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태양의 이야기 & 너는 무한이다
태양의 이야기
The Story of the Sun
Heavenletter #5519. - God 1/3/2016
http://heavenletters.org/the-story-of-the-sun.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사랑이 너의 자연적 상태라는데 나와 합의하겠느냐? 너는 동의하느냐?
만약 사랑이 현재 너의 첫 반응이 아니라면, 무엇이 내가 안전을 지키라고 너에게 준 이 자연적 상태를 방해했느냐? 사랑은 자연적인데,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성질을 주었고, 나의 성질은 사랑하는 것이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이 영향을 받았다. 너의 사랑이 건너가 버렸다. 너는 너의 사랑이 쫓겼거나, 차였다고 느낄 수 있다. 너의 사랑하는 가슴은 너의 사랑이 아마도 가치가 없다는 신호를 받았는지도 모른다. 너는 실로 사랑이 안전한 길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너는 사랑이 너에게 할당되었는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너는 너의 사랑을 보호하기를 원했고 원한다. 너는 너의 가슴을 계속 주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데, 너의 가슴이 어쩌면 차여져서 곧바로 엄호되지 않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너의 신성한 가슴을 떼어놓으려는 경향이 있었다.
어쩌면, 그때에 아마도 네가 행한 무엇이 아주 옳지 않았거나 충분히 좋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착하게 되는 것은 너의 사랑의 빛을 빛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너는 힘들게 그것을 배웠다. 그래, 너의 가슴이 버려진 듯 느꼈다.
과거에 상관없이, 너의 사랑을 지금 다시 연결하고, 그 안전을 아는 것은 너의 일인데, 너의 가슴이 진실로 세상보다 더 크고, 상처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은 태양만큼 크다. 너의 가슴은 나의 가슴의 모든 빛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와 내가 하나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느냐? 하나의 태양이 있고, 그것은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모든 것들로 그의 빛을 비춘다.
태양은 똑같이 빛을 비춘다. 이것이 정확히 너의 가슴이 되기를 동경하는 방식이다.
하나의 태양은 그의 빛을 유보하지 않는다. 하나의 태양은 “여기로, 저기는 말고”라고 말하지 않는다. 비록 누군가가 햇빛을 원하지 않는다 해도, 햇빛은 빛난다. 그들의 피부를 천이나 로션으로 가리는 인간들이 있을 때에도, 태양은 마찬가지로 똑같이 빛난다. 태양을 두려워할 수 있는 자들이 있지만, 태양은 여전히 똑같이 빛난다. 태양이 받아들이는 수용이 태양에게 차이점을 만들지 않는다. 태양의 역할은 빛나는 것이다. 태양은 모든 것을 똑같이 취급한다. 태양에 반대하여 반응하는 자들이 있지만, 여전히 태양은 상관없이 그의 빛을 보낸다.
구름들이 태양을 가릴 때에도, 태양은 똑같이 빛난다.
이제 너의 사랑이 가치 있거나 원하지 않는 듯이 보일 때 너 자신과 그런 시간들을 보면서, 너, 사랑의 태양이 네가 반겨지지 않는다고 느낄 때 빛내는 것이 바보임에 틀림없다고 생각지 말아라. 태양도 여기나 저기에 머물지 않는다. 태양은 움직인다. 태양은 그것의 거부에 초점을 주지 않으며, 그것에 대해 슬퍼하지 않는다. 태양은 가슴에의 거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확실히 태양은 쏟아진 우유에 대해 울지 않는다.
태양은 똑같이 머물고, 그처럼 많은 해들을 그랬으며, 인간 존재들이 태양으로 자랄 것이다. 너는 태양으로 자라고 있다. 태양은 지체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이들에게 비타민 D와 온기를 공급한다. 태양은 훌쩍거리지도, 흑흑거리지도 않는다. 그 위엄 속에 있는 태양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오늘, 너는 새로 태어난 아기처럼 되겠느냐? 사람들이 함께 올 때, 너는 미소로 모든 이들을 맞이하겠느냐? 만약 네가 상을 찡그린다면, 무엇이 너에게 문제냐? 태양의 성질은 빛나는 것이고, 너도 태양처럼 빛난다. 너는 확실히 어두운 기분에서 너에게 미소 짓는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가만히 머물 필요가 없다. 태양을 준다. 태양은 빛을 주고, 이것이 태양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너는 그 태양이다. 아무 것도 모든 것들로 너의 빛을 빛내는 너의 기쁨으로부터 너를 막지 않는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내게 말해라, 네가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 자신을 불러 세우라고? 너의 진정한 가슴을 차버리고, 너 자신보다 낮은 것이 되기를 선택하라고? 너는 영주의 저택으로 태어났다. 나를 반영해라, 그렇게 하겠느냐? 너의 진정한 빛 속에 있어라.
