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누구냐?
너는 누구냐?
Who Are You?
Heavenletter #5521. - God 1/5/2016
http://heavenletters.org/who-are-you.html
신이 말했다.
보아라, 모든 이들이 다른 모든 이들과 같아야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이들이 외향적이 될 필요가 없다. 모든 이들이 파티의 삶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이들이 또한 솔로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있는 그대로 네가 되는 것이 완전히 옳다.
만약 네가 나의 고독을 좋아한다면, 그것을 좋아해라.
만약 네가 너의 계란 후라이가 노른자가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은 좋다. 만약 네가 계란 오믈렛을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려므나.
오늘의 주제는 네가 다른 모든 이들과 달라지기를 열망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다른 모든 이들과 같아지기를 열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다른 이들이 그 자신의 모든 다른 이들의 그림과 보조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들은 길을 따라 어딘가에서 그들 자신을 떠났을 수 있다. 물론 너는 중간을 걷는 자가 되기를 바랄 수 있다. 헤이, 이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는 너 자신 외에 다른 자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문제 되는 것은 다른 모든 이나 다른 누가 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 되는 것은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승산은 네가, 네가 모양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라는 점인데,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너에게 기쁨을 가져오지 않을 때에 말이다.
예를 들어, 언제부터 스타일을 맞추는 것이 너를 만드는 것이 되었느냐?
어쩌면 너는 화장을 하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화장품을 광고하는 잡지들은 화장법을 광고하려고 할 것이다. 만약 화장하는 것이 너를 기분 좋게 만든다면, 그렇게 해라. 만약 화장을 하는 것이 너에게 너무나 고민이라면, 그것을 하지 마라. 모든 것이 하나지만, 모든 이들이 방대한 세상에서 동일할 필요가 없다. 비록 네가 유일한 자라 해도, 비록 다른 아무도 너 자신의 같은 범주에 있지 않다 해도, 이런 저런 방법이 너를 만드는 식이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냐? 다른 아무도 네가 너의 삶을 사는 방식에 투표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의 삶의 투표자이다.
보아라, 만약 네가 아마존 가까운 정글에 살기를 더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지 말란 법이 있느냐? 만약 네가 뉴욕시에 살기를 더 좋아한다면, 친애하는 아이들아, 누가 너보다 그 문제에 더 많은 발언권을 가지고 있느냐?
여론은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하느냐? 하나의 선거의 해에 하나의 대통령 후보자가 투표된다. 다음 해에 그는 아니다. 너는 자신을 세상이 특정 시간에 원하는 듯 보이는 것으로 바꾸는 누군가인가, 아니면 너는 단순히 네가 되느냐?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아,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왜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네가 지구상에 사는 동안, 무엇이 너에게 의미가 있는지를 찾아라. 그리고 그것이 되어라. 너는 어떤 식으로든 무엇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거의 알지도 못하는 다양한 의복들 아래 숨어 있을 수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 속에 있다.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다. 너의 선택들을 너의 선택들로 만들어라.
네가 이것이나 저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법률은 없다. 어쩌면 너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다른 방향으로 걸을지도 모르는데, 여전히 대중의 방향으로 가는 군중이 너를 앞지르고 너를 휩쓰는데, 마치 강한 바람이 너를 추진하는 것처럼 말이다.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생각하는 것, 너 자신인 자가 되는 것이 정말로 옳으며, 아니면 네가 누구인지를 찾아라. 나의 아이들의 너무나 많은 이들이 휩쓸리고, 그들의 전 생을 누군가가 말하는 식으로 살며, 따라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의지와 그들 자신의 성질을 잊어버리거나 그것을 결코 따라잡지 못한다.
이것은 군중 속에 있다는 것이 – 그것이 네가 원하는 것일 때 -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아니다. 그것이 내가 만들기 원하는 바로 그 요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단지 좋을 수 있는데, 네가 그 유일한 자라 해도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이 되는 외에 다른 것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누구냐?
