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발이 어디에 착륙할지라도
너의 발이 어디에 착륙할지라도
Wherever Your Feet May Land
Heavenletter #5515,- God 12/30/15
http://heavenletters.org/wherever-your-feet-may-land.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의 우산 아래 산다, 너는 이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는 세상을 씌우는 광대한 우산 아래 산다. 그것은 사랑의 우산이다. 너는 이 우산 아래로부터 추방될 수 없다.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다. 모두를 위한 공간보다 더 크다. 모두를 위한 사랑이 있다 — 만약 네가 단지 알 수만 있다면 — 만약 네가 이것을 느끼며 살 수 있다면 — 만약 네가 만족 외에 존재할 수만 있다면 — 만약 네가 사랑이 진실이고, 그 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저 알 수만 있다면 – 얼마나 네가 행복해 질 수 있는지 말이다.
너는 사랑이 네게서 도망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죽음을 고려한다. 너는 네가 결코 사랑받지 않았거나 충분히 사랑받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여긴다. 그 문제의 핵심은 네가 너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래서 너는 신과 너의 바로 그 자신의 존재로부터 고립되고 격리된 세상에서 외로운 방랑자와 같이 느낄 수도 있다.
너는 솔직히 너에게 포기처럼 느끼는 것과 모순된다. 가끔, 너의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으로, 너는 우주의 고아처럼 느낄 수도 있다. 네가 망각하고 부주의하며 과소평가한 것은 네가 부르는 그 노래이다. 지구에서 너의 많은 시간동안, 너는 이것을 느끼는데, 세상에서의 삶이 이것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너는 이 포기하는 것에 대한 모든 증거를 지적하는데 빠르다.
만약 네가 너의 관심을 약간이라도 인정 많은 세상으로 돌리면 어떨까? 그 대신에, 너는 심지어 세상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며, 세상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느껴온 것으로 보인다. 너는 굳게 너의 확신을 고집한다. 너는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무척이나 좋아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 자신을 고려하지 않는다.
너는 세상을 포기한다. 만약 네가 방법을 알았다면 좋을텐데 너는 도망칠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방법을 알았다면, 너는 세상의 삶을 성취하고 싶거나 그것을 개혁하고 싶을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그저 사랑의 나의 우산 아래에서 안전하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너 자신이라면 어떻게 될까? 너는 그런 다음 이 모든 부족함으로 너의 시간을 무엇에 소비하고 있느냐?
아아, 만약 네가 두려운 예감 없이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네가 일어나는 것에 대한 절망 없이 사랑으로 살며 무엇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단지 사랑으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어쩌면, 기껏해야, 너는 상처 받고 전투에 지친, 지구를 짓밟고 다니는 군인처럼 느낀다. 만약 네가 평화를 전문으로 다룰 수 있다면, 그리고 모든 너희에게 직면하는 평화의 수여자가 될 수 있다면 어떻겠느냐?
너는 네가 아는 것보다 삶에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아마 너는 이 생각을 너무 쉽게 버린다, 아니면, 너는 의견을 내는데, 그런 다음 너는 그것으로 그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
정말로, 삶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네가 지배하고 있는 나의 우산은 밝은 태양 속에서 그리고 지속되는 비와 추위와 눈 속에서도 허가된다, 게다가 이 실크 우산은 네가 치명상으로 부를 수 있는 것으로부터 너를 안전하게 지킨다. 어쩌면 너는 너의 가슴이 몇 번이고 떠났었다고 느낀다.
너의 삶을 사는 것 이상으로, 너는 그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그것을 회피한다. 너는 삶의 샘으로부터 마시기를 망설일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입장할 때 수퍼마켓이 제공하는 항균물질의 헝겊으로 접촉하는 모든 것을 소독하고 싶다. 네가 공동체 우물에서 다른 어떤 사람들과 같이 똑같은 바가지로 물을 마시고 싶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너는 삶의 위험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너 자신이 삶으로부터 점점 더욱 멀리 떠날지도 모른다.
나는 너에게 삶의 저수지 속으로 뛰어 내릴 것을 말하고 있다. 뛰어 들어라.
만약 네가 지구에서 선한 삶을 원한다면, 너의 삶을 선하게 만들어라. 여기는 네가 입주해 있는 유일한 세상이다. 그것은 단지 삶일 뿐이다. 중심에서 밀려나 그것(삶)을 떠나지 마라. 부루퉁하지 마라. 고속(간선)도로나 샛길들을 회피하지 마라. 너는 살아갈 삶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산다. 너는 예상하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여행길에 있다. 나는 너의 행로에 있는 너를 축복한다.
너의 배낭을 가져라 그리고 너의 운명을 찾아 나서라. 너는 너 자신의 행운이다. 너는 단순한 운명-탐구자가 아니다. 지구에서 한 몸 안에 살아있다는 것은 너의 운명이다. 확실히, 너는 여행자이다. 너는 너의 길에서 모든 채찍과 과실을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너는 너의 길에 있다. 모험을 향해 나서라. 너의 삶을 너 자신의 것으로 주장해라 그리고 네가 어디에 너의 발이 착륙할지라도 내가 연장한(늦춘) 그 우산을 기억하여라.
