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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편 지

+ 천국편지 / 지금 신을 대표해라! & 전투와 평화는 둘 다 너의 행함이나 실패의 원인이다

 

 

 

천국편지 / 지금 신을 대표해라!


지금 신을 대표해라!

Represent God Now


Heavenletter #6367 - God

Published on: July 2, 2018

http://heavenletters.org/represent-god-now.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지금 와서 내 곁에 앉아라. 부디 네가 고집하는 엄한 결론들을 옆으로 치워라. 네가 힘든 시간을 통해 가고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너는 힘든 시간이 여기 다시 왔다고 선언하려는 경향을 가진 듯이 보인다. 생각해봐라! 너 자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라.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


괴로움에 대한 너의 마음을 바꾸어라. 더 이상, 심지어 다시 한 번, 너는 너 자신을 낙담시키는 낡은 생각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은 아니다. 다시는 너는 너 자신을 작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네가 그럴 때마다, 그것은 마치 네가 “힘든 시간이 여기 와있다”라고 쓴 사인을 하늘에 날리기 위해 소형비행선을 빌린 것과 같다.


너는 심지어 모든 이들이 쳐다보고, 듣도록 하늘에 높이 울리는 그러한 어떤 노래를 가질 수도 있다.


네가 거리를 따라 걸을 때, 너 자신이 시무룩한 노래를 허밍 할 수도 있다.


대신, 계속 노래 불러라. “행복한 날들이 여기 다시 왔다고!” — 그리고 그것을 의미해라. 네가 원하는 것, 그리고 내가 기쁨 속에서 노래하라고 너에게 요청하는 것을 위해 일어서라.


나에게 맹세해라. 말하라, “거룩한 신이여, 지금부터 나는 우주가 나의 것인 모든 축복들을 조명하라고 재촉해주는데 당신에게 인센티브를 주겠습니다. 당신은 내가 나의 좋은 점들을 강조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쳐다보고, 나 자신을 좋은 양식으로 발표하기를 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당신은 내가 아함[지루함을 나타내는 소리]으로부터 당신이 진실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의 관점을 바꾸기를 원하며, 따라서 나는 당신이 당신의 나의 찬양에서 내용 없이 너무나 멀리 가는 것을 보는 경향이 있는데, 약속어음의 주문에 더 많이 있는 듯이 내가 보는 무언가로 말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약속어음이 아니다. 실로, 아니다. 오히려, 나는 서명되고, 봉인된, 그리고 나, 신에게 배달된 하나의 보증서로 본다.


너의 불안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를 믿을 수 있다. 나는 진실을 말한다. 나는 너를 이끌지 않는다. 너 자신의 큰 자신을 믿어라. 너 자신에 대해 잘 말해라. 적절한 때에 미소 지어라.


너 자신에 대해 잘 말하라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라. 이것은 급진적인 생각이 아닌데, 네가 나의 어린이이고, 나의 하나됨에 속한다고 고려할 때 말이다.


먼저 나는 너에게 앞을 보고, 너 자신 안에 훨씬 더 많은 확신을 가지라고 요청한다. 지금부터는, 네가 거울 속을 들여다볼 때 – 그리고 네가 보지 않을 때에 – 너 자신에게 미소 짓고, 내가 너에게 다가오는 날 단지 대충의 미소로 오기보다, 오히려 빛나고, 너의 삶의 모든 날들에 너에게 선과 자비를 단지 끌어당길 수 있는 큰 미소로 오라고 요청한다는 것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사랑하는 이여, 말해라, 바로 너의 눈앞에 펼쳐지려는 이 하루로 “얏 호”라고.


사랑하는 이여, 너는 이미 무대 위에 있다. 만약 네가 다른 누군가를 소개하는 아나운서가 된다면, 너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느냐? 나는 네가 다음처럼 너로서 보였던 방식으로 발표하기 위해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는 당신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단지 어떤 그렇고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괜찮다면 사과드립니다, 나는 오늘을 위해 멋진 누군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근래에 나의 운이 바닥이 났습니다. 부디 당신들을 실망시킨데 대해 나를 용서하세요.”


너는 어쨌든 어떤 종류의 MC인가?


나는 너에게 모든 사람에 대해 잘 애기하라고 요청하는데, 너 자신을 포함해서 말이다. 너는 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혹은 네가 보이지 않는다고, 혹은 네가 많은 것이 아니라고 정말로 생각하느냐? 너의 논조를 지금 바꾸어라.


너 자신을 발표해라. 모든 이들이 너를 볼 수 있고, 너를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여 말해라. 생생한 양식으로 말해라. 크게 말해라. 들리게 해라. 소리와 빛을 발산해라. 내가 너를 위해 말하듯이 말해라. 이제 나는 네가 나를 위해 말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이 요청이 너무나 많은 것이냐?