너는 무한하다
Infinite Are You
Heavenletter #5520. - God 1/4/2016
http://heavenletters.org/infinite-are-you.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세상 안에 네가 있고, 내가 있다.
너희에게는 우리가 마치 우주 공간에 떠있는 것 같지만, 너희는 공간이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들었다. 또한 너희는 너의 삶이 시간으로 엮어있다고 알고 있을 때 무시간timelessness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네가 그 안에서 축적하고 싶은 공간이 없고, 네가 서둘러야 하거나 서두름을 속도에서 멈춰야 할 시간이 없다.
너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한이다. 자, 너는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비록 무한이 정확히 가져질 수 없다 해도 말이다. 너는 무한을 알고 싶어 한다. 너는 믿을 수 없는 무한을 원하는데, 마치 그것이 너의 손바닥 안에 있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무한은 너의 손바닥 안에 있을 수 없고, 또한 무한은 애매하지도 않다. 그것은 매우 실질적이다. 무한은 실재이며, 물론 나의 아이들은 여전히 구체적인 것으로 혼동했고, 영구적이 아닌 것을 실제로 받아들였는데, 반면 무한은 영원하고 유일한 실재이다.
너희가 무한의 경계 없음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정말로 무한을 위한 어휘가 없다.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말들이 아직 인식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물론 무한은 언어를 넘어서 있다. 무한은 구체적이 아닌 것이고, 확장이나 감소를 넘어서 있다. 무한은 경계의 어떤 것도 알지 못한다. 무한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또한 공간을 인식하지 못하며, 그리고 무한은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그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무한은 무엇으로 둘러싸일 수도 없다. 무한은 유한하지 않다. 무한은 상당히 좋은 말인데, 어떤 언어로 그것이 말해질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무한의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무한은 사랑을 넘어 있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무한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여전히 또한 없는 것nothing을 포함하며, 그리고 여전히 무한은 존재하고, 사랑이 무한 속에 존재한다.
우리는 무한이 바로 지금 너의 가슴 안에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너의 가슴은 무한하다고 묘사될 수 있지만, 무한도 너의 가슴도 묘사될 수 없다. 넓은 전체 세계 안에 하나의 가슴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공유하는데, 우리가 무한을 공유하듯이 말인데, 너희가 자주 잘 알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무한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무한은 바로 여기 있다. 그것은 가까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가까우며, 여전히 무한 속에는 가깝거나 먼 것이 없다. 무한은 위치추적을 할 수 없다. 그렇다 해도, 무한은 너의 집이고, 여전히 무한은 그 자신 외에 아무 것도 수용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은 네가 살고 있는 곳이다. 너는 무한 속에서 기분 좋게 딩굴고 있다.
너는 무한을 태양보다 더 큰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자, 무한은 태양보다 덜 구체적이다. 무한은 큰 것보다 더 크지만, 무한은 크다고 묘사될 수 없다. 무한은 차원들이 없다. 그것은 무-차원이다. 그것은 나누어질 수 없다. 그것은 해부될 수 없다. 묘사될 수 없는 무한은 내적 공간의 공통적 이해와 같아 보이지만, 무한은 전혀 공간이 아니다. 너는 무한하다. 너는 신비스럽고 묘사할 수 없는 무한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아니, 무한으로 부분들이 없다. 무한이 있다. 무한은 총체성보다 더 크지만, 크기는 무한에 주어질 수 없다.
만약 우리가 무한을 묘사하려고 시도했다면, 우리는 무한이 풍부하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이 모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또한 무한이 ‘아무 것도없음Nothing’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확실히 네가 너의 손가락을 놓을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며, 따라서 너는 그것으로부터 너의 손가락을 뗄 수도 없는데, 너의 손가락이 무한 속에서 존재조차 하지 않을 때에 말이다. 오직 상대적 세상에서만 숫자들이 존재한다.
너는 무한으로 갈 수 없으며, 네가 무한이기 때문인데, 심지어 네가 지구를 방문하고, 많은 언어와 어휘를 알고 있는 듯 보인다 해도 말이다. 어쩌면 지구상의 삶은 연설의 하나의 숫자에 지나지 않는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무한으로 가장 가까운 말은 대양이다. 확실히, 무한은 네가 수영하는 대양이고, 그러나 너는 무한의 대양에서 하나의 수영하는 자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039 신의 편지/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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