너의 작은 자아의 작은 섬 위에서
너의 작은 자아의 작은 섬 위에서
On the Little Island of Your Small Self
Heavenletter #5518.- God 1/2/2016
http://heavenletters.org/on-the-little-island-of-your-small-self.html
신이 말했다.
자유는 한정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자유는 장애물이 없음을 의미한다. 자유는 뻣뻣하고 억압된 느낌의 반대를 의미한다. 그것은 제한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비기계적이 아님을 의미한다. 자유는 자유로움을 의미한다. 자유 속에서 너는 자유롭다.
마찬가지로 자유는 너에게 무섭게 느껴진다. 무엇을 너는 두려워하느냐? 자유 낙하를? 지구는 너희에게 그다지 자유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너희는 줄에 매인 듯이 느낄 수 있다.
진실은 너희가 지구로 갇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너는 필라멘트 같은 실로 지구로 매달릴 수 있지만, 그것은 전혀 매달릴 무엇이 아니다. 자, 그럼, 매이지 마라. 그리고 지금 너는 한 바퀴를 도는데, 자유로부터 장애물들로, 그리고 자유로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자유는 손을 놓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지구를 붙잡는데, 진실은 너희가 공간으로 알려진 곳에서 빙그르르 돈다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그처럼 두려워하는 자유를 찾는다.
가끔 너는 림벌로스트의 소녀Girl of the Limberlost[숲속의 길 잃은 소녀?]처럼 느끼거나 - 네가 림벌로스트의 소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지 못할 때에도 말에도 - 네가 잃어버린 지평선을 일별한 듯이 느낄 수 있다. 너는 길을 잃은 듯, 네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빼앗긴 듯이 느끼는데, 네가 ... 무언가나 누군가를 동경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비에 젖은 듯이 느낀다. 너는 내가 너 안에 부여한 힘을 잡는 것을 망설인다. 이것이 너의 두려움인데, 삶을 사는 것이.
우리가 너의 애매한 두려움에 대해 무엇을 하려는가? 너의 모든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지구를 붙잡을 때 우리는 어떻게 너를 느슨하게 하는가? 너는 입발림보다 더 많은 것을 주기를 너무나 원한다. 너는 두려움들로부터 자유롭기를 너무나 원하지만, 너는 너의 두려움들을 잡고 있다. 너는 아마도 너의 가슴이 너무나 동경하는 이 자유를 걱정하는 것보다 피해 대책을 더 많이 걱정하는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너는 모든 너의 두려움들을 그대로 가지고 지구로 내려온다.
너는 알아야만 하는데, 이러한 트집 잡는 두려움들이 없다면 네가 천국으로 올라갈 것임을. 마침내 너의 두려움들이 떠나고, 너는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것은 두려워할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너는 용감하지 않다. 두려움들이 없는 곳에서, 두려움이 발을 디딜 수조차 없는 곳에서는 용감해질 필요가 없는데, 두려움이 없다면 네가 하나됨Oneness의 위대한 높이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매달릴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다른 것이 없다. 다름이 없다. ‘그렇지 않다면otherwise’이 없다. 하나됨Oneness만이 있다. 여기서 너는 고독을 느끼지 않는다. 고독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하나됨Oneness만이 있을 때 너는 혼자 날지 않는다.
너의 모든 족쇄들이 제거될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제거할 것이다. 그것들은 어쨌든 가치가 없다. 그것들은 너를 온전히 집지 못했다. 그것들은 너를 가두었다. 너는 흔들리는 담들의 이러한 작은 그림들을 붙였는데, 마치 그것들이 너를 보호했다는 듯이. 너 자신의 작은 섬 위에서 너는 떠받혀 있다고 느꼈다. 너는 ‘들어가지 마시오Keep Off’라는 간판을 걸었고, 따라서 너는 너의 작은 자아로 매달려서 네가 위험을 – 그것이 무엇이든 – 막은 척 했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고립시켰고, 너의 고독에 통곡했다. 두려움으로 혼란되어 너는 그 이름들을 알지 못했는데, 너는 너의 확장을 두려워했다. 천사들의 날개들은 너에게 충분하지 못했다. 아무 것도 너를 위해 충분하지 못했다.
너의 두려움들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것들은 변두리를 둘러싸고 희미했지만, 너의 꿈속에 너무나 거대해서 너는 그것들로 가려졌다.. 너의 두려움들에는 끝이 없었다. 두려움들이 너의 마음의 화면을 가로질러 뛰어다녔다. 너는 그것들을 억제하지 못하거나 억제할 수 없었다. 너의 두려움들에는 끝이 없었다. 너, 너희 친애하는 가슴들아, 너 자신을 너의 자신으로부터 높이 쳐들어라, 그리하여 네가 멀리서도 너 자신에게 사용할 수 있게 했던 모든 것을 잡아라.
너희는 삶으로부터 냉담하게 되었다. 그 순간 네가 할 수 있던 최선은 삶을, 고독의 헤어스타일들과 관습들을 주시하는 것이었다. 너는 너의 자신으로부터 너 자신을 숨겼다. 너는 외부 세상 속에 숨었다. 너 자신으로부터 숨을 많은 장소들이 있었고, 여전히 너는 여기저기 너 자신을 계속 찾았는데, 남아있지 않는 너의 머리의 곱슬거림처럼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037 신의 편지/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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