네가 넘기는 페이지
네가 넘기는 페이지
A Page You Turn
Heavenletter #5522. - God 1/7/2016
http://heavenletters.org/a-page-you-turn.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과거로부터의 감정적이고 방해하는 기억들로 더 이상 매달리지 않는다면, 그때 너의 삶이 무엇과 같아질까? 그때 너는 무엇이 될까? 너는 무엇이 되어 있을까?
이 시나리오에서 너는 너의 이름을 알 것이다. 너는 네가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 네가 어디에 살고 있고, 어디서 네가 일하고, 어디서 네가 기술들을 배웠고, 어디에 너의 가슴이 있는지를 알 것이다. 네가 노래처럼 너의 삶을 거듭 다시 더 이상 되살리려고 하지 않을 때 너의 삶이 무엇과 같아질까?
너의 감정적 고통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아, 과거를 슬퍼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는 사랑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지구상에 없는 모든 가슴들을 알 것이다. 떠나는 것은 너의 집착일 것이다. 사랑은 머물 테지만, 너의 상실감과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다.
너는 기쁨을 가질 것이다. 너는 가족이 더 이상 너의 삶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상처 대신에 달콤함을 가질 것이다. 너는 울음보다는 가족의 생각에 미소 지을 것이다.
각각의 기억이 네가 넘기는 책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고, 너는 거리낌 없이 다음 페이지를 위해 준비된다.
현재 너는 너의 가슴으로 울 수 있다. 그것이 지나갈 것이고, 과거로부터 한 장의 사진이 너에게 행복을 줄 것이며, 더 이상 동경과 당혹감을 지속시키지 않는다.
너는 그것에 대해 괴로움 없이 계속 사랑할 것이다. 너의 가슴이 사랑하는 가슴이라는 이유가 네가 고통으로 빚져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의 사랑은 어딘가로 날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슬픔이 날아 가버렸을 것이다.
너는 너의 가족을 다시 만날 것이고, 기쁨이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과거를 생각해야 한다면 – 네가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 너는 그것을 기쁨을 가지고 생각할 것이다.
너의 가슴은 여전히 너의 가족들의 가슴과 연결되어 있다. 네가 분리되어 있었고 불완전했다는 그 주장을 가져야만 하는 것, 이 무거움이 석호에서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떠날 것이다. 너는 기억들로 너 자신을 비틀 필요가 없다.
기억들이 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 소유는 무엇이냐?
너는 아기가 그의 아기 담요에 매달리는 식으로 한때 네가 있었던 곳에 머물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너는 오래 전에 아기 담요를 포기했다. 너는 더 이상 네가 태어난 집에 살고 있지 않으며, 그런데 왜 너는 공허감으로 과거의 기억들로 매달리느냐?
과거는 나쁜 놈이 아니다. 모든 과거는 - 사랑스럽든 고통스럽든 - 단지 생각들일 뿐이다. 그것은 기억인 모든 것이고, 기억된 생각들이다. 이제 너는 한때의 과거가 너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안다. 그것은 너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이제 너는 단순히 포옹한다. 어떤 말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는 사랑하고 포옹하는데 기쁘다. 오직 사랑만이 남을 것이다. 사랑은 너에게, 집으로 데려와졌을 것인데, 그것에 대한 너의 슬픔 대신에.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후회가 없는, 집착이 없는 한 세계에서 두려움의 지각된 필요성 없이 살 것이다. 비가 오든 햇빛이 나든, 너는 세상에서의 너의 시간과 공간을 사랑할 것이다. 너는 새로 풀을 깎은 잔디밭과 같을 것이다. 공기가 신선하고 달콤해질 것이다. 지금 너의 가슴을 찢을 수 있는 과거의 낡은 영화 테이프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너는 너의 삶의 매 순간을 기뻐할 것인데, 네가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의 서곡임을 알기 때문이다. 절망이 더 이상 하나의 기억조차 되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네가 삶을 살았듯이 삶을 산 것을 기뻐할 것이다. 너는 옳고 그른 것, 누가 무엇을 왜 했는가에 대한 너의 생각들을 버릴 것이다. 너는 오래 전의 노래로 너 자신을 더 이상 옭아매지 않을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055 신의 편지/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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