전혀 아니다. 나는 말하는데, “시간이 되었다”고.





전투와 평화는 둘 다 너의 행함이나 실패의 원인이다



전투와 평화는 둘 다 너의 행함이나 실패의 원인이다

Battles and Peace Are Both Your Doing or Undoing


Heavenletter #6368 - God

Published on: July 3, 2018

http://heavenletters.org/battles-and-peace-are-both-your-doing-or-undo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너로 만들 수 있거나 만들 수 없는 것을 지나치게 염려하지 마라. 너 자신을 단정치 못하다고 느끼게 만든다고 누군가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그처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다른 사람의 임의적 생각들이 얼마나 불친절하고 정당하지 못할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너 혼자 네가 생각하는 생각들에 책임이 있는데 — 다른 사람의 생각들이 얼마나 불친절할 수 있든, 네가 얼마나 고립되었다고 느낄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들을 계속 처리하는 대신, 너의 뇌리를 사로잡는 그러한 생각들을 제거하기 위해 네가 해야만 하는 무엇이든 행하라.


그대 두터운 피부를 발달시켜라. 그때 조롱을 받는 다면, 그것을 지워버려라.


다른 동료-여행자가 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그의 일이다. 너 외부의 아무도 너의 모든 것이 되고, 너의 모든 것의 끝이 되지 않는다. 또한 네가 다른 사람에게 그들의 행함이나 염려를 만드는 것도 아니다.


조만간, 너는 너의 높은 말에서 내려야만 한다. 너는 말해질 수 있는 것과 같아질 필요가 없다. 네가 끝내야 할 것은 너의 반감이다. 사실은 이 세상에 다른 자가 없다는 것이고, 너는 다른 자가 삶에서 또한 너의 염려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확실히, 너는 반감을 숨김으로써 너 자신이나 어떤 이를 보복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에게 너무나 작은 것을 요청해왔다.


누가 너에게 퇴짜를 놓는가는 너의 관심사가 아니다. 그것을 너의 관심으로 만들지 마라. 반격들은 너의 삶의 일생을 가는 주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너의 일과 나의 일은 하나이고 같은 것이다. 우리의 일은 사랑을 던지는 것인데, 어느 다른 이로 보이는 자가 또한 깊은 곳에 행할 능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듯이 말이다.


나는 단지 그처럼, 이것을 매우 빨리 무시할 수 있다. 그래, 너는 옳으며, 그것은 나에게 쉽다. 네가 확신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내게는, 나는 애초에 공격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알고 있다. 다른 이로 보이는 자는 너의 삶의 임무가 아니다. 그것이 그렇게 일어나서 너는 나에게 과도하게 문제가 된다. 나는 네가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낙담된 생각들이 무엇이든 그것을 보상하기 위해 너에 대해 충분히 생각한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너의 결점을 찾는 다른 이로 보이는 자는 나의 같은 사랑하는 자이다. 하나됨이 있으며, 나에게는 편을 들 어느 쪽도 없다. 그리고 만약 네가 다른 사람에 대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다면, 그때 너 역시 잘못했다. 너희 둘은 둘 다 태만하다.


문제들을 풀어라. 있을 수 있는 최악은 너희 둘 다가 잘못 정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혀 삶이 되기로 된 방법이 아니며, 전혀 아니다. 내가 만든 세상에서는 그처럼 다루기 힘든 그러한 장소가 없다.


사람들이 하루에 14시간 동안 난간들로 못들을 박았던 날로 돌아가자면, 그들은 그들의 심장들, 마음들 그리고 영혼 앞에서 그들의 몸들을 소모하는 더 나은 기회를 가졌다. 사랑하는 이여, 너 자신의 발가락들을 밟지 마라.


먼저, 무엇보다도, 네가 평화를 만들 곳은 너 자신 안에서이다. 너는 이것을 지금 보는가? 네가 평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너 자신이라는 것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다.


어떤 종류의 평화가 추악한 평화인가? 반감과 함께 지어진 어떤 종류의 평화가 거기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전혀 평화가 아니다.


부정과 평화는 양립가능하지 않다.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인데, 반감을 홱 뒤집는 것이 너 안에 놓여 있다. 이것은 너 안에서 일어나야만 하는 무엇이며, 너는 너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다.


나는 너를 놀리지 않는다.


이것은 이루어질 수 있고, 너는 그것을 해야만 한다. 아무도 기다리지 마라. 우리의 바로 눈앞에서, 바로 지금 세상을 바꾸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457 신의 편지/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