거장 가까이서 기다리는 것이 의미를 만든다.

성공을 기원한다.

 

 

 

헤븐레터는 새로운 영역들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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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s Can Lead to New Realms

Heavenletter #6364 - God

Published on: June 29, 2018

http://heavenletters.org/heavenletters-can-lead-to-new-realm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너는 나의 하나이고 유일한 것 – 나 자신 – 이라고 말할 때, 너는 하나의 무리 중 하나가 되는 것에 꽤 행복한 너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잘 됐다! 하나의 유대가 전능한 신과 인간 존재들의 영혼과 똑같음에 만족해라. 이것은 그 최고 속에 있는 하나됨이다. 하나됨은 모든 영원 동안 충분히 지싱적supreme이다.

너는 하나됨인 그 힘과 자유로움을 느끼기 시작하느냐? 하나의 하나됨 안에서, 하나됨이 터져 나오면서 열린다. 너는 하나됨이 제한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느냐? 하나됨은 너의 방으로 보내져서, 거기 머물라고 말을 듣는 것의 생각을 전달하지 못한다. 또한 하나됨은 네가 동굴로 가야 한다고 제안하지도 않는다. 나로부터 나올 때 하나됨은 더욱 다음과 같아 보인다.

“안녕, 나의 친구여, 나는 나 자신인 너를 안으며, 나는 나 자신인 너에게 말하는데 — 나 자신이여 와서, 나와 함께 확장하자. 하나됨 안에는 경계들이 없다. 완전한 확장이 있고, 제한들이 없다.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은 나와 함께 있기에 멋진 장소이며, 하나됨은 너와 함께 있는 나를 위한 이 얼마나 멋진 장소임을 잊지 마라. 우리는 우리들의 하나에게 다른 이로부터 떨어져서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사랑이 우리들 사이에 놓여있다고 말할 수조차 없다! 사랑이라고? 우리들 사이의 사랑이라고? 사랑은 우리에게 속한다. 우리의 사랑은 하나이다.

친애하는 이여, 왜 내가 우리라고 말해야 하는가, 마치 우리가 둘 일수 있는 것처럼? 언어는 유리할 수 있다. 영어에서는 ‘나’라는 말이 궁극적으로 단일하고 대문자로 씌어 진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났는가? 물론 이것은 의미를 만들지만, 신과 인간 안에 존재하는 하나됨의 생각을 반영하는 듯이 보인다.

어떻게 어떤 언어가 존재하게 되는가? 그것은 자랐다. 나는 오래 동안 말했는데, 우연이란 없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는 자랐다. 모든 언어가 그것이 그로부터 자라는 그 땅의 소산이다. 물론 언어는 그것이 생겨난 그 땅의 공기와 흙과 하늘을 반영한다. 확실히 어떤 언어도 그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심지어 그렇다 해도, 언어들이 앞을 다투며 바벨Babel이라고 불러지기 위해 단번에 공중으로 던져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얼마나 깊이 각 언어의 소리들이 그 화자들에게 영향을 주는가? 깊이다. 모든 언어들은 흐른다. 어떤 소리들은 화자의 어떤 나이를 통해 말해지도록 단지 배워질 수 있다. 나중에 아무도 그 소리를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다. 아기들은 소리들과 장난하며, 그들 자신을 준비시킨다.

모든 곳에 있는 인간은 말하는 생물이다. 언어들은 그들 가까이 풍부한 지질학으로부터 자란다. 모든 이의 언어는 그것을 말하는 자들에게 소중하다. 언어들은 하나 이상의 방법으로 의미가 있다. 네가 그 속에서 자란 그 언어는 너의 모국어mother tongue라고 불려진다.

모든 언어는 시인들을 생산한다. 모든 언어에는 이야기들과 노래들이 있다. 언어들은 도한 다른 언어들로부터 말들을 가져온다. 너는 너의 모국어 속으로 도입된 말들과 함께 자랐는데, 그 당시 너는 세계를 돌아 또한 여행하는 먼 나라의 말들로부터 어떤 생각을 빌려왔는지 모른다.

단지 하나의 언어 속의 하나의 이야기 속의 하나의 말이 또 다른 것으로 이끄는 것처럼, 삶에서의 하나의 일은 또 다른 것으로 이끌고, 그렇게 너의 하나의 생각이 또 다른 이에게로 이끌며, 그렇게 하나의 생각과 나의 헤븐레터 속의 하나의 말이 또 다른 이에게로 이끈다. 나는 또한 덧붙일 수 있는데, 나의 말들이 또한 아직 지적되지 않은 또 다른 영역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29 신의 편지/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