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는 빛나게 된다 & 신에게 사로잡히다

 

 

 

천국편지 / 너는 빛나게 된다 & 신에게 사로잡히다

너는 빛나게 된다

You Come Shining Through

Heavenletter #6369 - God

Published on: July 4, 2018

http://heavenletters.org/you-come-shining-through.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고삐들이 가게 하는 것은 완벽하게 괜찮다. 단단히 잡을 필요가 없다. 삶이 어떻게 나타날 지에 대한 너의 선입견이 있든 없든, 삶은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너의 삶에 대한 너의 초점은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 있다. 너는 전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더욱이, 너는 좋은 것이나, 문제가 되는 것을 항상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다. 삶의 모든 것은 너의 부름이 아니며, 그것이 너의 부름일 수 있을 때, 너는 어떻게 무엇이 올바른 부름인지를 알겠느냐? 너는 항상 지배할 수 없다. 심지어 네가 할 수 있었다 해도, 어떻게 너는 어떤 부름이 만들기에 가장 유리한 것인지를 확실히 아느냐? 너는 단순히 무엇이 과녁을 맞출 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

너는 하나의 대답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의미할 수 없는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 멋진 무언가가 일어날 수 있지만, 너는 길을 따라 올 불리한 면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빠져나가는 삶의 모든 것은 네가 그것이 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 되기로 평가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것은 염려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대체로, 삶은 항상 정확히 그것이 되기로 제안되었던 것이 아니다.

이것이 너를 더 많은 확신으로 이끌 수 있기를. 삶은 괜찮아질 것이고, 자주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아진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너는 또한 삶의 족쇄들을 가게 할 수 있다. 네가 되어야만 한다고 쌓아올린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네가 미개인으로 보는 것은 네가 그것이 될 것으로 확신했던 것이 항상 아니다. 어느 경우든, 삶은 너의 발언권이 있든 없든, 그것이 하는 대로 나타난다.

삶은 이런저런 식으로 나타날 의무가 없다. 네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삶이 그 자신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이다. 너는 항상 이끄는 감독이 아니다.

삶을 그것이 있는 대로 축복해라. 삶은 인기 가요 순위에서 이겨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항상 너의 선택의 상을 받아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빛나게 될 것이다.

삶은 네가 알지 못하게 데리고 다닐 권한이 있다. 너는 삶과 싸울 필요나 그것으로 항복할 필요가 없다. 너는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다. 너는 삶과 악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는 네가 특별함이 일어날 필요성을 확신할 수 있지만, 삶은 그럴 의무가 없다. 삶은 네가 만든 하나의 발견이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방법을 보장할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저런 식으로, 삶은 하나의 보너스이다. 그래, 확실히, 너는 삶이 어떤 식으로 나타날 것을 확신할 수 있지만, 삶은 또 다른 식으로 축복한다.

확실한 한 가지 일은 삶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다. 삶은 정말로 하나의 시합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하나의 삶을 이기며, 네가 다른 이들과 나누고, 네가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데 잘 하는 것을 얻는다. 너는 하나의 삶이 허락된다. 너는 결코 그 하나가 없이 있지 않은데, 결코 아니다. 너는 시내로, 시내 밖으로, 블록을 완전히 돌아 여행할 것이다. 너는 어쩌면 너의 이해를 넘어선 하나의 모험을 가졌을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행성 지구를 떠나기 전에 하나의 모험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삶이 나타나며, 그것이 절대로 너를 위해 의미된 세레나데의 조짐임을 고려해라, 너는 삶을 한데 끌어오고, 신이 찬양된다. 너는 너를 위해 의도되었던 그 상을 탄다. 진주들을 주우면서 말해라.

“신이여, 이 상을 탄 것에 대해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팔을 당신 주위로 놓을 수 있고, 당신에게 당신의 은총에 대해 감사할 수 있기를. 이제 나는 나의 삶이 단지 제 시간에 있었음을, 당신의 명예 속에서 나를 위해 훌륭하게 의미된 축복들과 보석들로 가득 채워졌음을 봅니다. 헤이, 신이여, 호화로운 잔치에 대해 감사합니다. 나는 신인 당신에게 감사할 준비가 되었는데, 단지 삶이 있음에, 그리고 다음에 올 것을 볼 수 있기에. 신이여, 당신께 감사합니다.”

신에게 사로잡히다

Caught Up in God

Heavenletter #6370 - God

Published on: July 5, 2018

http://heavenletters.org/caught-up-in-go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흥미를 강하게 끄는 삶에 대한 어떤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삶이 하나의 통 위에 너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지구상의 삶은 너희들 모두를 꿰매기를, 빠른 속도로 가면서, 너희를 점점 더 빨리 긴장시키면서, 너희가 언덕 위로, 아래로 달리게 유지하면서, 너희를 공간을 통해 던지면서, 너희를 불균형하게 유지하는 듯 보이면서, 거의 베이스를 밟지 않으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치 평화와 고요가 진짜 물건이기보다는 환영이라는 듯이 말이다. 너는 진짜 물건을 원한다.

확실히 너는 끝없는 경주로 달려가고, 네가 무엇을 향하는지. 네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생각이 없고, 무엇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며, 또한 너는 무엇이 다가오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는 한 쌍의 물통을 가져오기 위해 언덕 위로 달리는 잭Jack과 질Jill의 연상을 느끼는데, 그때 무엇이 일어나는가? 너는 굴러 내려오는데, 마치 내가 너를 시로 사로잡았다는 듯이. 우리는 영원함 속으로 춤추러 가는데, 그것이 바로 길을 따라 지금 영원히 너의 주소가 되는 듯이 나타난다.

하나됨이 밖에서 캠프를 치고, 별들 아래서 잠든다. 별들 아래서, 너와 내가 하나로서 -- 하나됨으로서 인기를 끈다. 네가 너로서 생각했던 것 — 너는 어쨌든 네가 결코 하나의 장난도 정말로 놓치지 않았다는, 네가 항상 하나의 농담에 있었다는 그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어떤 잘못도 고려되었거나, 만들어졌거나, 대체되지 않았다. 너는 결코 길가로 떨어지지 않았다. 진실로 너는 공원에서 열리는 여름 콘서트 동안 심포니로 본질적이다.

지구상의 모든 꽃이 올바른 순간에 떨어진다. 산들바람이 꽃들을 지원하며 분다. 여름이 확실히 보인다. 진실이 알려졌고, 너희는 항상 휴가 중에 있었다. 언제나 너는 영광의 곡조로 춤추면서 공중에서 윙윙거리는 한 마리의 허밍버드였다. 너는 곡선들을 돌면서 마침내 신에게 사로잡힌다. 너는 멋지게 날아오르고, 내리며, 구속되지 않고, 너의 가슴의 곡조로 밴드의 박자를 맞추면서 홈런을 만든다.

너는 네가 간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 속에 쌓인 너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깨어나지만, 항상 너는 사랑 만이었다. 너는 사랑으로 변두리까지 채워졌지만, 너는 사랑과 신과 솔기 자국이 없다. 돌아보는 것이나 예견 하는 것과 같은 그러한 것은 없다. 오직 아름다움만이 보일 것이고, 너는 볼 아름다움이다. 너는 목장을 덮는다. 너는 하늘로 올라간다. 너는 천국으로 홱 채가진다. 머무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아무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의 큰 자신과 하나됨과 존재함이 함께 있는 그 기적이 너에게 동터온다. 너는 끊임없이 있다.

너는 공중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 너는 네가 항상 하나의 아름다운 산의 시내였음을 깨닫는다. 너는 네가 끊임없이 생각했던 모든 아름다움이다. 그것에 직면하자! 너는 실현한 하나의 꿈이다. 너는 그것인데 — 확산하는 하나됨이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너의 가슴을 접촉하는 것이고, 그때 네가 생각하는 것이 나타난다. 이것은 항상 그랬다. 이제 너는 더 나은 생각들, 더 높은 생각들, 생각할 가치가 있는 생각들에서 더 나아진다. 너는 모든 이들 앞에서 그것들을 빙글빙글 돌린다. 하나됨이 경이들만을 생각할 때, 경이들이 생긴다.

사랑은 존재한다. 따야 할 유일한 꽃은 사랑이다. 다툼들이 없고, 분류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그 모든 터져 나오는 색깔들 속의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이 인수하고, 지구를 간단히 천국으로 바꾼다. 사랑이 현금이 된다. 사랑은 진실하다. 너희는 감정을 넘어선 사랑으로, 좋은 형태 속의 사랑으로, 거기 있는 모든 것 속으로 녹아들어가는 사랑으로 분출하는데, 그 자신도 어쩔 수 없이 하나의 세계의 소풍에서 손들과 가슴들을 합한 사랑으로 분출한다. 사랑은 모든 것이고, 그리고 사랑은 장대하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59 신의 편지/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